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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지배] 21전 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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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8-13 세상에서 헛되이 추구하는 목표들

  

 

  

2021. 4. 18. . 주일오전

  

 

  

*개요: 전도서에서 나타나는 믿음의 소원, 극본적해석, 46지배, 56충만

  

 

  

[]1: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1: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전도서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헛된 것이고 하나님 안에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모든 것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영원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됩니다. 이 말은 허무함에 빠져서 인생을 낭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안에서 완전함을 사모하고 하나님 안에서 충만함을 느끼며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우리가 어떤 일을 한 다음에 그것으로 만족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한 다음에 하나님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전도서에서 전도자가 하는 설교요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설교입니다.

  

하루에 10% 의 일을 하고 20% 의 일을 하고 혹은 90% 의 일을 하고 그 나머지를 하나님께 대한 소망과 하나님 안에서의 감사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은 그의 일에 가치가 결코 100% 가 될 수 없음을 고백 할 때 생깁니다. 만약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면 전도서의 말씀에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그게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일이 헛되다 하는 것을 자각 할 때 생겨납니다. 그 헛됨을 자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기 위한 전도서의 통찰은 세상에 가치를 떨어트리고 하나님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서 생겨 납니다. 그 시작은 8 절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1: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모든 만물에 피곤함을 깨닫는다는 것은 모든 만물의 한계가 있음을 이해 하는 것입니다. 피곤함은 한계로 생각하지 못하면 계속 몰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한계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정지 하게 되고 몰입 하지 않게 되며 집착하지 않게 됩니다. 그 한계를 깨닫지 못하면 계속 돌진하고 몰입하며 집착 합니다. 피곤함은 그렇게 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그것을 나름대로의 이해 속에서 먼저 깨닫는 것이 안 좋을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그로 인해서 모든 것을 다 중단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도서는 그것을 중단 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그럴 뿐이고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미를 더욱 크게 하는 것이지 의미를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더욱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멈추는 방법이 아니라 더욱 올라가는 방법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만물의 자각의 요소를 깨닫게 합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참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눈을 완벽하게 할 수 없고 귀를 완벽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그 나머지를 다른 곳으로 채우려고 할 때만 원래의 그것이 의미가 있게 됩니다.

  

비디오 영상에 완벽함을 생각해 보십시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영상을 끊임 없이 만들어 냅니다. 현재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후에는 낡은 기술로 도태 될 뿐입니다. 오디오 분야의 기술 발전을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에는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지지만 익숙해지면 그것도 부족하게 생각 됩니다그러니 그 모든 것이 한계로 나타날 때 비로소 백프로는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눈을 계속해서 족하게 하려는 시도와 귀를 채우려는 노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요? 눈을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귀를 막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눈은 눈 대로 필요하고 귀는 귀 대로 필요합니다 다만 그것이 완벽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이런 의미로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해도 존재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원리를 이해하면 보지 못하는 세계와 듣지 못하는 영적 세계의 의미와 가치를 보는 자로서 혹은 듣는 자로서 깨달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각이 아닌 본질적인 의미의 기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함이 없고 새로움이 없음을 깨달을 때도 그 이상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또 다른 의미에서의 헛됨은 다함이 없는 일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함이 없다는 것은 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되면서 이전에 했던 것을 이후에 다시 하고 이미 했던 것을 다음에 또 다시 반복 합니다. 이러한 순환이 보여 주는 것은 끝이 없는 반복적인 삶의 한계입니다. 그 한계를 깨달을 때 그 이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9절이 보여 주는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는 문장을 살펴보십시오. 전도자는 삼 속에서 이러한 순환적인 일이 끊임없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순환이 되지 않을 것처럼 목숨을 걸고 집착하기도 하고 그 유일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 그 런 집착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거나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미 있던 일을 후에 다시 하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 그 모든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이 하는 면으로는 의미 없는 반복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면으로는 같이 있는 과정입니다. 인간의 기준은 반복 되지 않기를 바라고 순환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일에 대한 성취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만 반복적인 일에 진정한 가치가 생겨 납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깨달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것은 새것을 원하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입니다. 하지만 영원한 세계 속에 있는 계시는 하나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에 진행 과정일 뿐입니다 인간은 새것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새것을 기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옛 것이나 새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입니다. 이미 이루어졌고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은 모두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순간순간 이루어 가시는 것은 그 모든 일의 하나의 과정 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이해하면 단지 새것만 원했던 삶에서 벗어나 의미있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는 이렇게 모든 것이 전부 흘러 갑니다. 세상에서는 이전 세대가 기억 되지 않고 소멸합니다. 장래 세대도 그후 세대에서는 기억 되지 않고 소멸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막 살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그 소멸을 괴로워하며 고통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11절을 보십시오.

  

"[]1: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그 모든 것은 헛되게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세계의 한계는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의 특징을 반증합니다. 하나님 세계에서는 사라지거나 기억되지 않음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모이는 세계에서는 그 모든 것이 다 함께 존재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흘러 지나가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함께 모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천국 이건 지옥 이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소원하시고 기억되게 하시며 존재케 하십니다.

  

그러니 세상의 것은 헛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너무나 중요하고 같이 있는 것입니다. 전도서의 말씀은 이 모든 세상에 헛된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헛되지 않음을 깨닫게 합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10% 의 하나님의 90%를 담고자 할 수 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90% 의 하나님의 10%를 담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할 때만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100%로 완성됩니다.

  

이러한 전도서 의 교훈을 이해한다면 오늘 마지막 구절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12, 13절을 읽어보십시오.

  

"[]1: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전도자는 이스라엘 왕이 되어서 마음을 다해 온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여 살펴본 결과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주셔서 수고하게 하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전도서의 말씀을 온 지혜를 다해 살펴 보면서 바로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수고하게 하신 것이고 그 수고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야만 하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고로움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를 떠나 정글 속에서 고군분투 하며 살아 갑니다. 만약 그 프로그램에 출연자들이 왜 그러한 고생을 하는지 알지 못 한다면 문명의 이기에 도움이 전혀 없이 악조건 속에서 살아 간다는 의미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깨닫는다면 그러한 모든 고생이 결코 무가치 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이 인생 보다 더 크고 영원하며 아름답고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가 숨어져 있습니다. 그 숨어져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찾고 발견 할 때에 우리는 우리의 10% 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90%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 속에서 가장 보람 되고 중요하며 영원한 가치가 될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늘 생각하며 소망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이 세상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 헛된 것들이다.

  

2.본질적으로 족함이 없고 채움이 없고 다함이 없으며 새로움이 없기 때문이다.

  

3.그러나 하나님께는 그 모든 것들이 있고 그것들 속에서 수고하게 하신다.

  

4.하나님의 수고하게 하심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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