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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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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9; 13-17 지금까지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_1

 

2017. 11. 19. . 주일오전

 

*개요:  용서의 가치, 2분석, 54용서, 2역사서,

[]9:13            또 시내 산에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9:14            거룩한 안식일을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9:15            그들의 굶주림때문에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 때문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차지하라 말씀하셨사오나

[]9:16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9:17            거역하며 주께서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갖는 감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놀라운 은혜에대한 감사입니다. 그런데 그 은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모든 허물을 용서해 주신 은혜입니다. 그 용서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없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분의용서하심은 어떤 특정한 때에만 나타나는 은혜가 아닙니다. 그것은 항상 그분의 사랑하시는 자들에 대해서보여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의 역사 속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잘못하고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수없이 많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용서를 통해서 백성들은 돌이킬 수 있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용서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이 지금 용서하는 것이 아니고 예전에 용서하셨던 하나님이 지금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항상 그의 백성들을 용서하십니다. 그용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용서의 은혜는 우리가 변화되고 발전하게 하는 근원입니다. 용서를 받는다는 것은 이전의 모습이 안좋았다는 것이고 이후의 모습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 용서로 인해서 우리의 죄악된 행동과 죄악된 마음이 늘 변화되고 달라진다는 기쁨과 앞으로 달라질 수 있는소망을 갖게 됩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쳐도 방파제가 있고 제방이 있기 때문에 물의 피해를 받지 않게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용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생명과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묵상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대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 뜻을 알 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게 됩니다. 항상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알지 못할 때 우리는 언제나 우리 자신의 욕심에 의해서 지배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가를 깨달을 때 우리의 욕심은 마음 속에서 설 곳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 위해서 그 용서의 은혜를 말하고 있는 본문 말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 9장에서 이스라엘 포로로 끌려갔다가 다시 돌아온사람들은 학사 에스라와 총독 느헤미야와 함께 하나님 앞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유월절에 그들이한 일은 학사 에스라를 통해서 율법을 읽고 그 뜻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절기를 지킨 것이아니었습니다. 그 절기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섬겼습니다.

“[]8: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이러한 은혜의 과정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자신이 얼마나 악했는가를 깨달았고 그들의 조상이 얼마나 하나님께 악을 행했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때 그들의 마음 속에서는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에나오는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9:13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9:14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레위사람인 예수아 외 7명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나타나셔서 하신 일을 고백하며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계명을 주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말씀에 관계된 것만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15절에는그들에게 주셨던 양식과 물과 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9:15           그들의 굶주림 때문에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 때문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하셨사오나  

이러한 공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로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지고 계셨던 원하심은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들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가득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은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은혜로 우리에게는 살아갈 수 있는 소망이 생겼고그 소망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삶의 방식이 생겼습니다. 구원받은 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목표와 기준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든지 아무런 의미가 없었지만 구원받은 자이기때문에 구원받은 자로서의 삶의 모습이 제시되었고 그러한 모습 속에서 우리는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 자가 아니라 살아야만 하는 모습을 살아가기 위해서사는 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된 삶에 대해서 우리가 나타낸 모습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때로는 불순종하였고 때로는 거역하였으며 때로는 반항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우리의 죄악된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 속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9:16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9: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우두머리를 세우고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라는 말은 그들이바로 우리 조상들이라는 뜻입니다.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우리의 조상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않고 거역하였습니다. 그래서하나님의 놀라우신 기사를 기억하지 않고 패역하여서 스스로 모세 외에 한 지도자를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불순종의 끝에는 반역이 있었습니다. 그 반역으로 인해서 그들은 더이상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에게도 이러한 죄가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지도자를 세우고 스스로의 생각과 계획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섬기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나라를 세워서 그 속에서 세상의 모든 욕심과가치에 따라 그 기준에 맞추어서 그 속에서 종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을 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는 그로 인한 심판과 처벌과 관계의 파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백성들의 악행에도불구하고 나타내시는 모습은 그들을 용서하시는 것이었습니다.

“[]9:17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이스라엘의죄악에 대해서 그들 모두를 버리시고 심판하시며 형벌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은혜로우시고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고 인자가 풍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패역한 자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그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하나님은 우리를용서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 용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짓고 있는 죄악에 대한 용서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미 지은 죄악에 대한 용서입니다. 그 용서 속에서우리는 긍휼히 여김을 받고 있습니다. 더디 노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자가풍부하심 속에서 버리지 않으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잘 모르지만상대편은 무척이나 곤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은 자기에게서 입냄새가 나는 것을 모르지만상대방은 입냄새를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는 몸에서 땀냄새나 기타 안좋은 냄새가 많이 날 때가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자신은 못느끼고 다른 사람은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그 사람을 받아주고 상대해주며 여전히 변함없는 관계를 유지한다면 그 사람은그 누구에게서 용서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용서를 베풀고 있는 그 어떤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여전히 관계가 단절되지 않고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눈으로 보이거나 코로 느껴지는 모습 이외에도 모난 성격이나 불편하게 하는 태도나 안좋은 말투로 다른 사람을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사람을 받아주고 용납하며 관계를 맺고 있는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놀라운 용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그 자녀를 용서하듯이 자녀가 그부모를 용서하듯이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용서하듯이 형제가 형제를 용서하듯이 그렇게 용서할 때에 관계는 끊어지지 않고 깨어지지 않고 버려지지않고 여전히 이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용서를 하지 못한다면 관계는더 이상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용서를 받을 수 없다면 관계를 맺고 싶어도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 사람을 용서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 많은 인간을 용서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그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 속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만왕의 왕이요 만군의 주이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올 수 있습니다.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우리가 받은은혜를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이루어진 일들입니다. 우리를 용납해 주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신 것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놀라우신 용서가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그 놀라우신 용서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계속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9:19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

그 놀라우신 긍휼하심이 그들을 광야에버려두지 않으셨고 그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셨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은혜는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를 이 광야와 같은 삶속에서 버려두지 않으시고 붙들어 주시는 것은 우리를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셨기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구름기둥과불기둥이 있어서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것은 우리를 용서해주셨기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미 누리고 있는하나님의 용서의 은혜 속에서 우리는 추수감사를 드립니다. 이 감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인도하시는모든 은혜로 더욱 담대히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심이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기억하고 더욱 그 용서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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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3 1 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