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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2눅 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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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3; 37-43 함께 낙원에 있게 된 자2_2

  

 

  

2019. 4. 17. . 수요예배

  

 

  

*개요:  고난주간

  

[]23: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23: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23: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번 주 고난 주간을 보냅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나름대로의 삶의 고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고난주간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절기의 의미는 기념하는 것에 있고 고난주간과 부활절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님의 고난과 부활이야말로 우리의 믿음의 본질이며 핵심입니다. 우리는 우리 구원의 가장 근본되며 기초가 되는 주님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묵상하면서 더욱 더 큰 믿음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묵상하면서 믿음이 성장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고난의 목적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고난받으셨습니다. 그 고난의 목적과 이유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고난의 의미를 깨달을 때 주님을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한 구원자이셨고 그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서 예수님을 따라서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186월에 태국에서 동굴탐사를 갔던 유소년 축구교실의 코치와 아이들이 그날 마침 밀어닥친 폭우로 인해서 동굴 속에 고립되었습니다. 이를 구조하기 위해서 태국 군인들과 다국적 구조대가 투입되었습니다. 마침내 영국 구조대가 그들을 발견하였고 그들이 다 살아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조대를 따라서 소년들이 나오려고 할 때에는 동굴 내에 물이 너무 차서 잠수를 해야 하고 어려운 지점을 혼자서 통과해야 하는 등의 난관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있고자 한다면 동굴 내 물이 차오르고 있었어서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결국은 위험하고 힘들기는 했지만 구조대를 따라 나오려고 했을 때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고 마침내 실종20여일 만에 전원 구조되었습니다.

  

주님이 우리 삶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주님을 따라 나오려고 할 때 우리는 우리의 멸망의 삶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구원과 생명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애벌레가 탈피를 하면서 나비가 되듯이 변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이 없거나 연약한 자에서 믿음이 강하고 담대한 자로 변화됩니다. 그 놀라운 변화의 과정이 고난주간에 이루어집니다.

  

이제 이러한 고난주간의 믿음의 성장이 의미있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의 의미를 잘 발견해야 하겠습니다. 이 말씀 속에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으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가 본 성경 말씀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양 옆의 사형수들 사이에서 십자가에 달려 계십니다. 이미 대제사장의 뜰에서의 모욕과 빌라도앞에서의 재판과 군병들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하신 후에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신 뒤에 아침 9시부터 십자가에 못박혀서 달려 계시고 있습니다. 조금 전 괴로운 고통의 비명소리도 이젠 간 곳없고, 오직 십자가 위에서 들려오는 것은 끔찍한 고통을 견디어 내고 있는 세 사람의 가뿐 신음소리와 간간이 들려오는 피맺힌 한숨이었습니다.

  

도저히 한 순간도 참을 수 없을 것 같던 뼈가 으스러지고 피가 말라버리는 고통은 이제 조금씩 견딜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손과 발에 전해지는 대못의 뼈를 후벼 파는 듯한 고통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말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양 옆에 달린 행악자 중 하나가 간신히 있는 힘을 다 내어서 예수님께 말합니다. 그는 도저히 그 말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기에 있는 모든 힘을 다 쥐어 짜내어서 예수님께 대해서 외쳤습니다.

  

“[]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이 사람에게는 옆에 달린 예수님의 존재는 그리스도라는 이야기만 들은 적이 있는 자이었습니다. 그리스도란 히브리어로 메시야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행악자의 말은네가 메시야가 아니냐, 네가 그 능력이 많고 우리 민족을 구원한다던 자가 아니냐, 그러니 한번 우리를 구원해 봐라, 너 자신을 구원하고 더불어서 우리도 같이 구원해 봐라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너도 꼴사납게 그러고 있지 않느냐? 네가 그리스도라도 별 수 없었지 않았느냐? 네가 정말 그리스도라면 어디 한번 네 자신을 구원해 봐라, 그리고 구원하는 김에 우리도 아니 나도 좀 구원해라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이건 완전한 조롱이자 야유입니다. 전혀 간구나 부탁이 아닙니다. 오로지 자신이 받는 괴로움이 너무나 심해서 빨리 그 고통으로부터 나오고자 하는 심정에 이렇게 주님을 무의미하게 생각하면서 말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고 있다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대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날 좀 구원해 주옵소서

  

하나님, 능력이 이렇게 없으십니까? 이거 한번 못 도와 주십니까?’

  

하나님 창피하시지도 않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주님 스스로를 구원하시고, 더불어 우리도 구원해 주옵소서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듯한 극심한 인생 속의 고통의 속에서 우리도 날마다 주님께 말합니다. 온 힘을 다 짜내어 주님을 부릅니다. 그리고 어리석게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과연 이 행악자에게 주님이 응답하셨습니까? 한마디라도 대꾸하셨습니까? 함께 십자가에 매달려 계시는 주님께 조금의 변화나 미동이라도 있었습니까? 주님은 상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고난은 죄 때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행악자의 고난은 그 자신의 죄 때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행악자의 어리석은 말에 주님은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쪽 편의 행악자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다르게 말했습니다.

  

“[]23: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이 사람에게는 뉘우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있었습니다. 회개함이 있었습니다. 그 증거는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바로 내 탓이다, 내 잘못이나, 내 부족함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대해서 올바른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지금 옳지 않은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하신 일은 모두 옳은 것이다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소망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이 일을 이루실 때, 온전히 이루실 때, 완성하실 때, 주님의 나라에 임하실 때, 부족한 저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저를 생각하여 주옵소서. 저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옵소서라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고난이란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을 주사 인생들로 하여금 앞일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반드시 우리에게는 나쁜 일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주님의 고난받으심을 생각하는 비결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활하심을 바라보는 비결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이 다른 쪽 편에 있던 행악자처럼 회개하는 것입니다. 내 죄때문에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 다른 환경, 다른 상황 핑계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일은 옳은 일이다. 그분이 내게 행하신 일도 옳은 일이다. 주님은 이 일을 선하신 뜻 가운데 허락하고 계시다. 마지막으로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이일을 끝내실 때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그저 저를 한번만 생각하여 주옵소서.’ 그랬을 때, 회개하는 행악자에게 예수님께서는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이 응답해 주셨다는 사실보다도, 낙원에 있게 될 것이라는 약속보다도 더욱 더욱 더욱 더 중요한 말은 네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니 오늘 밤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있다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순간부터 나와 함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회개한 행악자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자기 죄로 인하여 매달린 것이었지만,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소망을 두고 약속을 받은 그 순간부터는 주님과 함께 매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부터 죽음에 이를 때까지의 시간은 그 뒤에 올 낙원에의 소망으로 인해 오히려 감사로 넘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인생의 십자가가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숨이 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낙원에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을 위해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시는 주님이 있습니다. 주님의 남은 고난이 있습니다. 날마다 애타는 심령으로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길 위해 함께 애통해 하시는 주님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리게 된 이유는 각자 다 다를 것입니다. 어쩌면 자신의 죄와  실수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상관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십자가에 달리게 되었는지를 묻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조금 있으면 낙원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십니다.

  

이 약속을 붙들고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낙원에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있음을 기억하고 더욱 주님을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날마다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더불어 주님과 낙원에 거하게 될 주님의 부활을 감사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고난과 영광은 함께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영광을 늘 간직하는 여러분에게 우리들 자신의 고난의 인내와 우리들 자신의 부활의 소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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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329
2282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812
2281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4130
228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6027
2279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232
2278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978
2277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630
2276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344
2275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448
2274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6029
2273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864
2272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6101
227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602
2270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6034
2269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423
226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709
226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90
2266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60
2265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443
226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429
226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81
2262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92
2261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923
2260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316
2259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337
2258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73
2257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22
2256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930
2255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541
2254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708
2253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474
2252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363
2251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884
2250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978
2249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758
224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916
2247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510
2246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610
2245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393
224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25
2243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95
2242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411
2241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621
2240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954
2239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274
2238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51
223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487
2236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