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06.4.23-주일오후-그리스도의 나심 >

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서 성경은 분명히 그것이 성령에 의해서 잉태된 것임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죄성을 물려받지 않는 새로운 인간, 참된두 번째 아담이 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어머니인 마리아로부터도 아무 것도 물려받지 않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주님은 무흠하고 죄없으신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1.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거하기 전 임신함

a.     남성과 여성의 참여가 존재하지 않았음

b.     온전한 성령으로 잉태하게 됨

c.      마리아는 출산의 과정을 감당함

2.     신학적 의미에서 동정녀 탄생의 중요성

a.     수정에 인간의 노력에 개입하지 않음

b.     아무런 죄가 없는 완전히 새로운 인간이 태어남

c.      그 죄없음 가운데 오직 인간의 죄만을 받고 십자가에 달리심

3.     1833년의 영국의 다윈이 중간상태를 찾아 태평양 남양군도에 갔음.

a.     미개한 식인종 무리를 발견하고 개화될 수 없는 인종으로 판단.

b.     34년이 지난후 다시 가보니 그 섬에 교회와 학교와 집과 옷을 입고 찬송가를 부르고있었다.

c.      패톤이라는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며 그 섬에서 선교하였다.

d.     다윈은 런던선교회에 거액의 헌금을 나중에 보냈다. 

4.     동정녀 탄생의 믿음과 고백

a.     동정녀 탄생을 부정하고 의심하는 자들이 존재

b.     그러한 자들의 의심에 속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더욱 굳게 확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c.      그러한 확신을 통해 우리의 모든 신앙이 자리잡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죄를 위한 특별한 능력과 섭리를 받아들이게 됨

d.     이러한 확신 속에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