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Loading the player...





 

  

45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_2b

  

 

  

2021. 5. 16. . 주일오후. 온라인.

  

 

  

*개요: 성경비전, 로마서,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4: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4: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4: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내 죄가 사해진다는 것에 대해서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 죄는 자기가 당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죄를 없애줄 수 있겠는가라고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말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의 죄를 대신 당하거나 사해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이라면 문제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볼 때에 이러한 죄사함의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입니다. 또한 율법을 가지고 있던 유대인들의 육신의 조상입니다. 그들에게나, 우리에게나 아브라함의 존재는 믿음에 있어서 교과서와 같은 위치를 지닙니다. 그에게서 유대인들이 나왔고, 우리들이 나왔습니다. 그의 모범적인 믿음이란 어떤 것인가요? 그의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신다는 것을 믿은 믿음이었습니다. 바로 죄사함을 받았음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그가 어떤 선한 공덕을 쌓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어떤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가 죄사함에 합당한 어떤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냥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복을 주시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 미련없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이 그를 의롭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그 믿음으로 인해 아브라함은 죄사함을 얻었습니다. 만약 그가 어떤 행위를 해서 그것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댓가일 것입니다. 이삭을 바쳐야만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었다면, 의롭다 함은 이삭을 희생시킨 댓가이지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약속을 믿는 믿음만을 원하셨고, 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지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 뿐입니다.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마치 도저히 들 수 없는 지구를 단지 지렛대 하나로 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모든 환경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우린 단지 그분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으로 지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경건하지도 아니한 자를 일한 자처럼  경건한 자처럼 인정함을 받는 자의 복에 대해 노래했고 그같은 은혜를 누리는 자는 얼마나 행복한 자인지 예언하였습니다.

  

“[]4: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은 말씀의 비유가 마태복음 20장에 나타납니다. 이른 아침인 약 오전6시에 포도원에 일하러 들어간 품군이나, 오후5시에 들어간 품군이나 주인은 동일한 품삯을 주었습니다. 비록 오전6시에 들어간 품군들에게는 불만이 있었지만, 오후5시에 들어간 그 품군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겠습니까? 이러한 기쁨이 바로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인 것입니다.

  

마치 새로 나온 전자제품을 사려고 오랫동안 줄을 서서 마침내 그 제품을 사게 되었을 때 오래 줄을 섰다고 해서 좀더 특별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기대와 소망에 따라서 제품을 좀더 빨리 얻었을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쁨이 게으른 자의 악한 생각으로서 놀면서 품삯을 받으려고 하는 계획이 이루어진 것을 기뻐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결코 공의의 하나님을 그렇게 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우습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오후5시에 들어간 품군은 일하고자 했으나 일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부르는 주인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늦게라도 들어갔습니다. 그러한 품군에게 동일한 한 데나리온을 주는 이유는 이 포도원주인은 품삯에 맞게 일꾼을 혹사시키려는 주인이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지 품삯을 주어 먹고 살게 하려는 인자한 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인의 부르심에 순종한 품군을 주인은 그 이전에 들어온 자와 동일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품군은 한시간만 일해도 하루종일 일한 자와 동일시 여기겠다는 주인의 말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인간의 편리성이 아닙니다.

  

“[]4: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4: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도 밑도 끝도 없이 자신에게 축복하시고 의롭게 여기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이것이 그의 믿음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하나님되심을 믿는 것이며, 그 말씀이 진실임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같은 믿음의 행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믿음의 행위는 선행이나 공로의 행위와 비교했을 때, 정말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 비교했을 때는 분명히 구별됩니다. 하나님은 죄사함의 지렛대위에 내 자신을 올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자신이 의로움을 얻게 되는 분명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오늘날에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믿었고, 그 약속을 믿었던 것처럼, 예수님을 통한 죄사함의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십니다. 그로 인해 죄사함의 행복을 얻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사해 주시는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때에 우리들은 비로소 예수님을 통한 죄사함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통 사람 정도로 생각해선 도저히 죄사함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만 예수님의 죄사함을 믿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은 무할례시에 주어진 것이지 할례시에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믿음이 있고 나서 세례를 받는 것이지, 세례를 받고 나서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를 하고 나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생긴 다음에 진정한 행위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아무런 선행이 없었을 때에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의롭게 여기시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선행으로 자랑하지 말고, 은혜로만 감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죄사함의 행복은 바로 우리 자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은혜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복음을 전하면서 우리 자신도 복음의 본질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35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379
2334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974
2333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922
2332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5154
2331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952
2330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373
2329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782
2328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605
2327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9395
2326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971
2325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3994
2324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526
232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219
2322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909
2321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901
2320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801
2319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3812
231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5019
2317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4289
2316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417
2315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4256
2314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664
2313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4299
2312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795
2311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4111
2310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418
2309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4442
2308 1주일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197
2307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3966
2306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907
2305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3576
2304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947
2303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4360
2302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363
2301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4943
2300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748
2299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5375
229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80
2297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4131
2296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711
2295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55
2294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4197
2293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204
2292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316
2291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3610
2290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93
2289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3770
2288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219
2287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3609
2286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102
2285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4105
2284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6043
2283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323
2282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800
2281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4124
228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6022
2279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224
2278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970
2277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624
2276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340
2275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440
2274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6022
2273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854
2272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6097
227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599
2270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6032
2269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419
226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697
226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84
2266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60
2265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440
226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426
226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77
2262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90
2261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908
2260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307
2259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332
2258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71
2257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19
2256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922
2255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538
2254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705
2253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473
2252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359
2251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883
2250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973
2249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744
224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913
2247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490
2246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600
2245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381
224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19
2243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91
2242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407
2241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606
2240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950
2239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273
2238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42
223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481
2236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