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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천] 45롬 12;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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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2;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삶을 살라_1

 

 2016.3.6..주일오전.

 

*개요:  삶에서의 성장, 1적용, 7실천, 6서신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2   너희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달은 여러 면에서 보통 한달과는 다릅니다. 바로 3월입니다. 3월은 우리나라에서 직간접적으로 새로움을 의미하는 달입니다. 직접적으로는 3월부터 시작되는 1학기에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되겠고 간접적으로는 그 1학기에 참여하는 주변사람들을 통해 영향을 받는 경우가됩니다. 자신이 이러한 3월의 새출발에 직접 연결되지는 않더라도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3월은 새로움을 의미하는 달이 됩니다.정말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3월은 계절적인 변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3월의 따뜻한 봄날씨는 우리에게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역시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3월에 우리는 신앙생활에관해서도 새로운 시작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 따라서 어떻게 하나님을 따라가느냐가 그 이후의 과정이 됩니다. 등산을 생각해 보십시오. 등산객이 산에 올라가기로 했으면 등산로입구에 도착했다는 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정말 입구를 지나서 산으로 들어갈 때에 바로 등산의 시간이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곳을 한발 한발 걸어 올라갈 때 비로소 등산의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높이 올라가려고 할 때에 등산이 가치가 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올라가면서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공기도 바람도 느끼면서 등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본격적으로 믿음을 가지고삶을 살고자 할 때 신앙생활이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지 등산차림새만 갖추었다가 혹은 산앞에 갔다가 올라가지는 않고 다시 집으로 오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뭔가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정상적이라면 틀림없이 산에 올라갔을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만 가지고있어서는 안됩니다. 그에 따라서 살아보아야 합니다.

신앙에 따라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오늘말씀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기서 그러므로는 지금까지 설명한 부분을 의미합니다. 그 내용은 로마서 11장까지 설명하고 있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것입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얻은 구원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과 긍휼하심과 사랑하심을 생각하면서우리 모두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노력과 행실과 선행으로 얻은 것이라면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든 그것은 아무런 구속에나 제약이 없을 것입니다. 마치 내가 번 돈을내가 쓴다든데 거기에 대해서 시비를 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나랏돈을 내가맘대로 쓴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이 구원이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과 긍휼하심과사랑하심으로 허락해주신 것인데 구원만 받아챙기고 그 구원에 합당하지 않게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은 그분의 모든 자비하심을 생각해 볼 때 배은망덕한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야만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된다는 것은 교회에서 예배를 잘 드리라는 말이아니라 교회 바깥에서 거룩한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듣는 것이 그다지 기쁘고 즐거운 일은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신다는 말은 좋지만 우리가 그은혜에 보답해야 하고 그 긍휼하심과 사랑하심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말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받는 것은 좋아하지만 주는 것은 싫어하는 우리의 본성상 이런 말이 그리 달갑게 들리지는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예배라는 말도 얼마나 부담스러운 것입니까! 우리가 보는 영적예배, 우리가 받는 영적예배라는 말이 좋지 우리가드려야 하는 영적예배라니, 이것은 우리의 본성상 부담스럽게 여겨지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것을 받아드리고 정말로하나님께 그러한 영적예배를 드려야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차이는 바로 이구절에서 나타납니다.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말이 이 세대를 본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어려운일이겠습니까? 그 사람들은 이 세대를 본받고 있지만 앞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하겠고 변화를 받아야하겠고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혹은 실수하면서 다시 노력하면서 알아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 세대를 본받고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됩니다. 그들은 이미 마음이 새로워졌습니다. 변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선순환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들에게 이런 일은너무나 당연하고 이렇게 하자고 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악순환 가운데 있어서 이 세대를 본받고있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선순환 가운데 있어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자들입니까? 우리가 이러한 선순환 속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자들입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었고 변화를 받았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다만 그속에서 우리 각자가 현재 당면한 삶속에서 좀더 영적예배를 드려야만 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현재 하는 일을 조금만 더 잘 하려고 하면 우리는 충분히 하나님의 선하시고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장기려박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유명한 외과의사였고 뛰어난 의학자였지만 그의 마음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를 한번도 못보고 죽어가는 자들'을 위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 안타까움이 그로 하여금 그러면내가 그들을 위해서 평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복음병원의 원장으로근무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치료해 주었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청십자 의료조합을 만들어서 현재 의료보험의 전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부를 쌓지 않고 청빈하게 살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삶이 가능했던 것은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불쌍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노력한다면 사실 그 자체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변화된 사람입니다. 또한 그속에서 좌절하고 다시 변화를위해 애를 쓴다면 그 자체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 주일성경공부 내용을 받아보면서 참 의미있는 구절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문제가 있어도 바라보는 것을 보고 이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구나로 깨닫게 되는것을 알게 됨, 그러나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되면 바로 순종이나 바라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봄, 늘 부정적이고 항상 믿음없이 반응하게 됨.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자기가 해결하려고 하는 것을 볼 때 더욱 어려움이있게 된다. 그런데 그런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그럴 때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진다.'

이 말에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우리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변화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려고 하는 자들입니다.이미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고민도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려고 하는 학생은하나만 틀려도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포기한 학생은 다틀려도 마음이 편합니다. 애초에 방향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나아가려고 할 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모두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께 드릴 영적예배를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행할 때 우리 각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인도하심을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시면서 '얘야 쟤처럼 살아봐라'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다른 사람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면서 '하나님, 저는 저사람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되묻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우리에게 주시는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은 이것입니다.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바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인데 마땅히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생각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일까를 분별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의경우가 의식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의 경우일 뿐이지 내 경우가 아닙니다. 각각의 믿음의 분량대로 현재에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획일적인 뜻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 상황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마땅히 생각할생각입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의 생각입니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있는 학교법인을 생각해 보십시오. 동일한 학교에 다니지만 수준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와 같이신앙적인 삶의 수준도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은밀한 죄악중에 씨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일단은 그 죄악을 벗어나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하겠습니다. 별다른죄악이 없이 평탄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의를 행하고 선을 행하는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심각한 갈등 중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선은 그로 인해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는 가정에서별다른 스트레스가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더욱 우애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여러분이 문제속에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그런 다음 별다른문제가 없다면 그속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그럴 때 각자에게 대한 하나님의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믿음을 단지 장식용으로만 두지 마십시오. 성경을 단지 신앙소품으로만두지 마십시오. 신앙생활은 우리의 삶속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이 세대를 본받는 자들이 아닙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생각하면서살아야겠습니다. 집안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거리에서 어디에서나 항상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때로는 좌절하며때로는 낙심하며 다시 노력하며 다시 애를 써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적예배를 살아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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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