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Loading the player...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_2

 2012.6.17.주. 주일오후, 주제설교-전도

*개요   [51계획] {1역사서} <c분석> [2분류]-[5은혜]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성경교리를 통해 보는 죄의 문제는 우리로 하여금 지금 현재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잘 깨닫게 해줍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할 수록 우리는 주님께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데 죄문제만 해결하면 주님께로 더욱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문제를 다루는 것은 주님께로 더욱 나아가게 하기 위한 것이지 주님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죄문제를 다룬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재판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면을 받을 때에 어떤 죄에 대해서 사면을 받는가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그와 함께 그 죄가 무엇이었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죄를 없애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앞에서 지은 죄를 용서받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것을 용서받나요? 물론 그것을 어떻게 왜 용서를 받는가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회개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분명하게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분명한 죄는 2가지 입니다. 그것은 첫 째,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은 이것입니다.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이었고 그일은 주님으로부터 나온 할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첫번째 인간이 저지른 악한 죄였습니다.
“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예를 들면, 인간은 뱀을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키게 하셨지만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했어야 했지만 그런 일을 그냥 방치했습니다. 결국 하와는 뱀을 만났고 뱀의 속임에 넘어갔으며, 그런 하와와 뱀을 아담은 다스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동산안에 일어난 범죄에 대해서 우리는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은 책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책임을 통감할 때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죄를 용서받을 때 비로소 그 책임을 감당하게 됩니다. 바로 지금부터라도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지 말라고 하신 일입니다. 이를 명하신 이유는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주님은 인간을 완전한 존재로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 존재로 태초부터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말 속에는 모든 주의사항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가지를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그럼 나머지를 다 해도 되겠네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 죄성을 가진 죄인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입니다. 하지 말라는 한 가지가 있을 때 그것을 지킨다는 것은 절대로 하지말라는 일은 하지 않는 삶입니다. 그런 자유의지가 있었고 주님은 인간에게 그것을 요구하셨습니다.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인간은 그것을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결국 하지 말라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죽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일을 하면 인간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뛰지 말라고 해도 그일을 하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 위험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면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주님은 하지 말라는 일을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일을 하고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서서히 죽어가고 이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어쨌든 죽게 될 지언정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하신 그 일을 정확히 어김으로써 죽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말라는 그 일을 하면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인간이 돕는 배필을 주셔서 독처하지 못하도록 하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주님이 얼마나 자애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신가는 그 다음에 나타나는 돕는 배필을 주신 것에서 드러납니다. 그런 죄인인 우리들에게 주님은 도움의 손길을 주셨습니다. 그런 도움의 손길을 통해서 우리는 죄가운데서 벗어나며 그 죄악 중에서 용서받고 그래서 주님의 뜻에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사람이 혼자 있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죄를 짓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가정에서 배우자의 의미를 보여주지만 더 나아가서 교회에서 성도들의 의미도 됩니다. 또한 사회에서 동료들의 의미도 됩니다. 돕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와 보살핌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죄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죄성과 죄성을 이길 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을 봅시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 피할 길이 바로 주님이 주신 사람들입니다. 그리로 피하면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도우신 도우심입니다. 그래서 죄를 피하고 시험당함을 피하고 실족함을 피하여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죄악중에서 돕는 배필이 있음을 기억하고 돌이켜야 한다.

우리에게 이러한 돕는 배필을 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바로 시기적절하게 도울 사람들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그 도우심을 받아서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특별검사’로 유명한 김인호 장로님은 자신이 방황하던 시절, 주님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를 이렇게 회상하였습니다. 자신은 밤새 향락에 물들어서 집에 들어오곤 했는데 어느날 새벽에 그렇게 집에 들어오다가 교회로 새벽예배를 인도하려 가시던 목사님을 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목사님은 그렇게 향락에 물들어 있던 자신을 보면서도 아무런 면박이나 꾸중을 하지 않으셨답니다. 그런 자애로운 태도에 감복해서 그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를 자책하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온전한 회개로 돌이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죄로 향할 때 누군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받고 우리는 다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돕는 자를 보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루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죄문제에 대한 애정어린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담대히 주님께로 나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나아간 바로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c분석>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33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5332
332 45롬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7811
331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8137
330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9 10327
329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3277
328 가정화목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8 5141
327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5684
326 [8상담]
1창 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6539
325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11089
324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3281
323 45롬
45롬4; 17-25 바랄수 없는 중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5121
322 행사
42눅9; 18-27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3008
321 52능력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9 16 11403
320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6537
319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3474
318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5 10352
317 자제력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6454
316 45롬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1 6316
315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3220
314 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5881
313 [8상담]
1창 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7 5976
312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0725
311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5405
310 51계획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5 10218
309 외부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7 2700
308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3725
307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5692
306 45롬
45롬3; 9~22 차별이 없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1 4989
305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10209
304 [8상담]
10삼하13; 15-19 미움은 멀리하려는 감정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5 6264
303 [4구원론]
40마28; 1-10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4 3198
302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5751
301 45롬
45롬 2;17~29 내면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4402
300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3254
299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5300
298 45롬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4416
297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9447
296 55동행
66계21; 9-22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로 이끄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9974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8283
294 55동행
42눅24; 44-53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20 10978
293 45롬
45롬1; 20-25 감사하지 않을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557
292 쾌활함
45롬1; 26-32 죄악의 댓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302
291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3078
290 자기관리
45롬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0 4315
289 45롬
45롬 1; 18-20 하나님의 진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5 4620
288 55동행
42눅 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4 10760
287 81훈련
23사59; 12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22 8639
286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3417
285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6281
284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7 10466
283 담대함
45롬 1; 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4 4797
282 45롬
45롬 1; 13-15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0 4712
281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3401
280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5180
279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3184
278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500
277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5707
276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239
275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3047
274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5350
273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4704
272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864
271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3110
270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5106
269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97
268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6336
267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6225
266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92
265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5094
264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701
263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8064
262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5067
261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443
260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183
259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793
258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541
257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8117
256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939
255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632
254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704
253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972
252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789
251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1129
250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5778
249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5036
248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777
247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7 8053
246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798
245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5871
244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806
243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5004
242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561
241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6383
240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314
239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455
238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854
237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956
236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638
235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616
234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