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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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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_1

  

 

  

2022. 7. 24. . 주일오전예배.

  

 

  

*개요: 아모스에서 신앙을 세움, 23선악, 42편안-51계획

  

 

  

[]3: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3: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3:4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3:5    덫을 땅에 놓지 않았는데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잡힌 것이 없는데 덫이 어찌 땅에서 튀겠느냐

  

[]3:6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아모스서에서는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심판과 경고의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겉으로만 보면 그 이면에 있는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의 속을 생각해 보면 그 속에 있는 사랑과 축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런 열매를 거둘 수 없을 것 같은 땅이지만 그 땅의 가치는 엄청납니다.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미와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시작은 31,2절에서부터 출발합니다.

  

“[]3: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3: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게 이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이동한 것이 아니라 올려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올리셨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 대한 계획과 뜻이 있으셨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그들 만을 기억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분노하신 것은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죄악을 보응하여 그 죄를 씻기고 다시 그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심판을 통해서 그들을 다시 한 번 구원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어느 편에 있는가에 따라서 이해가 되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만약 하나님 편에 있다면 이해가 됩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신앙적인 교육을 받고 신앙의 활동을 오래 해 온 사람들에게 하나님 편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대개 불신앙적인 삶을 오래 살아왔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 편에서의 이해는 되지 않고 사람 편에서의 거부감이 더 생길 것입니다.

  

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려고 하는지, 왜 죄를 정하고 그 죄의 기준에 따라서 정죄하시면서 회개하게 하라고 하는지, 그리고 회개하지 않으면 왜 심판한다고 하시는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편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서 이해를 하느냐아니면 이해를 하고 나서 하나님 편에 서느냐입니다. 어떤 것이든지 간에 어느 편에 서는가와 어떤 생각을 하는가는 항상 일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 있으면 내려다 보게 되어 있고 아래에 있으면 올려다 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을 먼저 하든 이해를 하게 되는 것과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은 함께 갑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려는 뜻이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3절부터 보십시오.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3:4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3:5    덫을 땅에 놓지 않았는데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잡힌 것이 없는데 덫이 어찌 땅에서 튀겠느냐

  

[]3:6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하나님께서 심판을 이야기하신 다음에 말씀하시는 이러한 예들은 전부 동행함에 대한 예화들입니다. 그 속에 하나님이 심판을 말씀하신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뜻이 같아야 동행하는 것인데 그것은 사자가 움킨 것이 있어야 수풀에서 부르짖으며 잡은 것이 있어야 굴에서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입니다. 이어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덫을 놓았기에 새가 잡히고 잡힌 것이 있으니 덫이 튀는 것이며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니 백성이 두려워하고 여호와의 행하심이 있으니 재앙이 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인과관계의 확실성을 보여주는데 그 목적은 하나님의 뜻하시는 계획이 있고 행하시는 역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아무 의미없이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구원하심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깨달을 때 그 뜻을 따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지적이고 구체적인 행하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구원과 그 이후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왜 구원받은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를 의아하게 여기겠지만 그 이치를 생각하면 그것이 더 좋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구원을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난 주 말씀에서도 나오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해서 나실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선지자에게 예언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실인은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이 되었고 선지자는 예언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언이설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결국에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스스로 재앙을 자초하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건축을 할 때에도 애초에 설계된 것을 더 많은 유익을 얻고자 변경하고 공사비를 줄이려고 필요한 방식을 변경하고 더 빨리 짓고자 기간을 단축한다면 결국은 부실공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엔 무너져 내리고 전부 철거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말씀 속에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 원리를 아는 자들이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이고 그 말씀을 기꺼이 따르는 것이고 그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재래시장에 가 보면 편의점이나 마트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주차나 통행이나 여러 제약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재래시장에 가는가 하면 싸고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편리함이나 익숙함을 넘어서는 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일을 자청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로 그러한 자들입니다.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여줍니다. 역사 속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현재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닙니다. 역사 속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떠한 자들인가를 보여줍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우리는 현재의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말씀을 달게 듣고 하나님의 경책과 꾸지람을 인내하며 하나님의 훈계와 교훈을 마음에 새기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갈 수 있습니다. 내가 좋은 것만 하려고 해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선지자들에게 심판과 훈계를 말씀하신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듣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비밀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아모스 3장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면 얻게 될 많은 깨달음을 생각합니다. 물론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지도 않아서 생길 많은 오해도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해가 아니라 이해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오해의 악순환을 사는 자가 아니라 이해의 선순환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르막길의 고비를 넘어서 내리막길의 축복을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은혜를 깨달아서 더욱 하나님의 경고 속에 있는 사랑과 축복으로 충만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 6통찰적해석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시는 이유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다.

  

2. 그들과 동행하시고 축복하시며 발전하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었다.

  

3. 그것을 그 백성들이 알지 못할 때 어리석음을 반복할 뿐이었다.

  

4. 우리가 경험하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깨닫는 성도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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