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_1

 

2016. 12. 18. . 주일오전.

 

*개요:  예수님의 오심의 의미, 6서신서, 3관점, 55동행,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다음 주면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날 예수님이 이 세상에태어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역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그것이 어떤 것이든간에 우리는 현재 12 25일에 성탄절을지키고 있고 그날이 예수님의 생일의 의미를 갖습니다. 어떤 사람은 생일이 해마다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적의 생일과 집안의 생일과 자신이 생각하는 생일이 다른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주위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날에 생일을 챙겨주고 생일을 축하해주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생일이 아무리 간단명료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날로 잡는다 하더라도 그 생일축하에동참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일축하는 전적으로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 행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 생각하고 기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살아계신 예수님과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고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생일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분을 믿지 않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분의 생일을 지키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부처님의 생일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생일 잔치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예수님의 생일을 지킵니다. 그것은 당연하게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일을지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탄절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탄장식을 하고 성탄프로그램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우리는이런저런 성탄행사를 하면서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요? 그 이유도 역시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겠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생일을 지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생일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할 때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한 기쁨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4절에 나오는 기쁨과 동일합니다. 여기에는 요한일서를 통해 예수님이누구신가를 쓰는 이유와 그것을 읽는 자들의 기쁨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생일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과 요한일서에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깨달으면서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동일합니다.  

“[요일]1:4          우리가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도대체 어떻게 이것을 쓰는 이유가 기쁨이 충만하게 하기위함이 될 수 있을까요? 정말 이것을 쓰면 기쁨이 충만하게 될까요? 이것을읽으면 기쁨이 충만하게 될까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제 그 이유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예수님의생일을 축하하면서 얻게 되는 기쁨이 어떻게 이 말씀에서 나오는 기쁨과 동일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의 시작은 1절부터시작됩니다. 바로 기쁨이 충만해지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의 시작입니다.

“[요일]1:1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기쁨의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본질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냥 인간이아닙니다. 더군다나 보통 애기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실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본체이자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유명한 사람의 생일에 그의 애기모습을 상상하는것이 아닌 것처럼 예수님의 생일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모습이 갓난아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약하고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의 본질이신 가장 영광스러운 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로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분을 그들은 들었고 보았으며 만졌습니다. 사도 요한이나 제자들은 바로 그 예수님을 들었고 보았고 만졌습니다. 그들은자신들이 들었고 보았고 만졌던 예수님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진다는 것 자체가 믿을수 없을 것 같지만 그들은 믿었습니다. 듣고 보고 만졌기 때문에 오히려 더 생명의 말씀임을 믿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그들은 이 초현실적인 차이를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비하면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이제 듣고 보고 만지지 않아도 생명의 말씀을 믿습니다. 왜냐하면우리에겐 바로 이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제자들에게는 듣고 보고 만졌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의말씀임을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었고 현재의 우리에게 듣거나 보거나 만지지 않아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을 때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을 바라보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생명의말씀이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그러한 영적인 감각이 생기게하셨던 것입니다. 그 영적인 감각은 이미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만질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얻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고 그 말씀을 통해서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계시와 나타남과 믿음에 대해서 예수님 자신은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듣고 보고 만진 모두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닌데 이렇게 육신으로오신 자신을 듣고 보고 만진 다음에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었던 제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또한 현대에서자신을 듣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생명의 말씀임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이 보실 때 예수님이 만나신 제자들이 자신을 믿는것은 너무나 기특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았기 때문에 오히려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보지도 않은 자들이 자신을 믿는 것은 너무나 기특한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않았다고 해서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듣거나 보거나 만지거나 했어도 믿는 것이 귀한 믿음이고 듣지도 보지도 만지지도 않았지만 믿는 것도 귀한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들을구원하셨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은혜는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대한것이지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믿었던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믿은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믿을 자들을 위해서 그 모든 생명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믿을 자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준비하시는것은 무엇일까요? 보고 믿은 자들이 있고 안보고 믿은 자들이 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은 어떻게 믿어야할까요? 2절 말씀을 보십시오.  

“[요일]1:2          이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이 생명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바로 전하는 자들을 통해서 믿는 것입니다. 생명을 보았고 증언하는 자들과 생명을 보지 못하였지만 동일한 증언하는 자들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을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사탄은 그러한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만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따르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주님을따르는 자들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성탄을 통해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알려지는 것은예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건 혹은 믿지 않건 간에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을알게 됩니다. 성탄절이 최소한 예수님의 생일인 것을 알게 됩니다. 바로그날은 아니라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석탄일이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이라는아는 것처럼 아마 믿지 않는 자들은 그렇게 성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는 의미를 알 것입니다. 이러한전파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바로 그러한 경험 속에서 그 다음 과정이나타납니다.

“[요일]1:3          우리가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새로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유는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귐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전하는 것이고그 믿음의 전함을 통해서 그 믿음에 대해서 알게 하고 그 믿음을 함께 나누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우리의 전함을 통해서 그러한 믿음에 가까이 나아오고 그로 인해서 사귐이 있고 교제가 있게 된다는 것은 결국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사귐이 있고 교제가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전함을 듣고 나아오는 자들은 우리와사귐과 교제를 갖게 되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과 사귐과 교제를 갖게 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 사귐과 교제를 갖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성탄절에 교회에 초대를 받아 나갔다가 그곳에서 교회사람들을 만나서 교제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을믿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과 사귐과 교제를 얻게 되면 그것이 기쁨이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이자 생명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있다 보면 구원과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서 결국은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함께 있고자 하다 보니까 낙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하다 보니까 천국에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듣게 하는 것이 기쁨이 됩니다. 바로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이 바로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들에게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생일을 기념하는 것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념하면서천국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기쁨이 동일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예수님의 모든 것이 영광의 대상입니다. 그분의세상에 태어나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죽으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부활하심과 그분의 세상에서 승천하심의 모든 것이 전부 기쁨이자 영광이 됩니다. 우리가 그러한 영광을 생각하고 그 영광에 대해서 예수님께 찬양하며 기념하며 기뻐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그영광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은 사람의 생일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오직 살아있는 사람의 생일을 기념하며 기뻐합니다. 그가 우리 가운데사랑받는 자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아들과 딸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아버지와 어머니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남편과 아내의 생일을 기뻐하는 것처럼 우리가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의 생일을 기뻐합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옆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반대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주님의 생일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계속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계속해서 기쁨으로 주님의 생일을 기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념과 기쁨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이 기념과 기쁨은 하나님 나라에게 계속될 것입니다. 그 기쁨과 기념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한 사람도빠지지 말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합시다. 그럴 때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시고 우리가 예수님안에서 살아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성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기를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9 82연합
창18;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16 5904
698 84교육
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5152
697 84교육
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4950
696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4785
695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4205
694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4253
693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4504
692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4990
691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5469
690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7221
689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5 7012
688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5 6947
687 5은혜
60벧전2;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5 7264
686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5 7454
685 8사역
44행10;24-35 무슨 연유로 그들은 만나게 되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5 7160
684 7실천
45롬 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5 7569
683 7실천
40마 2;1-8 왜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따라가지 않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5 7549
682 5은혜
42눅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5 7754
681 61사랑
46고전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5 6773
680 53희생
43요19:25-30 진정한 어버이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5 7915
679 53희생
23사53: 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6913
678 52능력
6수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5 6419
677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5 6955
676 52능력
44행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5986
675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5537
674 53희생
41막9; 20-27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6326
673 61사랑
62요일 4; 13-17 타인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15 6448
672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5 5986
671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2 15 7047
670 51계획
2출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5 7883
669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5 10515
668 52능력
9삼상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4 15 6577
667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5 7044
666 53희생
66계16; 12-21 최후의 심판과 그리스도인들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15 6494
665 56충만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0 15 7662
664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5 6713
663 66양선
1창4;3-7 감정을 변화시키는 양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15 6825
662 71충성
11왕상 17;8-14 나의 유익보다 앞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5 7101
661 74경건
40마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5 6460
660 75덕행
46고전 14; 20-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5 6568
659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5 6313
658 5은혜
66계 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5 6139
657 6결심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5 9314
656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시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5 6341
655 56충만
42눅 9; 12-17 축사하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15 6844
654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5 6256
653 51계획
66계 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5 5528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5607
651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5 5171
650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