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_2

 

 2016. 9. 25..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 전도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도라는 방식을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의 방식은 아주 복잡하거나 아주 난해한 것이아니라 너무나 간단하고 너무나 미련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 간단하고도 미련한  방법을 통해 오묘하고도 완전한 지혜를 보이셨고그것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사람들은 자기 지혜로만 하나님을 알려고 합니다. 자기가 과학을 아는 것, 자기가 정치를 아는 것, 자기가 역사를 아는 것, 자기가 의학을 아는 것, 그 수준으로만 하나님을 보려고 하니까 하나님은 아예 전도의 미련해 보이는 모습으로 그것을 온전히 믿는 사람만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방식입니다. 자기가 아는 한도내에서만 하나님을 받아들이려고 하니 도저히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아는 한도를 넓힐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아는 한도 안으로 하나님을 집어넣으려고 하니 그것이 불가능해지는것입니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법을 아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끼리를 어떻게 냉장고에 넣지라고 고민할 때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 냉장고 문을 연다. 두번째, 냉장고에 코끼리를 집어 넣는다. 세 번째, 냉장고 문을 닫는다. 말이야 간단하지만 도저히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형식은 갖추었으되 실현가능성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이와 같이 실현불가능한일입니다.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이 축소될 수 없으며 그렇게 되도록 허락하시지도 않는데 인간이 그렇게하려고 노력하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입니까?

신앙을 가지고 있으되 실족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으로만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와어리석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신앙생활을 해 본 경험으로만 따지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별것 아닌 것처럼 생각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는 것입니다.

 

컬럼버스는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도라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메리카 대륙이 인도의 한 부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나중에 이탈리아 항해사로서이 땅을 신대륙으로 선포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대륙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대해 아는 것이 그정도 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 마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다보면 하나님에대해서 우리는 어리석게 말하게 됩니다. 내가 기대한 것을 얻지 못했다는 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도 그것을얻지 못하리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어리석은 평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 그 이상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고 우리가 깨닫는 것 그 이상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합니다.

복음의 내용인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의 내용인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이외에는 다른 능력과 지혜가 없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이외에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능력이없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이외에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전하고알려주는 것은 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은 일이고 미련해 보이는 일입니다. 왜냐하면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표적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헬라인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신그리스도가 아니라 지혜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사람들도 표적이나 혹은 지혜를 찾습니다. 그것이 능력이나 지혜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오산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하실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전합니다. 불신자들의 상황이 어떠한가를 살펴보고 그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들이 어떤 수준에 있는지를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다음에는 하나님의 증거와 하나님의 지혜를 알려 줍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능력, 예수님의 희생, 예수님의용서, 성령님의 동행, 성령님의 충만]

이것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를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것입니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복음에 대한 설명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깨닫는 것은 복음의 이야기를통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지혜로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혜 이상의 것임을 깨닫고지혜를 넘어서서 믿음으로 바라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위해서 고등교육을 받아야 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 특정 환경이나 수준에 도달해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취할 때에 비로소 믿음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그렇게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은 비슷한 수준의 세상 사람들보다는 떨어지지만그러나 그들이 버린 것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자들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오히려 그들을통해서 세상의 모든 교만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25절부터 27절이 바로 이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세상 사람들과 비교할 때에 지혜 있는자가 많지 않으며 능한 자가 많지 않으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다고 하신 것을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그 수준에서의 비교이지 결코 모든 사람들과의 비교는 아닌 것입니다.

항상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는 사람들이 교회를 다닙니다. 자신의 죄와 본성과 부족함을 깨닫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뭔가 부족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그 모자람을 하나님 안에서 채우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끝까지 붙들지 않고 그것을 버리면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기를 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복음을 믿는 자들은 늘 겸손합니다.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지혜가 한계가 있고 자신의 능력이늘 모자람을 깨닫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지혜를 의지하려고 하고 그 완전하신 능력의 도움을 받으려고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나님을믿고 따라가는 자들이지요. 그래서 그들이 판사요, 변호사요, 검사요, 의사요, 박사요, 사장이요, 회장이요, 장군이요, 장관이요, 대통령이어도 교회에 나아와서 하나님앞에 설때에는 머리를숙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자신의 능력과 지혜보다 더 뛰어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28,29절을 함께 봅시다.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우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해 주신 것이 더할 나위 없는 감사와 기쁨이 됩니다.우리가 이러한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기뻐하며 감사하면서 그복음을 전하며 지키며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가운데서 더욱 겸손한 자들이 됩시다. 우리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이일을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더욱 자랑할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의지하는 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더욱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이러한 복음의 소망과 기쁨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따라가는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33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72
1432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796
1431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852
1430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5020
1429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945
1428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9047
142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5095
1426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505
1425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9016
1424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535
1423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405
1422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6018
1421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339
1420 82연합
56딛 2; 1-5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3 10300
1419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18 3947
1418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이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6 3434
1417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5957
1416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6289
1415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8272
1414 82연합
56딛 1; 7-11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가져야 하는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1 13 8544
1413 교육
54딤전 6; 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2636
1412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6052
1411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8932
1410 82연합
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6 9495
1409 81훈련
4민 11; 1-12 원망과 불평의 삶이 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8 18 8922
1408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5089
1407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7006
1406 [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2 21 6480
1405 81훈련
4민 9; 15-23 하나님의 신호를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8 9394
1404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5506
1403 [8상담]
1창 4; 3-8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5 20 5649
1402 81훈련
4민 6; 22-27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4 19 11505
1401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5446
1400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5787
1399 [8상담]
9삼상 20; 27-3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8 18 6394
1398 81훈련
4민 1; 42-54 싸움을 싸우는 자와 성막을 지키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26 9639
1397 절기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2 2168
1396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5672
1395 [8상담]
12왕하 4; 25-30 문제를 해결하는 네 가지 단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7 6333
1394 81훈련
4민 1; 1-19 여호와께서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8 8635
1393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6085
1392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5644
1391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1 8644
1390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5521
1389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6102
1388 절기
42눅 1; 26-38 구원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802
1387 55동행
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10044
1386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6103
1385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5272
1384 절기
42눅 1; 13-17 주님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9 3068
1383 54용서
23사 11; 10-16 만민의 큰길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0 15 8957
1382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5369
1381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5628
1380 절기
42눅 1; 1-7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군된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22 3086
1379 52능력
23사 11; 1-9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3 13 9184
1378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5558
1377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6153
1376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8570
1375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4 9145
1374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4883
1373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5343
1372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9341
1371 56충만
40마 13; 24-30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는 가라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14 9732
1370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4995
1369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5935
1368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8933
1367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22 9778
1366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5278
1365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5344
1364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9250
1363 51계획
66계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6 9771
1362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5549
1361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6341
1360 84교육
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9289
1359 53희생
42눅23; 44-49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9 14 9398
1358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6625
1357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7615
1356 84교육
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9550
1355 55동행
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2 9806
1354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6546
1353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6406
1352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9661
1351 52능력
49엡 1; 19-23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5 20 10067
1350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6466
1349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6567
1348 84교육
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10693
1347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2 9150
1346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7014
1345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6748
1344 84교육
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10611
1343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5 9517
1342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7042
1341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6885
1340 외부
54딤전 6; 11-16 이 명령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1 3176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7718
1338 56충만
43요 21; 8-14 떠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이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4 16 9405
1337 [8상담]
43요 4; 17-26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8 23 7521
1336 56충만
42눅22; 14-20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7 22 10564
1335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6377
1334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6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