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016.1.31. [ [ [ 오늘 우리가 본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살펴본 요한일서의말씀을 결론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세상에는 여러가지 끔찍한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적을 비관해서 외모를 비관해서 성형수술이잘못되서 빚을 많이 져서 기타 등등의 이유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자기를 귀찮게 해서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들이 날로 생기고 있습니다. 이렇게많이 죽어가고 또 죽이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은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성적을 비관한다고해서 성적을 올려줄 수도 없고 외모를 바꿔줄 수도 없고 물질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없어서 그들이 죽음을 선택하게 만들었다는 환경에 대해서는 아무런도움을 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설사 그러한 도움을 준다 하더라도 그것이문제 해결의 열쇠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상적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해도또 다시 삶의 문제는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사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잘못된이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스스로를 망치고 다른 사람을 망치며 자신이 속한 세계를망가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이 누구인가를 잘못 이해함으로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사람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인 것을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뱀의 꼬임에 넘어가서 뱀이 하라는 대로 하는 자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미혹과 거짓과 속임수의 홍수 속에서 우리들에게정확하고 참된 진리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기로 예비된 그분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여전히 그와 같이 될 줄을 알지 못하고 세상과짝하며 스스로를 비관하며 좌절하며 괴로워하며 산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세상의자녀들처럼 산다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입니까?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다스려야하는데 그 세상의 유혹이란 유혹은 다 걸려서 넘어지고 사로잡히며 올무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모습이란 얼마나 안타까운 것입니까 보약을 생각해 보십시오.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은 몸을 추스리고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됩니다. 그런데 이 보약을몸이 건강한 사람들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더욱 더 강건해지고 더욱 더 튼튼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심각한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저 하루를 그냥 그냥 보내는것이 아니라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와같은 치료와 성숙이라는두 가지 효과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이 열매가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삶을 교정하고 바로잡는회복과 치료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리 심각한 잘못에 빠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더욱 삶을 의미있고경건하며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동기가 됩니다. 다시 우리에게 삶이 주어졌습니다 11주제설교 관련글[더보기]16설교소감 관련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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