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7교육]] 58히 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



Loading the player...




 

  

5811; 24-28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하는 일들2_2f

  

 

  

2021. 4. 18. . 온라인 설교.

  

 

  

*개요: 신앙비전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여러 가지 일을 이룬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홍수의 재앙을 피하게 된 노아와 믿음으로 기업을 얻게 된 아브라함과 믿음으로 아들을 얻은 사라는 전부 믿음으로 나름대로의 유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믿음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은 것입니다. 그럴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을 때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얻고 나서도 믿음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얻은 것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도 역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려고 할 때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내 노력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하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이성과 감정은 늘 변화되지만 하나님은 변화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늘 한결 같으시기 때문에 그분께 의지한다는 것은 늘 변함이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끝까지 하나님만을 의지했기 때문에 끝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세가 노아와 아브라함과 사라와 다른 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세는 한번 잘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잘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꾸준히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는 세 번 하나님을 의지했는데 그가 그렇게 세 번 하나님을 의지한 것은 그의 삶에 커다란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가 세 번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지함으로써 그는 변함없는 축복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세 번의 의지함은 무엇이었을까요?

  

 

  

첫 번째,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삶의 방향을 송두리채 바꾸는 선택이었습니다. 애굽왕 바로의 공주에 의해 강물에서 건져져서 공주의 아들로 자라난 그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모든 보화를 얻을 수 있었고 윤택하고 호화로운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사람으로 살되 고난을 받고 능욕을 받고 모든 좋은 것을 잃어버리는 삶이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 두 가지 삶 속에서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모세는 어떻게 했는지를 성경은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24절부터 26절까지를 읽어봅시다.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그의 선택의 핵심이 26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는 무엇을 바라보았다고 했습니까?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상주심은 눈으로 보이는 것입니까?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상을 받는 것이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욱 큰 재물로 여긴 것입니다. 모세에게도 재물을 원하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욕구는 믿음과 연합되었을 때에 보이지 않는 재물을 바라보고 보이지 않는 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더 좋아하였으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더 큰 재물로 여긴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자신이 받은 모든 축복 가운데서 더 큰 축복으로 나간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우리 인간은 자신의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믿음을 굳게 붙들 때에 변화되고 성숙하며 승화되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바로의 아들 됨을 구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됨의 능욕을 피하지 않고 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보며 온전히 나아갔던 것입니다.

  

 

  

모세가 행한 두 번째 의지함은 바로를 만날 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그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입니다.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우리가 받은 은혜를 계속 유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계속 누리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그를 두려워하여 피하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길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로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 늘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보이지 않는 자를 바라보았습니다. 보이는 장면은 바로와 모세가 만나는 것이었지만 실제는 모세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바로에게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이러한 하나님을 믿음에서 오는 담대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인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가 유월절과 피뿌리는 예를 정하였다는 것입니다. 28절을 보십시오.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지키게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장정만 60만명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자와 노약자를 포함하면 족히 100만은 되었을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동일한 규칙을 양을 잡고 그 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리게 하는 규칙을 어떻게 실천하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대충 양의 피가 아니라 염소의 피로, 대충 문설주가 아니라 기둥에만 바르게 허락하고 싶지는 않았을까요? 만약 모세가 그렇게 했더라면 그는 하나님의 경고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이 시키는 그대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장자를 멸하는 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드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유월절의 피 뿌리는 예식을 믿으십니까? 꼭 그래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날이 지나고 났을 때 자신의 장자가 죽는 아픔을 맛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은 그 약속을 믿지 않았을 때의 고통과 괴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의 하라고 하는 일을 해야 하며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믿지 않았을 때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질, 편안함, 즐거움, 사람들의 평판, 존경, 그리고 사회적인 위치는 모두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다 빼앗아 가십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 유익을 통해 믿음을 갖고 모세처럼 살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모세같은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과 유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분, 부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십니다. 그러면 그 모든 축복과 유익은 더욱 넘쳐나고 더욱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세처럼 믿음으로 고난을 피하지 않으면서 더 큰 상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켜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35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375
2334 55동행
28호 2; 4-8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4969
2333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3916
2332 55동행
28호 1; 6-11 호세아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2 5151
2331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5949
2330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4371
2329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8773
2328 52능력
27단 2; 1-6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움의 시간을 극복한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2 13594
2327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9384
2326 55동행
58히 12; 1-5 부활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1 11959
2325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3986
2324 55동행
27단 1; 10-16 열흘 동안의 시험과 그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1 5524
2323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4216
2322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5906
2321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3899
2320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5800
2319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3808
2318 56충만
26겔 1; 27-2; 5 영광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9 3 5011
2317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4285
2316 56충만
26겔 1; 22-26 네 생물의 머리 위에 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4 5412
2315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4251
2314 52능력
26겔 1; 1-14 보좌 앞의 네 생물을 통해 주의 뜻을 깨달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5 2 5657
2313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4292
2312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5789
2311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4110
2310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5418
2309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4437
2308 1주일
25애 1; 6-10 이전과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어리석음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2 5189
2307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3958
2306 53희생
25애 1; 1-5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한 슬픔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4907
2305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3573
2304 53희생
24렘 2; 1-5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예레미야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1 5933
2303 가정화목
51골 1; 15-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0 4354
2302 55동행
24렘 1; 17-19 그들이 너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2 1 5363
2301 자녀발전
51골 1; 9-14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0 4942
2300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3 5743
2299 자녀발전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0 5374
2298 52능력
24렘 1; 8-12 살구나무 가지를 보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 4 5577
2297 50빌
50빌 4; 18-2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4126
2296 52능력
24렘 1; 1-7 우리를 알고 성별하여 세우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1 1 5706
2295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2 1247
2294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4191
2293 52능력
45롬 1; 14-1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6200
2292 절기
40마 1; 18-25 예수님의 나심에 관한 세 가지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4 1 1304
2291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3606
2290 52능력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1 5989
2289 인내심
50빌 4; 4-9 가르침을 받은 것들을 생각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3763
2288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2 6211
2287 50빌
50빌 4; 1-7 주 안에 선다는 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3601
2286 52능력
45롬 1; 1-4 아들에 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1 6098
2285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4100
2284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5 6038
2283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4316
2282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2 5794
2281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4116
2280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3 6019
2279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4217
2278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3 5959
2277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3 5621
2276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5335
2275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4436
2274 45인정
43요 1; 17-22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4 6017
2273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4853
2272 45인정
43요 1; 12-16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왜 커다란 권세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4 6096
227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5599
2270 44존경
43요 1; 6-11 사람들은 알지 못하였지만 계속 빛을 증거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3 6026
2269 자녀발전
15스 10; 9-12 하나님의 전 앞에서 이루어진 일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1 5415
2268 44존경
43요 1; 1-5 어두움이 빛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4 5687
2267 45인정
42눅 1; 30-38 말씀대로 될 것을 믿을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3 6283
2266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7460
2265 46지배
42눅 1; 21-28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3 6432
226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7426
226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7575
2262 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3 6490
2261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4904
2260 42편안
42눅 1; 1-11 신앙의 본질은 경험인가, 이해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3 6300
2259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5328
2258 41유익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4 6470
2257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5413
2256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4 6915
2255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6535
2254 [7교육]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5698
2253 [7교육]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5468
2252 43쾌락
41막 1; 9-15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4 6351
2251 [7교육]
19시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5876
2250 43쾌락
41막 1; 1-8 어떻게 주의 길을 따를 수 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3 6972
2249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5739
2248 41유익
40마 2; 13-18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죄의 결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3 6912
2247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5478
2246 41유익
40마 2; 9-12 자원하여 찾는 사람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1 7596
2245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5372
224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5610
2243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3 8789
2242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5399
2241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5602
2240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1 10947
2239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272
2238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5040
223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5473
2236 46지배
23사 1; 25-31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를 사모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1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