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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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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오라고 하는 이유_1

 

2016. 11. 13. . 주일오전.

 

*개요:  관계의 의미와 중요성, 5동행, 6서신서, 4극본,

[딤후]4: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딤후]4: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4: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호출을 받습니다. 개인적인 모임이건 사회적인 모임이건 학교나 직장에서건 다양한 호출이 있습니다.그러한 호출은 우리가 어디엔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불러냄은 여러가지로불편할 것입니다. 쉬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혼자 있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불러내면 가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안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관계가 다 끊어질것입니다. 두번 부르지 않습니다. 한두번 불렀다가 안오면그 모임은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고 싶어도 불러주지 않습니다. 이미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는 그렇게 이어지기도 하고끊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중요한 부름이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부르는 것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호출을거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혹은 학교에서 부르는 것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어떤 유익을 잃어버리는정도가 아닙니다. 때로는 그렇게 거부한 것으로 인해서 커다란 책임을 져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코 피할 수 없고 거부할 수 없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그런 부름이 있습니다. 그런 부름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각 사람들의 위치와 관계를 결정짓습니다.그러한 부름이 없다면 우리는 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버리겠지만 그러한 부름이 있기에 우리는 직장에 나가고 학교에 나가며 어떤 조직이나공동체나 모임이든지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그 하나님의 나라도 그러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하나님 나라라는 무인도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는 하나님을 믿고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장중요한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중요한 관계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려고 하신다면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반면에 지옥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옥은 아무하고도 관계가 없습니다. 그곳에 철저히 혼자입니다. 그 어떤 사람과도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독방과 같은 곳에서홀로 지옥의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옥은 누군가와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는 곳이 아닙니다. 희생이나 헌신 같은 것도 없습니다. 지옥은 말그대로 지옥입니다. 아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관계를 이어갈 수도 없습니다. 영원토록혼자서 형벌을 받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든지 아니면 자신의 죄로심판을 받는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천국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옥가기 싫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아닙니다. 천국에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어야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있으면 하나님의 사람들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앞선 요한계시록 22장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았습니다.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이 신부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는 교회라고말씀드렸고 그 교회를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21:9 일곱 대접을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21:10 성령으로 나를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신부였고 그것이곧 교회였습니다. 왜 교회인가 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상에서 만들었던 천상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이 땅에서 교회를 세울 때에 우리는 하늘의 교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다란 하나님의 교회의 일부를 담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의문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고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에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담당하는이 교회가 바로 그 하나님의 나라의 교회를 이루는 것이고 이곳에서 열심히 그 교회를 만들고 세우는 일에 참여할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단장한것입니다. 그래서 그일에 우리가 부름을 받았고 그 일에 초청을 받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교회로부터 초청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부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디모데를 그냥 보고 싶어서 부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그를불렀습니다. 세워야 하는 교회의 부분이 있어서 바울이 안타까움을 가지고 디모데의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내용속에는 유언과도 같은 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가 자신의 마지막을 예상하면서 당부하는 내용도 있고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고백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바울은 디모데를 긴급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딤후]4:9          너는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4:11         누가만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속히 오라고 했습니다. 데마는 자신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그레스게와 디도는 각자의사역이 있어서 갈라디아와 달마디아로 갔습니다. 결국 남은 사람은 누가만 남아 있었습니다. 마가는 데려오라고 했고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냈습니다. 여기서 마가는이전에 사도행전 13장에서 밤빌리아에서 바울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버렸던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마가를 나중에 바울은 용서하였고 그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마가가 자신의 일에 유익한 자이니 데리고오라고 하였습니다. 바울 주변에는 떠난 자가 있는가 하면 이동하는 자가 있고 또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의 일이 이렇게 사람을 오라고 하는 일입니다. 교회의 일이 이렇게 사람들이 왔다가 가고 갔다가 오는 일입니다. 이러한가고 오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그리고 교회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 관계속에서 우리는 함께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하나하나의 일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한 아주 사소한 일들도 사실하나님의 일에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딤후]4:13        네가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겉옷은 사도 바울이 복음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것이고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증거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하나님의 나라에는다 필요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도왔던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다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일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에 쌓였을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그것으로사도 바울에게 기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교회에 돕는 손길들이 결국은 교회 사람들에게 얼마나큰 기억이 되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 먹을 것을 가져왔고 누군가 입을 것을 가져왔고 누군가 쓸것을 가져왔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나 사라졌어도 사람들의 기억에는 그 정성과 헌신이 남아있습니다. 물건으로 남기기도 하지만 정성으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그모든 정성은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관계로 남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딤후]4:14       구리세공업자알렉산더가내게해를많이입혔으매주께서행한대로그에게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그를주의하라그가우리말을심히대적하였느니라”

알렉산더라는 사람이 누군지 우리는 모르지만 그는 오직 해를 많이 입혔고 심히대적했던 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가 직분이 높았을지 모르고 그가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지는 모릅니다. 구리 세공업자면 얼마나 돈도 잘 벌고얼마나 사회적 위치가 높았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심히 해를 입히고 심히 대적하는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행한 대로 갚으실 것이었습니다.우리가 교회에 분파를 만들어서도 안되고 교회에 반대파를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것처럼 교회가 존재하는이유는 사탄의 권세와 세상의 유혹과 싸우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지 두마음 두뜻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관계가 이렇게 연합하고 일치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과의관계도 동일하게 연합하고 일치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그 관계를 보여줍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더할 나위 없는 친밀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자신을 버리고 떠났어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분명하고 굳건하였습니다. 주님은 바울 곁에 셔서 힘을 주셨고 그를 통해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서 모든사람이 듣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어려움에서 건짐을 받아서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고통을 사람들이 다 이해하지못할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외면을 받는다고도 생각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또 하나님으로부터 새힘을얻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떠나는 사람은 떠나 보내고 오는 사람은 다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실족하여 교회를떠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면서 떠날 사람은 떠나더라도 새롭게 나아오는 사람을 맞이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할 때 디모데는 사도 바울에게 나아갔습니다. 우리도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나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속에서 천국에 이를 때까지 교회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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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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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