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3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1계획] 66계 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66 22; 10-17 하나님과의관계가 결정된다_1

 

 2016. 11. 6. . 주일오전

 

*개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 51계획, 6서신서, 

[]22:10            또 내게 말하되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22:11            불의를 행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2:12            보라 내가 속히오리니 내가 줄 상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요 시작과 마침

[]22:14            자기 두루마기를빠는 자들은 복 있으니 는 그들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로다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니 곧 광명한 새벽 별라 하시더라

[]22:17            성령과 신부가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요 목마른 자도 올 것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얼마 전에 저는 길에서 전도를 가다가 런 경험을 한 적있습니다. 그때 열심히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있었는데 옆 길에서 어떤 중년의 여자분 전화통화를 하고오는 것었습니다. 그런데 언뜻 보니까 제가 아는 분었습니다. 그래서반가운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인사를 하니까 전화를 하다가 나를 딱 보았습니다. 그분도 나를 알아보았던것입니다. 그런데 그대로 뒤로 돌아가 버리는 것었습니다. 저는조금 당황스럽게도 했지만 내 곧 상황을 해했습니다. 나를 만나기에 어려운 처지에 있으니까 나를 피하는것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삶속에서 우리는 런 경험을 할 때가있습니다. 내가 먼저 피하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 나를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린 아들도 그런 경험을 합니다. 한 학생 먼저 인사를했지만 다른 학생 아무 반응을 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한 학생 다른 학생을 보고 먼저뒤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른도 런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먼저 모른 척 한 적도 있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모른 척 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속에는 다 사연 있습니다. 사건과 경험 있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런 관계의 단절있는 것 아닙니다. 관계를 단절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관계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렇게 관계가 어지기도 하고 관계가 끊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우리의 삶의 성격 결정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결정됩니다. 그것은 어지는 사람과 끊어지는 사람으로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우리에게 어지는 사람은 누구며 끊어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모든 인생 끝나고 모든 삶 끝났을 때 그 모든 관계속에서 끝까지 어진 사람들과 끊어진 사람들 정리가 됩니다. 장례식장에는 고인과 어진 사람들 찾아옵니다. 끊어진 사람들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의 러한 관계의모습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고인과 상관없더라도 유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은 바로 죽은 다음입니다. 세상에서의관계가 잘 정리되어 나타납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저 세상에서 관계가 나타납니다. 죽음 후에 저 세상에서 관계가 나타난다고 할 때 그것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그것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바로 그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2, 13절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22:12          보라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요 시작과 마침

죽은 다음에는 하나님 나타나셔서 그 관계를 나타내십니다. 하나님 살아있을 때에는 자신을 나타내지 않다가 죽은 다음에 자신을 나타내시는 유는 그 하나님은 오직 믿음으로받아들는 분기 때문입니다. 마치 서로 사랑하는 커플 상대가 너무 부자인 것을 알면 진실한 사랑아닌 것처럼 하나님과의 진실한 관계를 위해서는 믿음으로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사람들과의 관계가 많고 잘 어졌다 하더라도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내가 만나고 관계를 어간 사람들 전세계에 있고 그수가 수백, 수천, 수만을 헤아린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가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먼저 있은 다음에야 하나님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의미있는 법지 하나님과 관계가 사라지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갖는 것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속히오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더디 오시는 것 같아도 일단오시면 그것은 속히 오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미 지난 시간에 대해서는 입체적지만 앞으로 루어질시간에 대해서는 평면적기 때문입니다. 사람 지난 시간을 회상하는데에는 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즉시 그 시간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미 우리의 기억속에 덩어리져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우리에게 실타래처럼 나타납니다. 그래서 루어질 일은 더디게느껴지지만루어진 일은 빠르게느껴집니다. 그래서 주님 오시면 속히오시게된 것입니다.

그렇게 오신 하나님은 내가줄 상 내게 있어라고 하셨습니다. 말은 상을 주실능력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은 친히 상주시는 분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상을 줄 능력없는 분 아니고 상을 대신 전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풍성한 능력 중에서 그 상을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허락하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각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상을원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그 사람 상을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것은 그의 자유지만 여하튼 하나님은 상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그가 한 것의 결과기 때문입니다.

 

올해 노벨상은 특별한 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노벨문학상을 문학가가 아닌 밥 딜런라는 가수가 받았기 때문었습니다. 그가 상을 받은 유는 미국 음악의 위대한 전통안에서 새로운 시적인 표현을 창조했기 때문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처음 밥 딜런은 15일 동안 아무런 반응나 답변을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수많은 억측과 추측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다가 16일만에 마침내 상을 받기로 하면서 영광스러운 상에 정말 감사하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냉소적며 비판적인 모습 대표적인 미지였던 그에게 러한 상을 받기로 한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무척나 다행스럽게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러한 모습은 그만큼 그가 자긍심 있고 쉽게 권세나 칭찬에흔들리지 않는 사람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상에 대해서 혹시 그런 모습일 수있을까요? 하나님의 상 따위는 필요없고 오직 의미와 보람만 있으면 된다는 그런 냉소적고 고고한 모습을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상을 받는 우리의 반응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상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상을 주실 때의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행한대로갚아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행했는가로 그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상받는 것 전혀 관심없다면 그 다음에는 벌받는 것을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패역하고 반역적며수치스럽고 더러운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은 커녕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22:15          개들과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여기서 개들(κύων kyōn)’은 진짜 개를 의미하는 것 아니라 더럽고, 교활하고, 불순하고, 무례한자들의비유입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자들 바로 러한 의미를 보여줍니다.점술가, 음행자, 살인자, 우상숭배자, 거짓말하는 자 등 나오기 때문에 그 앞에 나온 개들도 바로 러한 더러움을행하는 자들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자신의 개인적인삶속에서 그런 일을 했겠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그들 겉으로는공직자요, 공무원, 정치가요, 사업가요, 사회지도층 인사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더러운 자요, 점술가들, 음행하는 자들, 살인자들,우상숭배자들, 거짓말하는 자들었습니다. 그럴때 그들의 잘한 일로 잘못한 일 덮혀지는 것 아니라 그들의 잘못한 일로 그들의 잘한 일 덮혀지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바로 렇게 그 행한 대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고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그들에 대해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시고 정죄하실 수있는 유는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마침 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루시기 때문에 상을 주실 수 있고 그 행한것을 나타내실 수 있고 그에 대해서 심판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반대로 하나님께 대해서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옷을 빠는 것과같습니다. 그 모습을 14절에서는 렇게 말합니다.

“[]22:11          불의를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2:14 자기 두루마기를빠는 자들은 복 있으니 는 그들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로다

말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들 하나님과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하더라도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관계있는 자들 그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리게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게 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전하지 않는 것 문제지 우리가 믿게 하지 못하는 것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자들은 자기의 두루마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그럴 때 그들 생명나무에 나아가고 하나님의 성에 들어갈권세를 얻게 됩니다. 모든 것을 하는 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가 세상에서 우리가 맺을 어떤 관계보다 더 중요합니다. 마치청와대에는 대통령과 관계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듯 하나님과 관계있는 자만 하나님 계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 생명나무에도 나아가고그 성에도 들어갈 권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의미나 보람목표라면 좋습니다. 하나님의 상급나 축복 목표라면 그것도 좋습니다.여하튼 하나님과 관계맺는 것 제일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관계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22:16          나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니 곧 광명한 새벽 별라 하시더라

[]22:17 성령과 신부가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요 목마른 자도 올 것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도 하나님의 관계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과의 관계때문입니다. 우리가 전도하는것도 하나님과의 관계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상관없 우리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살아보면 세상의 삶도 결국 관계입니다. 그 관계속에서 어떤 사람들과함께 하느냐가 우리를 결정합니다. 저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어떤 관계를 맺었느냐가 우리의 죽음 후를 결정합니다. 그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광명한 새벽별신 예수님과 관계를 맺으십시오. 주님께 나아가서 그분의 생명수를 받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십시오. 번달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시간을 통해 더욱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시는 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53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 선을 행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330
452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6 4468
451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6 4525
450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 세우신 어린아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5 4570
449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1 4531
448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0 4438
447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8 4267
446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8 4841
445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9 4399
444 83성숙
42눅 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 기뻐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6 4331
443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끄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7 4431
442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0 4709
441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1 5117
440 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2 5406
439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7 2151
438 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2 4687
437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5 5311
436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 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7 5129
435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9 5076
434 81훈련
4민 6; 22-2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8 6716
433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5 5293
432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7 5052
431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0 5110
430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5797
429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4 5441
428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 오셔서 하시는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2 5661
427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3 5506
426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3 5850
425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0 6290
51계획
66계 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5 5706
423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3 5699
422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0 5924
421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19 6586
420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3 5836
419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4 6237
418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5 6428
417 56충만
42눅 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루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1 7085
416 56충만
42눅 9; 12-17 축사하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15 7003
415 56충만
43요 2; 1-10 입구까지 가득 채워진 돌항아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4 22 7180
414 55동행
44행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21 7168
413 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21 7837
412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3 7399
411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6 7227
410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3 6862
409 56충만
11왕상17; 11-16 가장 부족함 속에서의 충만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14 6239
408 56충만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충만함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19 6738
407 56충만
1창 39; 16-23 다 잃었으나 더 많은 것으로 채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22 6535
406 56충만
1창 3; 17-24 하나님 주신 것을 기억하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2 18 7200
405 2유형
6수 24; 14-18 믿고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14 7027
404 1영역
6수 9; 11-15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17 713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