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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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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5; 5-8 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_1

 

 2016. 10. 2.. 주일오전.

 

*개요:  51희생, 6서신서, 2분석,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됨이니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지 않은 자를 위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여 죽으심으로 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셨느니라

 

 

신앙생활을 다 보면 나님께서 우리를 정말로 사랑시는가를의심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우리를 사랑신다면 이렇게 지는 않으실 텐데라는 회의감이 들 때가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드는 이유는 우리의 삶속에 어려움과 괴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어렵고 힘든데 그런 상황이 빨리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면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다할지라도 어느새 나님에 대한 힘든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더 심각고 괴로운 상황일 때에는 어려운상황이 닥치기만 해도 그 순간부터 나님께 대해서 섭섭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나님께 이렇게 묻습니다. ‘나님, 저를 정말 사랑시는것이 맞나요?’

그럴 때 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실까를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나님께 정말 나를 사랑시는 것이 맞느냐고 물을 때 나님께서는 아니다, 사실은 내가 너를 사랑지 않는다라고 말씀실까요? 아니면 나님께서 맞다, 내가 정말로 너를 사랑한다라고말씀실까요? 당연히 나님께서는 사랑신다고 실 것입니다. 그런데이상게도 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말로 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신다는 것을 말씀신다 더라도 우리의 고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또 이렇게 질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의삶은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요?’

사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나님이 우리를 사랑신다 혹은사랑시지 않는다에 대한 대답을 얻고자 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원는 것은 현재의 어려움과괴로움이 사라지고 상황이 개선되고 호전되기를 원합니다. 문제해결이 현재 이루어지거나 혹은 앞으로 이루어질수 있다는 근거가 바로 나님이 우리를 사랑심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님이 우리를 사랑시는가를생각였던 것입니다. 다시 말나님께서 우리를 정말사랑신다면 이 문제가 해결되게 해주세요라는 식의 생각을 고 있기 때문에 나님이 우리를 사랑시는가사랑시지 않는가를 고민한다는 뜻입니다.

지만 나님께서는 한번도 우리를 사랑해야 나 사랑지말아야 나를 고민신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애초에 우리를 사랑신 것이 우리가 잘나서 사랑신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못났을 때 사랑셨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우리가 잘나거나 혹은 못나거나가나님의 사랑의 여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6절 말씀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그리스도께서 경건지 않은 자를 위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라는 말은 우리가 죄인일 때라는말입니다. 헬라어로 σθενής (asthenēs) 는 영어로 ‘weak, feeble’이고 이것은 약한, 강함이 없는이라고 번역됩니다. 우리가선과 악을 구별고 선을 택할 능력이 없을 때 그때 우리는 연약해집니다. 환난과 고통을 견뎌내고 인내로이길 수 있는 강함이 없을 때 그때 우리는 연약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럴 때 예수님께서는그 경건지 않고 연약한 우리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나님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약대로죽으셨다는의미입니다. 기약대로에나오는 헬라어는 καιρός (kairos) 입니다. 헬라어에서 시간을 의미는 두 가지 단어가 있는데 나는 카이로스 이고 다른 나는 크로노스입니다. 카이로스는 정해진 시간, 의미있는시간, 중요한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크로노스는 반대로 의미없는 시간,중요지 않은 시간,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라는뜻입니다. 예수님은 카이로스인 정해진 시간에 따라서 연약한 우리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왜냐면 우리를 사랑시기로 이미 결정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죄인인 우리들을 위해서 우리의 어떤 모습에도 굴지 않으시고 이미 그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5:7    의인을 위여 죽는 자가 쉽지않고 선인을 위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여 죽으심으로 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셨느니라  

사람의 경우는 의인을 위해서 자신의생명을 바치는 자가 드물고 혹 있다 더라도 그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의인을 위해서일 뿐인데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그렇게 위여 죽으신 죄인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고 확증셨습니다.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고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나님은 전혀 우리에 대한사랑을 철회시거나 거부신 적이 없으시고 그 사랑을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서 온전히 나타내 주셨는데 우리들은 자신의 어려움과 고통과 괴로움의환경 속에 있을 때 나님의 사랑을 의심고 때로는 실망고 때로는 부정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의 차이로 인해 우리는 우리에 대한 나님의크신 사랑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게 지 못합니다.  

 

동일한 일들이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일어납니다. 자녀는 부모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부모는 한번도 자녀에 대한 사랑을 의심한 적이 없지만 자녀는 끊임없이 부모님의 사랑을 의심고 부정고또는 거부합니다. 그럴 때 부모님은 자녀가 자꾸만 부모의 사랑을 의심는 것으로 인해서 근심고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거부면서자꾸만 비뚤어져 나가게 될 때 슬퍼합니다. 부모님은 자녀에 대한 사랑을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자녀는 부모님의 사랑을 늘 의심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한 가정에 끔찍한 화재사고가났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큰 부상을 입었는데 두 어린 남매만 아무 상처도 없이 피한 뒤에 보육원에 맡겨져 키워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흐른 뒤 이 남매가 자라서 헤어졌던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모습이 화상으로 일그러진 모습인 것을 보며 질색면서 그 이후에는만나지 않았습니다. 몇 년 뒤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못해 장례식에 참석해서 아버지를 화장고 남은 유품을 물려받았습니다. 그속에는일기장이 있었는데 그 일기장에는 아버지가 화재사고 때 남매를 구출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 아버지는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불속에 뛰어 들어 남매를 무사히 구출해 내었지만 아내는 구지 못했고 자신도 심각한 화상을 입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기장에는 아버지가평생 불을 두려워면서 살았고 죽은 다음에는 자신을 절대로 화장을 지 말라고 부탁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남매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박대했던 것을 후회였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위해 죽으심으로 이미 우리에게 충만히 나타났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희생셨습니다. 또한 아버지 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다 잃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그 사랑을 의심고 또한 촉구합니다. 이미 풍성게 받은 사랑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새롭게 나타날 자신이원는 사랑을 바라고 구합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 그가 정말로 원는 것은 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단지 평안과 안정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현재 상황의 모든 어려움에 대해서 그것이 나님이 나를 사랑시는가 아닌가의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이미 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시는 것은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충분히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진정한 나님의 사랑을확신면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고 마침내 승리기 위해서 가져야 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 사랑을 확신고 나아가는 것입니다.5절 말씀입니다.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지 않을것’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이미 우리에게 ‘나님의 사랑이 부어진 바 되었기 때문’이라고 셨습니다. 소망을 붙들었다는 것은 나님의 사랑이이미 우리에게 부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나님이 사랑이 이미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에 더이상 그 사랑을 의심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에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 소망이 헛되지 않고 그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되는 이유는 이미 우리에게 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우리의 마음에 부어졌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님의 나타나실 구원과 이루실 도우심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고 그때 비로소 그 사랑이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극도의 고통속에서“나의 나님, 나의 나님, 어찌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셨습니다. 이는 나님의 사랑을 의심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괴로웠다는 것을뜻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숨을 쉬시면서 주님은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나이다”고 죽으셨습니다. 진정으로 나님의 사랑이 부어졌기때문에 영혼을 받아주실 것을 소망실 수 있었습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라는 분이 있습니다.이분이 남미의 키치와 인디언들을 선교를 고 있을 때였습니다. 키치와 인디언 전도를 위해서 병원과 학교등 선교를 위한 필수시설인 선교회관을 건축고있었습니다. 엘리엇 선교사는 이 선교회관을 위해 일 년 이상 일했고 이제 거의 완성단계까지 잘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못한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큰 홍수가 나서 이 모든 시설이 루아침에 다 떠내려가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엘리엇은 얼마 후 그가 사랑는사람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나는 그날 아침 나의 모든수고와 땀과 기도가 들어 있는 선교회관을 휩쓸어가는 홍수 속에서 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너의 나님이다. 지금도 너는나를 신뢰할 수 있느냐?' 이제 나의 수고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지만 나님께서 다시 시작실 것입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일기 속에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 할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 엘리엇 선교사님이 진정으로 바라고 소망했던 것은 마침내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환란과 고난과 실패와 좌절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님의 사랑의 가치였습니다. 상황이 형통기 때문에소망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나님의 사랑을 확신기 때문에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나님의 사랑이 받아들여진 것이고 그 소망은 결코부끄러운 것이 아니게 됩니다. 로마서 5장 10절은 이렇게 말고 있습니다.

“[롬]5:10           곧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나님과 화목게 되었은즉 화목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확증된 나님의사랑을 받은 우리들은 앞으로 그리스도의 살아나심을 바라보며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 사랑을 의심면서 이미 주신 사랑을 저버리는 자들이 아니라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확신할 때에 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구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이 세상에서 형통게 살기 때문에 얻게 되는소망이 아니라 나님의 사랑의 부으심을 통해서 이루게 되는 소망이고 그리스도의 살아나심을 통해 마침내 나타나게 될 구원의 모습입니다. 그 구원은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임한 그 모든 환난과 어려움은 나님의 사랑의 가치를 더욱깨닫게 했던 연단에 불과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나님은 우리를 사랑십니다.그 사랑을 깨닫고 소망을 포기지 마시고 굳게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변치 않으시는 나님의 사랑을 확신면서 그 속에서 더욱 굳세어지시기를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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