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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창 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1창 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_2


 

 

 2012.7.29.주. 주일오후, 비전설교-상담

 

*개요   [52능력] <A적용> {1오경} [3감정]-[6결심]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성경적 상담에서 말하는 감정에 대해서 우리는 여섯 가지의 감정을 배우게 됩니다. 감정이라 할 때에 우리는 그냥 막연하고 모호하게 생각하지만 성경적 상담학에서 감정이란 구체적이고 분명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의 표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알 때에 우리는 그 마음의 상태도 알 수 있습니다.

전체 여섯 가지의 감정은 세개씩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그룹은 개인적인 감정이고, 두 번째 그룹은 대인적인 감정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자신을 기준으로 하면서 대상이나 혹은 환경에 해당되고, 대인적인 감정은 타인을 기준으로 하면서 대상이나 환경에 해당됩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적인 감정은 자신을 기준으로 하면서 어떤 사람이나 어떤 상황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이고, 대인적인 감정은 타인을 기준으로 하면서 어떤 사람이나 어떤 상황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펴본 미움, 분노, 절망은 개인적인 감정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펴볼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은 대인적인 감정에 해당됩니다. 그중 두려움은 가장 처음으로 시작되는 대인적인 감정입니다. 이러한 순서대로 죄책감은 그보다 더 큰 감정이고, 수치심은 제일 큰 감정이 됩니다.

 

 

1.    두려움은 누군가를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두려움의 사전적 정의는 ‘누군가를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누군가를 꺼려하지 않았는데 지금부터는 그를 꺼려하고 어려워하기 시작한다면 그를 두려워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두렵다’라고 말을 하지 않아도 나타나는 반응이 ‘꺼려하거나 어려워한다면’ 그것은 ‘두려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 두려움은 미움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미움은 달리 말하면 싫어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다른 대상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렵다라고 말하면서 그 대상을 싫어하고 배척하고 멀리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정확히 말해서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움은 이와 다릅니다. 그 대상을 중심으로 해서 갖는 마음입니다. 그 대상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나는 그보다 낮습니다. 내가 더 작고 초라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 대상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내가 불편해지거나 내가 부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대상은 나보다 더 우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느끼는 마음이 바로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면, 쥐나 바퀴벌레나 벌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내게서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내가 그것을 피해서 도망간다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싫어하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천둥이나 번개나 불이나 물난리는 내게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나는 그것을 없앨 수가 없고 다만 힘들어하고 어려워할 뿐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자신보다 더 큰 대상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2.    아담은 죄를 짓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본문에서 아담은 두려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두려움은 죄를 짓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이전에 아담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을 편하게 대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저지르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을 피해서 숨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그는 자신을 찾는 하나님께 말하기를 자신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올바른 두려움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두려워하였다면 죄를 안지었을 것입니다. 주님을 정말 올바르게 두려워한다면 그분 앞에서 인내하고 순종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주님을 무서워하여 숨을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올바른 두려움은 ‘경외심’이라고 표현됩니다.

그러나 그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갖게된 마음이 두려움이었기 때문에 그 두려움은 죄의 결과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동산을 거니시는 주님 앞에 나아오지 못하고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스스로를 숨기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때로 아이들도 이러한 두려움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뭔가 잘못을 하거나 나쁜 짓을 했을 때 그의 마음은 떨립니다. 힘들어 하거나 어려워합니다. 가끔 둘째 딸 지인이가 방에서 뭔가를 하다가 자신을 부르면 굳은 표정으로 후닥닥 나올 때가 있습니다. 낌새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 방에 들어가 보면 온갖 화장품이나 물건을 다 꺼내놓고 어질러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본능적으로 이러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 이면에는 우리가 저지른 죄의 문제가 있습니다.

 

 

3.    두려움을 갖는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두려움은 잠시 있다가 다 사라집니다. 두려움도 감정이기 때문에 한없이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 두려움은 계속 지속이 되기도 합니다. 불은 타오르다가 꺼지기 마련인데 꺼지지 않는 불이 있다면 뭔가가 계속해서 불을 지피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도 빨리 사라지지 않는다면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두려워하는 이유, 두려움을 갖게 되는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대로 그 두려움의 대상이 자신보다 크고 우월하고 압도적이기 때문에 그 대상에게 오히려 인정을 받고 위치가 확고하고 안정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 대상이 나를 떨어뜨리고 망가뜨리며 내 위치를 무너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능적으로 아담의 마음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피하며 숨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동산 나무 사이에 숨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끄러움만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예 자신의 몸 전체를 숨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이것은 수치심이 아닙니다. 두려움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물론 자신이 지은 죄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지은 죄로 인해서 그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에, 그리고 그 인정을 받지 못하리라고 판단이 되었을 때에 그는 두려워하면서 주님으로부터 숨고 있는 것입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아담은 벗었기 때문에 숨은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벗고 있음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주님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나무 실과를 먹고 죽을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주님의 멍령을 기억했습니다. 실과를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실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들키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생각했고, 그 죽음을 통해 자신의 위치와 신분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숨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을 경외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올바른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으로부터 숨어버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면서 주님앞에 나아가야 하지, 주님을 두려워하면서 그분으로부터 멀어져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죄를 지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아까 예를 든 것처럼 이름을 부를 때 후닥닥 방에서 뛰어 나오는 것은 뭔가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주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그 전에 뭔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두려움이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앞으로 죄를 짓지 않도록 근신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이미 지은 죄로 인해서 두려워하면서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올바른 마음이 아닙니다. 롬8:15을 보겠습니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버지께 나아오는 것입니다. 주님께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아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51:17말씀대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시편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이렇게 나아가면 하나님은 용서의 은혜와 사죄함을 받는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회개와 통회를 통해서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시지 두려워하면서 멀어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마25:24,25을 보십시오.

“마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

 

이러한 두려움이 가장 안좋은 예는 가룟유다입니다. 마태복음27:3입니다.

“마27:3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그는 뉘우쳤을 뿐이지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괴로워하기는 했지만 통회하고 자백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것입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회개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가져야 하는 마음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펴본 두려움의 감정을 잘 이해하셔서 악한 두려움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도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성경말씀속에서 이러한 확신에 대해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딤후1:7입니다.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두려움의 실체가 악한 욕심에서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함으로 더욱 근심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속에 가깝게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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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5180
279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3185
278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8500
277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5707
276 56충만
61벧후1;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10239
275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3048
274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5350
273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4704
272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10864
271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3110
270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5107
269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97
268 [8상담]
44행16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22 6336
267 [8상담]
43요3 하나님은 세상이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20 6225
266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92
265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5095
264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7 12 16701
263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8065
262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5067
261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443
260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183
259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794
258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541
257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8117
256 54용서
54딤전1;12-17 오래 참으심으로 본이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11939
255 84교육
1창11; 1-9 언어가 나뉘어진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0 8633
254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704
253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972
252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21 11789
251 54용서
41막16; 9-18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11129
250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5778
249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5036
248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777
247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7 8053
246 54용서
42눅23;26-31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2 18 10798
245 [8상담]
10삼하24 조직문제는 한계와 책임이 있는 상하관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5871
244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20 10806
243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5004
242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561
241 [8상담]
9삼상13 선악의 문제는 선과 악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6383
240 53희생
43요10: 11-15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21 11314
239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456
238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854
237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956
236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638
235 [8상담]
44행16 합의는 의견을 일치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22 6616
234 [8상담]
11왕상11; 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20 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