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29욜 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



Loading the player...


.



 

  

291; 15-20 슬퍼하며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_1

  

 

  

2022. 6. 19. . 주일오전.

  

 

  

*개요: 요엘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26심층, 42편안-56충만, 74경건, 6통찰적해석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1:16  먹을 것이 우리 눈 앞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17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18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1: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1: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슬픔을 느끼게 되는데 그 슬픔은 오직 이 세상에서만 느끼는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게 되는 천국에서는 슬픔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는 슬픔과 눈물과 고통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만 고통과 괴로움과 아픔과 슬픔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이러한 감정들을 경험해야만 합니다. 그런 감정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 나라를 갈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통을 경험할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볼 수 있고 그 나라를 사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엘서에서 하나님께서는 슬픔을 느끼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슬픔을 느끼라고 합니다. 고통을 부인하려는 자들에게 고통을 깨달으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그 슬픔이 없고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자기의 즐거움을 위해서 살아가는 세대로 변했습니다. 원래 이 세상은 완전했던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인간이 보내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그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게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즐거움을 추구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고통과 슬픔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영혼은 심판대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젊은 세대들이 그렇게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나이든 세대들이 하나님의 소망과 약속을 거부하는 것을 극복하면서 하나님을 믿어야 했는데 이제는 젊은 사람들의 불신앙과 비판을 극복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의 슬픔을 깨닫고 여호와의 날을 생각하며 그 도우심을 간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말씀 15, 16절처럼 고백해야 합니다.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1:16  먹을 것이 우리 눈 앞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하고 이것이 우리의 깨달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여호와의 날을 생각할 수 있고 전능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으며 하나님 성전에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인간은 이 세상에서 느끼는 결핍과 부족 때문에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되는데 그 결핍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오히려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지 하나님을 따라가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내어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갖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 세상에서 고통과 슬픔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슬픔을 하나님으로 채우려고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사모할 수 있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그 슬픔을 세상의 즐거움으로 채우려고 한다면 그로 인한 심판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심판대로 나아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슬픔을 가져야 합니다. 17, 18절을 보십시오.

  

“[]1:17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18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씨가 썩고 창고가 비고 곳간이 무너지고 곡식이 시들을 때 슬픔과 고통이 생기지만 그럴 때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일입니다.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한 이유는 꼴이 없기 때문이고 그래서 양 떼도 피곤하지만 그럴 때 가져야 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런 간절함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찾게 된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결핍과 괴로움 속에서 생명에 이르는 근심을 하게 되고 마침내 하나님 안에서 놀라운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저는 암에 걸려서 40세에 세상을 떠난 성도님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그 성도님은 남편과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소천하였는데 유가족에게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해주었던 말은 지금은 헤어지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소망을 가지고 남은 삶을 사시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이런 저런 부족과 한계와 결핍을 느낍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결핍이 없고 완전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한다면 우리는 생명에 이르는 근심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슬픔이 없고 눈물이 없고 괴로움이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가 뭔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슬픔과 눈물과 괴로움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그런 것이 없는 이유는 완벽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이기 때문에 모든 결핍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는 사모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찾고 바라며 나아오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부족을 채워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19, 20절을 보십시오.

  

“[]1: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1: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자신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현재의 부족과 문제와 어려움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불이 풀을 살랐고 불꽃은 나무를 살라버렸습니다. 들짐승도 헐떡거리며 시내가 말랐고 들도 불에 타버렸습니다. 메뚜기의 재앙 뿐만이 아니라 날씨의 재앙과 각종 환경의 재앙이 모든 삶 속에 가득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찾습니다.

  

현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사람으로부터 오는 재앙과 자연으로부터 오는 재앙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재앙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의 해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을 성경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여호와의 날이 임하게 될 것인데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자에게는 그 날이 기쁠 것이고 그 날을 부인하고 부정하던 자에게 그 날은 슬플 것입니다. 지금 슬퍼하며 그 여호와의 날을 기다린다면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 날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할 것입니까? 그리고 반대로 지금 슬퍼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며 그 날을 외면하면서 이 세상의 슬픔과 고통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결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그 여호와의 날은 그것이 살아서 경험하든 죽어서 경험하든 그 날은 얼마나 괴로운 날이 되겠습니까?

  

여호와의 날을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그 날에 겪을 미래의 고통이 클 것이고 현재의 고통 속에서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미래의 위로가 클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요엘서에서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그 약속을 믿고 우리는 현재의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안에서 모든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든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에서든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커다란 만족과 충만이 되어 주십니다.

  

나오미는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오직 며느리 룻 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며느리 룻과 함께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룻과 함께 살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고 마침내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여 낳은 아들은 나오미가 낳은 아들이라는 의미의 오벳이 되었고 나오미의 커다란 기쁨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슬픔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았을 때에 후대에서 그 기쁨의 날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바로 이와 같이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요엘서의 말씀을 통해서 비록 지금은 슬퍼하지만 그 슬픔 속에서 주께 부르짖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약속 속에서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소원과 결심이 우리 마음 속에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슬픔은 여호와의 날을 생각하게 하며 그 도우심을 간구하게 한다.

  

2. 그러면 사망에 이르는 근심이 아니라 생명에 이르는 근심을 하게 된다.

  

3.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여호와의 날을 경험하게 하신다.  

  

4. 성도들은 고통과 슬픔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35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384
2334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979
2333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926
2332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5156
2331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961
2330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375
2329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793
2328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615
2327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9403
2326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981
2325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4001
2324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532
232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221
2322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918
2321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905
2320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803
2319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3814
231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5029
2317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4293
2316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422
2315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4257
2314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664
2313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4303
2312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803
2311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4112
2310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419
2309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4442
2308 1주일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207
2307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3973
2306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907
2305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3582
2304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959
2303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4366
2302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363
2301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4948
2300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756
2299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5380
229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81
2297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4136
2296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719
2295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68
2294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4200
2293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209
2292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327
2291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3614
2290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98
2289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3772
2288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226
2287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3616
2286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105
2285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4116
2284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6048
2283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329
2282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809
2281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4130
228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6025
2279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231
2278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976
2277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630
2276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344
2275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446
2274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6029
2273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863
2272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6101
227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602
2270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6034
2269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423
226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709
226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88
2266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60
2265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443
226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428
226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80
2262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92
2261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923
2260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315
2259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336
2258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73
2257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22
2256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929
2255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541
2254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708
2253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473
2252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362
2251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884
2250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978
2249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755
224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916
2247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510
2246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610
2245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392
224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24
2243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95
2242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410
2241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620
2240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954
2239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274
2238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51
223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486
2236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