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1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_1

  

 

  

2021. 8. 22.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2관점적해석, 46지배-56충만, 5복음서

  

 

  

[]1: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1: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1: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1: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1: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1: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1: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1: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1: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1: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예수님은 마가복음에서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면서 그 나라에 부르시며 그 나라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베드로나 안드레처럼 주님을 따라가야 순종하며 요한이나 야고보처럼 배나 그물이나 아버지나 종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먼저 생각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한 순종이 이루어집니다. 순종은 전적인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과 맡김 속에서 일어나는 선택입니다. 그러한 순종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며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성취됩니다.

  

이러한 순종이 당연하게도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하나님 나라의 완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완전하심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자들은 당연히 순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불필요합니다. 오직 순종 만이 모든 것에서 완벽하고 온전히 충만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영광돌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표현됩니다.

  

예수님의 복음에 대한 순종하심은 복음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신 뜻과 섭리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무의미하게 순종하신 것이 아니라 무가치하게 순종하신 것도 아닙니다. 그 순종을 통해서 가장 의미 있고 가장 가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바로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만약 다른 방법이 있었고 더 좋은 다른 가능성이 있었다면 예수님은 순종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셔야 하는 그 일이 가장 좋은 일이었고 그것을 통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고 충만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일에 순종하심으로 동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이 다 성취되고 이루어졌습니다.

  

이점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그 충만하심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 속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에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물통이 있고 그에 맞는 열쇠가 있습니다. 자물통 속으로 열쇠가 들어가서 자물통이 열립니다. 주어진 그대로 열쇠를 돌릴 때에 자물통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순종이 이와 같습니다. 해야 하는 일을 그대로 할 때 그것이 예비된 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하나님 나라는 그런 순종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본질인 순종을 실천할 때에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종들이 그랬고 실로암에서 소경이 가서 씻을 때에 그랬고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하셨던 열 명의 문둥병자들이 그랬습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것입니다.

  

 

  

이러한 순종의 역사는 오늘 말씀에서도 나타납니다.

  

“[]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은 예수님께 저항했습니다. 그들은 순종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거세게 반항하며 공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하나님의 나라 속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 속에 있을 때 그들은 멸하여 집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를 쓰고 하나님 나라로부터 멀어지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결국 굴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하나님 나라 밖에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강제로 멸하여 졌습니다. 그건 순종이 아니라 굴복된 것입니다. 그럴 때 나타난 것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1: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1: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 못하니까 더러운 귀신이 순종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그들이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천사들이 순종하지 사탄들은 굴복됩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차지하고 있던 사람에게서 멸하여진 것이고 그 다음에 세상으로부터도 멸하여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신이 순종을 한 것이 아니라 굴복을 한 것이라는 말은 자원하여 행하는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줍니다. 억지로 하는 순종은 굴복이기 때문에 전혀 하나님 나라에 사는 자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멸하여지고 하나님 나라 밖으로 내쳐집니다. 하나님 나라에 살기 위해서는 순종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원리는 귀신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을 때에 그 열병이 사라지게 하셨습니다.

  

“[]1: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1: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병은 사라지고 여인은 남았습니다. 그리고 건강해져서 예수님께 수종 들었습니다. 이렇게 순종 속에서 하나님 나라 안에 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다스려지고 다루어집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만드셨고 그 창조의 능력이 이 온 우주에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비유하자면 종이 위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종이를 만드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낮은 수준의 종이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이 이 세계를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들어가면 그 곳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다스림에 순종함으로 동참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믿는 복음의 내용이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입니다. 순종 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이 충만함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다스리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사탄도 자연만물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 복종되고 굴복되며 다스림을 받지만 오직 사람은 그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저항하며 거부하고 대적합니다. 그렇게 행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21, 22절을 보십시오.

  

“[]1: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사람들은 오직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그렇게 교만하고 불순종하며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체와 본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굴복하지도 않으며 순종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모든 것은 죄악으로 인해서 무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식함으로 용감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은 아닙니다.

  

또한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식과 능력이 더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다스리고 스스로 통제하며 스스로 관리해 나가려고만 하지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고 따라가는 것은 거부합니다. 자신의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순종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불순종하여 심판을 받는 사탄들과 귀신들과 병이 순종하는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순종이 없다면 그의 하나님 나라의 들어감도 무의미해 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고백은 순종이라는 본질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입니다. 그런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과 완전함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순종하려고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항상 중요한 일을 먼저하고 가장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서 가장 귀한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삶을 인도하고자 하십니다. 그분께 자리를 내어 드리고 그분께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 일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다.

  

2. 그 이유는 모든 일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3. 이러한 순종과 다스림은 귀신이나 병이나 모든 연약한 것들에도 동일하게 이루어졌다.

  

4. 문제는 오직 사람이고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33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875
2332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5146
2331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898
2330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327
2329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696
2328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509
2327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9302
2326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881
2325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3958
2324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518
232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176
2322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850
2321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850
2320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790
2319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3778
231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4941
2317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4244
2316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400
2315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4218
2314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646
2313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4257
2312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738
2311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4083
2310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413
2309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4428
2308 1주일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123
2307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3927
2306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900
2305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3543
2304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859
2303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4321
2302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361
2301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4915
2300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648
2299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5329
229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67
2297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4096
2296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625
2295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18
2294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4154
2293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146
2292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277
2291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3567
2290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80
2289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3733
2288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137
2287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3573
2286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63
2285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4048
2284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6028
2283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274
2282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739
2281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4086
228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6010
2279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198
2278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894
2277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614
2276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305
2275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391
2274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5965
2273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807
2272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6068
227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585
2270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6017
2269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376
226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619
226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76
2266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52
2265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366
226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417
226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71
2262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84
2261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857
2260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239
2259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297
2258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55
2257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357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848
2255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531
2254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665
2253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430
2252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288
2251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837
2250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937
2249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707
224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895
2247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419
2246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518
2245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341
224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561
2243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82
2242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376
2241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573
2240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894
2239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258
2238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05
223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456
2236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87
2235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5629
2234 41유익
23사 1; 18-23 죄사함 받은 자의 신앙적인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3 8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