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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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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_1

 

2017.8. 13. . 주일오전.

 

*개요:  인내의 의미

[]6:11             그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6:12             하나님이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6:13             하나님이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6:14             너는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6:15             네가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삼십 규빗이라

[]6:16             거기에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방주를 지은 사람입니다. 그리고그렇게 지은 방주는 자신과 그 가족을 구원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는 사실 세상 사람들을 구원한 사람은아닙니다. 단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구원한 사람입니다. 이렇게그가 자기 자신과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행한 일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지은 것입니다. 방주를지으면서 그는 자신의 구원을 이룬 것입니다. 자신이 타고갈 배를 만든 것이니 그 배를 통해서 구원을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힘으로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때문에 하나님이 지으라는 대로 배를 만들 수 있었고 믿음으로 그만 두지 않았기 때문에 마침내 홍수가 찾아왔을 때 배로 피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온전한 인내를 보여줍니다. 그는순종으로 인내했고 포기하지 않으면서 인내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보여줍니다. 교회를 세워나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사람의 성도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로 살아가야 하며 한 사람의 교인으로서 교회를 섬겨야 하는 일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나 자신의 믿음을 갖고 유지하는 일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닙니다. 또한교인으로서 교회에 출석하며 봉사하며 연합하는 일은 결코 무의미한 일이 아닙니다. 바로 이러한 믿음과봉사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인내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내의 열매는 달고 유익합니다. 인내를 해 나가는 고통의 시간은 쓰고 괴롭지만 그로 인해 얻는 인내의 열매는 더할 나위 없이 달고 그 무엇보다도유익합니다. 그로 인해서 구원을 받고 상급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는 노아의 인내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인내이야기는 바로 우리 자신의 인내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인내가 있을 때 이 세상에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그 인내의 시작은 11절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6:11           때에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6: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노아의 시대에 온 땅은 하나님 앞에서 부패하여 포악함이 가득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보실 때에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하고 부정하였습니다. 그것은에덴동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온전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 행위의 부패함과 부정함의 의미가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에덴동산에 쫓겨나 세상으로 나온 아담과 하와는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담, ,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가 나왔고 노아까지 10대가 지났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0세에자녀를 낳고 900세를 살았기 때문에 대략 1000년 정도의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의 행위가 부패하고 부정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인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자기가 원하는 것을 했던 것이고 그와 같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았다면 바로 그들의 부패하고 부정한 행위란 결국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들을 행하는모든 모습들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하는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직업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일과는 구분됩니다.

직업에 대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직업적인것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에서는 알아주는 것일지 몰라도 하나님나라에서는 별로 알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 사람마다 자신의 직업에서 나름의 전문성을 갖게 되는데 그런전문성은 각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와 소명의 의미였을 뿐이지 하나님 나라에서의 사역과는 거리가 멉니다. 정말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공통적이고 통일되며 의미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일에 어떻게 참여하였는가 입니다. 바울도직업은 천막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천막을 어떻게 만들고 얼마나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의 직업일 뿐이었지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은 아니었습니다. 백부장 고넬료는 그의 믿음으로 인해 이방인으로는 처음으로 성령충만을 받았습니다. 누가는 의사였지만 그가 의사로서의 삶보다도 신앙을 위한 삶을 더 가치있게 살았습니다. 이후에 나타난 자주장사 루디아나 천막업자였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사람들도 역시 모두 마가지입니다.

지금도 우리들에게는 각각의 직업이 있습니다. 하지만그 직업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행하는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또한 그 신앙생활을 하면서 행하는 교회생활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이것은결코 억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켜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에는 인내가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인내하거나 타의에 의해서 인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원해서 인내를 해야만 그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바로 그러한 인내에 대해서 갚아주십니다. 또한 상을 주십니다. 왜냐하면그것은 자신의 자유의지의 발로였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신앙생활은기본적으로 구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은 반드시 구원받는 사람과 구원받지 않는 사람을 구분하기때문에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구원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내가 너를 구원하리라는 말씀은 감사한 말이지만 내가그들을 멸하리라는 말씀은 별로 감사한 말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그들을 멸하는 것이 없다면 내가 구원받는 것도 별로 감사한 일이 아닙니다. 신앙이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모든 인내가 시작됩니다. 그렇지않다면 그 다음에 이어지는 모든 인내를 감수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그들을 멸하시는 것일까요? 그들은혈육 있는 자로서 포악함을 땅에 가득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고 하나님의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하나님을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인생이란 세상이란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구백년 정도의 삶을 주셨습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이 행하는 모든 악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계를 끊임없이 파괴하며 하나님의뜻하시는 일들을 계속해서 방해하며 망가뜨리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 대한심판을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직업의 가치와 의미는 직업이 나타내는 하나님 안에서의 가치와 의미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오직 그 직업이주는 유익과 보상으로 결정됩니다.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유익과 편안을 얻을 수 있는일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가장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직업 자체가 과연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며기뻐하시는 삶인가 하면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직업을 가지고 어떠한 하나님의일을 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고넬료는 그의 믿음으로 칭찬받은 것이지 그의 직업으로 칭찬받은 것이 아닙니다.  골로새서4:14절에서도 누가는 사랑받는 의사 누가였지 그냥 의사 누가가 아니었습니다. 자주장사 루디아도 자주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였습니다. 그러니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직업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가 중요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노아에게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원을 이루시는하나님의 일을 믿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의 인내의 삶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그 특별한 구원하심을 받아들이기로 한 노아는 바로 그렇게 했기 때문에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바로 구체적인행동에 관한 일이었습니다.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하신 이 말씀 가운데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페르 나무가아닙니다. 또한 칸들을 막고도 아닙니다.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도 아닙니다. 그 단어와 어구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각각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고 또 그렇게 살펴보면 그 속에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노아의 인내라는주제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노아가 인내하면서 이 방주를 짓게 되는 가장 중요한 동기이자 목표가되는 중요한 어구는 너를 위하여입니다. 그 모든 방주를 만드는 과정은 바로 자신을 위하는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페르 나무로 방주를 만들라고 하신 이유는, 그 안에 칸들을 막으라고 하신 이유는,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고하신 이유는 전부 너를 위하여라는 말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가족을 방주에 태워 살리고자 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방주를 만들게 하신 것입니다.

현대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교회생활을 합니다. 어떤사람들은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기는 하지만 교회생활과는 연결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교회생활은너무나 많은 인내를 요구합니다. 교회건물을 인내해야 하고 교회사람들을 인내해야 하며 교회조직을 인내해야 합니다. 그런것을 다 인내하지 않고 그냥 신앙만 가지고 있으면 왜 안되는가라는 반문에서부터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이 분리됩니다. 그래서 혼자만 가지고 있는 신앙이나 건물이 없는 인터넷교회나 직분자가 없는 평등한 교회구성이나 조직이 없는자유로운 교회분위기를 따라갑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전부 건물과 사람과 조직을 거부하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오류를 알기 위해서 그러한 요소들을 인내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저런 요소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요소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왜 그런 요소들을 받아들이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노아를 구원하시면서 왜 방주를 만들게 하셨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에녹을 구원하시는 것처럼노아만 들어서 구원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노아를 구원하시면서 그의 가족과 또한 모든 혈육있는모든 생물들을 암수 한쌍씩 구원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노아가 구원의 방주를 만들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의 계획을 생각해 보면 노아가 진정 의인이요 구원에 합당한 자임을 나타내는 행동이란 그 하나님의구원계획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가 구원받기에 합당한 자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의미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주님은 베드로를 반석으로 세우시고 그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교회가 구원의 방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지 않는 자들은 그 행위가 부패하였던 자들이었고구원하시는 자들은 그 행위가 정결한 자들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구원은 원하지만 구원의 방식은거부한다면 그들은 과연 그 행위가 부패한 자이겠습니까, 아니면 정결한 자들이겠습니까? 현대에서 이런 저런 어려움을 참지 못해서 신앙생활은 하지만 교회생활은 하지 않는 자들이 과연 행위가 부패한자들이겠습니까, 아니면 정결한 자들이겠습니까? 우리가 이모든 일을 참고 견디며 순종하는 것은 그것이 결국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진정으로 성도들의 인내를 훈련하는 장소가 되고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이 된다는 것을받아들일 때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6: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6: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규빗에 내고 문은 옆으로 내고 삼층으로 할지니라

노아에게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인 방주의 규모를 설정해 주셨습니다. 그 길이는 삼백 규빗이 되어야 하고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규빗이 되어야 합니다. 창은 위에서 한 규빗에 내야 하고 문은 옆으로 내야 하며 높이는 3층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살펴볼 것은 세부적인 방주의모습을 생각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대의 교회의 모습에 비추어 볼 때 별다른 연속성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배를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규모입니다. 그 규모가 하나님의 뜻하시는 것에서 더 작아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더 커서도 안되었습니다.

어쩌면 노아는 노아 자신과 아내와 아들 셋, 며느리셋, 8명이 방주를 짓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규모는너무 크다고 생각했을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 방주의 크기는 길이135m, 22.5m, 높이 13.5m로서보통 축구장 면적에서 길이는 조금 더 길고 폭은 약간 좁은 규모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축구장이라고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그런 거대한 선박을 만들라고 하신 것은 힘에 지나는 일이라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지금 그런 방주를 짓는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너무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 크고 더넓고 더 높게 지어야 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노아에게 있어서 이러한 방주를 만드는데있어서의 중요한 가치는 믿음과 순종이었습니다. 구원의 계획을 믿고 구원의 계획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방주가 지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노아의 믿음과 순종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노아의 인내가 나타납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신앙생활과교회생활에 대한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내 스스로 줄이거나 혹은 내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대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이루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신앙생활을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생활을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인내입니다. 저나 여러분이 교회를 함께 이루면서 서로 서로 인내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인내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이루며 믿음을 가지며 주님의 일에 애를 쓴 모든 사람들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나름의 직업을 가지고 살았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인내의 이야기입니다. 그 인내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구원을온전히 이룬 다음에 하나님 앞에서 그 나라 안에서 세상에서 이루었던 놀라운 인내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 되시기를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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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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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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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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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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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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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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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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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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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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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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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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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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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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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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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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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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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