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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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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7-11형제를 사랑는 자와 미워는 자_2

 

 2016.1.10.주일오후.

 

*개요:    요한일서 연구,

[요일]2:7     사랑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 면서 그 형제를 미워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자요

[요일]2:10   그의 형제를 사랑는 자는 빛 가운데 거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일]2:11   그의 형제를 미워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며 갈 곳을 알지못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였음이라

 

 

나님의말씀을 따르려고 할 때에 나님의 구체적인 말씀은 '사랑'는것입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고 본질적인 계명입니다. 나님이말씀시는 사랑의 대상은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사랑의 대상은 나님과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은 사랑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천적으로자기 자신을 사랑게 되어 있습니다. 지만 나님을 사랑는 것이나 타인을 사랑는 것은 우리가 결코날때부터 갖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그 다음에 실천게 되는나님께 대한 순종입니다. 그래서 그 계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다시 우리들에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7,8절을 봅니다.

"[요일]2:7 사랑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여기서말는 새계명과 옛계명은 신약과 구약을 의미합니다. 신약과 구약을 통해서 우리는 나님의 말씀을 알게되었습니다. 구약의 내용은 유대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것이었고 잘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옛 계명은 그들이 들었던 말씀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새계명을 쓸 때에 그것은 옛 계명과 충돌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옛 계명을 완성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새 계명을 쓰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다시 새 계명을 쓴다라고 한 것입니다. 옛 계명을 폐기는 새 계명이 아니라 옛 계명을 완성는 새 계명을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둠이 지나나고 참빛이 비쳐서 모든 것을 밝게 비추는 것과 같습니다.옛 계명에 부족했던 것을 새 계명이 설명면서 진정한 모습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어둠속에서우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본다 더라도 희미게 혹은 부분적으로만 볼 뿐입니다. 어둠 속에서 바라를 보십시오. 넓은 바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이 비추어지고날이 밝으면 비로소 한도 끝도 없는 바다가 보이게 됩니다. 그와 같이 나님의 뜻이 옛 계명에서는 완전게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 계명에서는 잘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빛되신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새 계명에따라서 나님을 사랑고 타인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9,10절을 읽어봅시다.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 면서 그 형제를 미워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요일]2:10 그의 형제를 사랑는 자는 빛 가운데 거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사랑의반대는 무관심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좀더 의미를 찾는 말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반대는 미움입니다. 왜냐면 미움이 나님의 계명의 반대와 불순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형제를미워는 자가 어둠에 있는 이유는 나님께서 비추시는 빛을 거부고 그 빛이 비추는 대상을 외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는 빛이 있으나 어둠에 있는 자가 됩니다. 오직 형제를 사랑는 자만이 빛 가운데거여 거리낌이 없습니다. 나님이 사랑시는 자를 사랑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자를 긍휼히 여길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이자녀들을 두고서 잠시 외출을 했다고 해보십시오. 그동안 형제들이 서로 사랑면서 잘 있으면 부모님이그 자녀들을 기뻐겠지만 반대로 그동안 서로 싸우며 미워고 있었다고 해보십시오. 부모님이 돌아와서형제를 미워고 잘못 한 아이에게 벌을 주고 혼을 낼 것입니다. 우리가 나님의 자녀들로서 나님이한 사람 한 사람 맡겨주시고 인도해 주셨는데 그들을 혼내고 벌을 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의 말씀을 기억고 실천할 때에 비로소 그 빛이 우리 삶에 비추어지게 됩니다.

실제로도우리가 사랑으로 살면 그 빛의 아름다움 속에 살게 되지만 미움으로 살면 그때부터 어둠속에 거게 됩니다. 그러니우리는 언제나 사랑 속에서 빛의 풍성함 속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그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괴로움을 성경은이렇게 말고 있습니다.

"[요일]2:11             그의 형제를 미워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며갈 곳을 알지 못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였음이라"

미움이어둠이라고 신 것은 가장 적절한 비유입니다. 어둠은 앞을 보지 못게 합니다. 그것은 마치 눈이 멀게 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어둠 속에있는한 걷는 것이 향방이 없고 뛰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가야는 곳,가져야는 목표가 없습니다. 그 모든 어리석음이 바로 미움 속에서 생겨납니다.

에서는야곱을 미워했고 그 미움 속에서 평생 나님의 기업으로부터 멀리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가 거주한 곳은나님의 기업과는 멀어져 있는 세일산이었고 그곳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결국은 어리석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미움 속에서 가야할 곳을 잃어버리는 자가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어둠이 우리의 눈을 멀게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님의 말씀을 중요게 여기고 잘 지키면 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나님의 말씀을 무시고사랑이 아닌 미움으로 채워지면 결국은 나님의 축복의 길로 갈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원리를 기억고 더욱 나님이 기뻐시는 곳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형제를 사랑함으로 나님의 길로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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