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1 4; 2-5 아벨과 그의제물을 받으시는 동행_1

 

 2016. 8. 14. .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과 동행, 1오경, 3관점, 5은혜,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서 죄를 짓고 유리하며 방랑하는자가 되었던 것에 반해서 그의 동생 아벨은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아벨에대해서는 우리가 읽은 창세기의 말씀 뿐만 아니라 히브리서에서 아벨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함께 읽어보면 아벨이 어떠한 자였는가가 좀더명확해질 것입니다. 히브리서 11 4절입니다.

“[]11:4    믿음으로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창세기의 말씀에서는 가인과 아벨이 각각 하나님께 자신의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다는 것만 나오지만 히브리서에서는 아벨이 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제사를 드릴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믿음때문이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아벨은 제물을 준비해서 하나님께 나아왔고그럴 때 그 자신과 그의 제물이 받아들여지는 놀라운 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 하나가 이렇게큰 차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제사를 드리게 된 정황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서 살다가하나님께 자신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4:2      그가 또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는데 그들은각각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가인의 이름의 뜻은 얻음, 소유라는 것이었고 아벨은 호흡, 숨쉬다라는 의미였습니다. 각각자신의 재능과 선호와 능력에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동일한 직업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세월이 지났다고 했을 때 그 의미는 그들이 각각 직업을가지고 난 다음에 세월이 지났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직업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께제사를 드리게 되었고 그렇게 제사를 드릴 때 그들은 자신의 직업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제물을 삼아서 하나님께 드리기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기 때문에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은 것은 그것이 그의 직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또한 이와 같이 아벨도 제물을 준비했습니다. 4절을 읽어봅니다.

“[]4:4      아벨은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이 농사하는 자로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드렸고 아벨이 양치는 자로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드렸을 때에 이 둘 사이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 둘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믿음에 차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준비하여 하나님께제물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가 가져온 제물만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만 받으신 것이아닙니다.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가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가인은 믿음이 없이 땅의 소산을 가지고 하나님께나아와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와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만 받지 않으신 것도 아니고 그의 제물만 받지 않으신 것도 아닙니다. 그와그의 제물을 다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믿음이 없이 주님께 나아왔기 때문입니다.

가인에게 믿음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가 땅의 소산으로제물을 준비했다고 했을 때 무엇이 문제였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에게 믿음이 없었다는 것을생각해 보면 그가 자신의 제사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왜 그렇게 화를 냈는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준비하기만 했지 그 속에 정성이 없었던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로서 땅의 소산으로제물을 준비할 때 그가 얼마나 엉성하고 불성실하게 준비했을 지 눈앞에 선합니다. 그는 사람이 보기에도별로 그 제물을 받고 싶지 않을 정도였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의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그를 거부하실때에 그가 분노하는 것도 너무나 당연합니다. 믿음이 없으니 어떻게 감히 하나님이 나의 제사를 거부하시는가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분노하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아벨에게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그가 얼마나 정성으로 제물을 준비했을 지 눈에 선합니다.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이라는 것이 사실 얼마나 준비하기 어렵습니까? 얼마나 신경을 써야합니까? 하지만 아벨은 그것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자신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정성껏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럴 때 그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와 그의 제물을 받으셨다고 했을때 그것이 전부였지만 그것이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떡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그것으로 인해 진심으로기뻐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그 이름 그대로 영혼의 호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벨에 대해서 의로운 자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그증거는 하나님 자신이 친히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 증거로서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 받으심 속에서 아벨은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벨은죽은 지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믿음으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제사를 드린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제물이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또한 직업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믿음입니다. 그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가 아벨을 생각할 때에는 제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제물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좀더 심하게는 직업이중요하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잘 보면 이 모든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하는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이 그런 믿음이 없었겠습니까? 하지만 가인이 믿음으로 하나님이계심을 믿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것일 뿐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아벨이 보여준 믿음은 하나님께서 직업을 갖게 해주셨음을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직업과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외로운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친구놀이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가장 중요하고귀중한 것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바로 아벨이 보여준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정성을다해서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에 그는 비로소 하나님께 의로운 자라는증거를 얻었습니다. 아벨에게 있어서 의로운 자라는 것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의로운 자라는 뜻은 얼마나 선한 일을 한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의로움을 덧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던 가인의 모습과는 달리 아벨은 하나님과온전히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그를 받으셨고 그의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그의 직업을 받으셨고 그의 삶 전체를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은단지 제사만이 아닙니다. 그의 믿음과 삶과 생각과 행동이 모두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만 드렸다고 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을 많이냈다고 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예배드리는 한 시간만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드리기위해서 각자의 직업속에서 각자의 삶속에서 어떻게 나아오느냐가 바로 그가 하나님께 동행하는 과정입니다. 주일을은혜로 맞이하기 위해서 한주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혹은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죄를 짓는다면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하나님을 믿으며 잘 준비한다면 비로소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자를받아주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캘리포니아주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살지 않아서 발전이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누구든지 캘리포니아 땅으로 가서 살면 소유지를주겠다고 공포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서부로 몰려들었는데 그중 어떤 사람들은 땅을 많이 차지하려는욕심을 너무 부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않고계속해서 일을 하다가 녹초가 되어서 숨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반면에 열심히 노력하면서 대지주가되고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열심히 일하지만 주일에는 주일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크리스천이었다고 합니다. 하루 쉬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자들에게 복을 주셔서 더 큰 성공을 이루게 하셨던 것입니다.

누군가와 동행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이 여러분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여러분은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겠습니까? 여러분이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약속시간에 나갔는데 늦게 오는 사람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말하면서 조는 사람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에게서 선물을 받았는데 그 선물이 정성이 하나도 없는 것이라면(가격표가붙어 있다든지, 포장도 되어 있지 않다든지) 하면 그 사람을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하나님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을 받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는 그 사람을 의롭다고하시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말했다고 해서 화를 낸다면 그 역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벨의 믿음을 이야기 한 히브리서 11장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1:6    믿음이 없이는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말은 단지 예배드릴 때만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다음 예배드릴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믿음을 가질 때진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것입니다. 많은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헌금을 해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나아와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들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8 76우애
45롬 8; 1-6 생명과 성령의 법을 이루는 우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1 99
1147 76우애
51골 2; 16-19 우애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발전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1 369
1146 76우애
61벧후 1; 7-11 우애를 통해 구원의 확증을 이룬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1 490
1145 76우애
45롬 12; 9-13 우애를 이루는 삶은 사랑의 삶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6 1 595
1144 53희생
46고전 15; 1-8 나에게도 보이신 그리스도의 부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1 642
1143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673
1142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904
1141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1358
1140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1219
1139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711
1138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1371
1137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1552
1136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763
1135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1402
1134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1316
1133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1548
1132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1419
1131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780
1130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869
1129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716
1128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994
1127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2082
1126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2013
1125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2000
1124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2350
1123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2502
1122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321
1121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2311
1120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2286
1119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2124
1118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2387
1117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2429
1116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2372
1115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2213
1114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2411
1113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2418
1112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488
1111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286
1110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2327
1109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2424
1108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815
1107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799
1106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2472
1105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503
1104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399
1103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811
1102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796
1101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959
1100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748
109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