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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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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1; 1-9 예수님이 오셔서하시는 일들_1

 

2016. 12. 4. . 주일오전.

 

*개요:  예수님의 강림, 52능력, 4선지서, 1적용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11: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11: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11: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풀을 먹을 것이며

[]11: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손을 넣을 것이라

[]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2월이면 크리스마스가 시작됩니다. 성탄장식을 하고 캐롤을듣게 됩니다. 길가에서건 TV에서건 라디오에서건 인터넷에서건성탄을 알리는 여러가지 음악과 장식 속에서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예수님을찾기는 어렵습니다. 이제 현대에서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잔치가 아니라 사람들의 생일잔치입니다. 각자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마련된 휴일일 뿐입니다. 인삿말도‘Merry Christmas’가 아니라 ‘Happy Holiday’가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성탄절은 특별한 날입니다. 아직도 그리스도인들에게만큼은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게성탄절은 자신들의 휴일일 뿐이지만 성도들에게 성탄절은 예수님이 오신 날입니다. 그 예수님은 멀리 계시지않습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이 성탄절을맞이하여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나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감사합니다. 그 예수님으로 인해서 우리의 구원이이루어졌고 우리의 새로운 삶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나심은 그분을 믿는 우리가 마땅히 축하하고 감사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기쁨과 감사는 날이갈수록 퇴색되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래 전에 오셨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셨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성탄의 의미와 가치는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계속 발전되고나타나야 하는데 그 일은 자꾸만 줄어들고 축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하신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성도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을 감사할 뿐만 아니라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예수님의 오심을 의미있고 가치있게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일 속에서 성도들은 예수님의 오심의 의미를 기억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만들어야 합니다. 그 의미와 가치를 위해서 살아갈 때에 우리의 삶의 목표이자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봅시다. 1,2절을 함께 봅니다.

“[]11:1 이새의 줄기에서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11:2   그의 위에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이새의 줄기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 위에 성령이 강림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실 때에 임하신 비둘기 같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오래 전부터 예언되었고 약속되었던 메시야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성령님과도연합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요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경외하는 성령께서 그 위에 임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기대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고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며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강림하신예수님께서 과연 무슨 일을 하시는 것일까요?

“[]11:3 그가 여호와를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11:4   공의로 가난한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11:5   공의로 그의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삼으십니다. 그리고 공의로 심판하며 정직으로 판단하십니다. 그입의 말씀으로 세상을 치며 악인을 죽이십니다. 공의로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띠를 삼으십니다. 이 중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어디에 해당할까요? 바로 여호와를경외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됩니다. 또한 즐거움이 됩니다. 왜냐하면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연고로 하는 야구팀이 있습니다. 이전에 그 지역에 살지 않았을 때에는 그 야구팀을 응원하지도 않고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지역에 살게 되면 그때부터 그 야구팀을 응원하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대학마다 자체 운동부가 있습니다. 그 대학에 소속된 학생이 아닐때에는 그 학교의 운동부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학교의 학생이 된 다음에는 그운동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응원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소속이 된 이후에는 그렇게 마음이 달라지게됩니다.

신앙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예수님의 구원을 받았고 그래서 예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되었음을 믿게 되었다면 그때부터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즐거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자신의 소속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영의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것이 바로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듯이 앉은뱅이가 일어서듯이 귀머거리가 듣게 되듯이죽은 자가 살아나듯이 구원을 받은 자들은 예수님을 통해 새로워진 사람들입니다. 그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구원을 얻은 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그 아들을이 세상에 보내신 분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가르침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이 됩니다. 이것이 고통스럽고 괴롭고 지겨운 일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우리에게 바로 이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은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공의와 정직으로 심판하며 판단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은신앙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신앙을 넘어선 생활의 의미를 보여주십니다.믿기만 하면 끝이 아니라 믿게 되면 그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바로 공의와 정직으로 심판하며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합니다.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합니다. 가난한 자를 그의 가난함으로 심판합니다. 겸손한 자를 그 겸손함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공의와 정직이 사라져버립니다. 그 결과 죄가 생겨나고 죄인이 되며 그 죄로 인한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구원이후에는 어떻게 살게 되겠습니까? 자신들은 이룰 수 없었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변화의 모습으로 의의 모습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매주 영화를 보러 간다고 해보십시오. 매주 음악회에 간다고 해보십시오. 매주 강연을 들으러 간다고 해보십시오. 지겹지 않을까요? 귀찮지 않을까요?그일을 죽을 때까지 한다고 해보십시오. 갑갑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설교말씀을 듣습니다. 영화나 음악회나 강연도 아닌 예배를 그렇게 드립니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그렇게 성경을 읽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공의와 정직을 따르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속에 영생이 있습니다. 가장 올바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오래도록바라볼 수 있고 또한 영원토록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공의와 정직으로 판단을 했으면 그 다음에 해야 하는일이 있습니다. 바로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섰으면 그 다음에는 자신의 권한과 능력으로 그 판단을 현실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이 막대기가 되고 입술에 기운이 생기게 됩니다. 그것을가지고 악한 세상을 치고 악인을 죽일 때에 비로소 공의와 정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악한 세상과악인을 단순히 타인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악 그 자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한 사람에게서도 악한 습관, 악한 관습, 악한 행동 등이 전부 극복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공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그 자신의 한도내의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이있습니다. 그래서 잘못을 바로잡고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공의와 정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무엇이 올바른지를 판단하였더라도그 다음에 자신의 능력과 권세 속에서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결국은 그로 인한 공의와 정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했던 빌라도는 자신의 능력과 권세로예수님을 석방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그가 생각했던 예수님이 죄가 없으시다는점은 사라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공의와 정직은 입의 막대기와 입술의 기운으로 실현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불공정한심판으로 십자가에 달리셨기 때문에 이것은 예수님에게나 우리에게 모두 중요한 실천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다른 사람은 판단하더라도 자기 자신은올바르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는 세상과 악인으로부터 다시 공격과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타인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부터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공의로 허리띠를 띠시고 성실로 띠를 삼으셨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해서 일점 일획이라도 의혹의 소지가 없으셨던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은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십니다. 그러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놀라운 구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잘 따라나가고 그분을닮고 그분이 하신 일에 동참하며 그 일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로 성도의 삶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1:6 그 때에 이리가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11:9   내 거룩한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삶을 따라 나갈 때 예수님은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궁극적인 하나님 나라에서는 바로 이러한 온전한 평화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하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나라를 구현하려고 할 때 그 나라가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이전에는부족했더라도 지금부터 함께 노력합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지식이 세상에 충만하기를 위해서 노력합시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삶속에 우리의 인생속에 그러한 하나님의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잘 깨닫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시는 일에 더욱 동참하게 되시기를바랍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에 대한 기쁨이 더욱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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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3 6546
397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5926
396 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17 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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