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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2010.4.25.주. 주일오전 [5은혜-능력]

[행]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행]16: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행]16: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행]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행]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행]16: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행]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종종 거리를 걷다보면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뿐만 아니라 공원에서는 개를 데리고 나와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반려동물로서 개를 키우고 함께 다니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개를 데리고 차를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버스같은 것은 탈 수 없으니까 자신의 자동차에 태우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를 데리고 다닐 때 필수적인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목줄입니다. 이 목줄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면서 적절히 개를 통제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목줄없이 개를 데리고 다니다가 그 개가 사람이라도 물 때에는 주인이 다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꼭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목줄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사실 우리 인간도 그런 보이지 않는 목줄에 매여 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직장인들중 48%는 마지못해 직장에 다닌다고 합니다. 이는 세계적인 평균수치인 38%에 10%나 웃도는 결과라고 합니다. 정말 목줄 때문에 직장에 다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6%만 온전히 자기 직업에 몰두해서 적극적으로 다닌다고 합니다. 이는 또한 세계 평균인 21%에 현저히 못미치는 결과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두해서 자발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목줄에 이끌려 마지못해서 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정말 보이지 않는 목줄에 매여 사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슬에 얽매어서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가정에 매여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에 매여 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 매여 있고 직장에 매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동양인이라는 인종에 매여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정이라는 사슬만 없으면 자유로울 것 같은데 가정이라는 사슬이 있어서 여러분을 잡아채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교회라는 사슬만 없으면 자유롭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교회가 있어서 여러모로 행동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학교에 매여있어서 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마음놓고 무엇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직장인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날마다 부르면 가야 하고 집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합니다. 이 사회와 이 민족과 이 인종 때문에 세계로 가면 한계와 벽에 부딪칩니다.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검은 머리와 검은 눈동자, 그리고 동양인 특유의 체형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숨기고 싶어도 해외로 나가면 어쩔 수 없이 같은 한국인은 알아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지긋지긋한 사슬로 생각하고 얽매이는 올무로 생각하는 그 많은 걸림돌에 대해서 하나님은 이 시간 놀라운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그 말씀의 선포를 듣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이 그 모든 사슬과 올무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은 바로 이것입니다.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 시간 여러분의 매인 것을 다 벗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또는 가정에 대해서 아니면 교회에 대해서, 학교나 직장이나 이 사회에 대해서 매여있다고 생각한 것이 있으시다면 이 시간 다 풀어졌습니다. 이 말씀이 온전히 여러분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옥문이 흔들려 매인 것이 다 벗어진 것처럼 여러분의 모든 것은 완전히 풀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크신 능력으로 이일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바울과 실라를 자유하게 하신 것처럼 여러분과 저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여러분이 오해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셨다는 것에 대한 설명을 잘 들어보십시오. 그 자유로움은 그 일을 전혀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더 멀리 도망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유롭게 된 것이 아닙니다. 더 멀리 도망가면 갈수록 오히려 더욱 얽매이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여러분이 가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하면 할수록 가정에 더욱 얽매입니다. 교회에서 자유로워지려고 하면 할수록 교회에 더욱 얽매입니다. 학교와 직장과 사회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구속됩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은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해서든지 가정의 일로부터 빠져나가려고 기를 쓰는 남편이나 아내의 모습은 어떻게 보입니까? 교회의 일을 무거운 십자가로 생각하고 그 십자가에서 가능한 몸을 사리는 모습은 어떻게 보입니까? 학교에서의 과제와 학습을 가능한 빼먹고 안하려고 하고 요령피우는 모습은 어떻게 보입니까? 직장에서 끊임없이 눈치를 살피면서 오락과 개인시간으로 일관하려는 모습은 어떻게 보입니까? 사회와 인종에서 빠져나가려는 그 불가능한 노력은 얼마나 불쌍해보입니까?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그 모습이 가련해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럴 때마다 오히려 그 목줄은 여러분의 목을 조입니다. 주인은 개가 도망가려고 하면 할수록,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세고 강하게 목줄을 잡아당깁니다. 개와 주인이 한바탕 줄다리기를 합니다. 그러나 결국 개는 주인에 의해 질질 끌려가고 맙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괴로워하면 할수록 여러분은 계속해서 그 일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가정에 끌려다니고 교회에 끌려다니고 학교에 끌려다니고 직장에, 사회에 끌려다닙니다. 영원한 올무가 되어버립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것을 자유롭게 해주셨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것은 그 일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까 제가 직장인 중에 48%는 마지못해 그 직장을 다니지만 오직 6%는 그 일에 온전히 몰두한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 6%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온전히 자유로워졌습니다. 그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을 맡았고 그 일의 주관자가 되었고 그런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도망가려는 48%가 아니라 그 일을 지키고 해내는 6%가 된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를 보십시오. 그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사람들에게 잡혔습니다. 관리들은 그들의 옷을 찢어 벗겼고 매로 많이 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깊은 옥에 갇혔습니다. 그런 다음 관리들은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꼼짝없이 얽매였습니다. 다른 아무런 길이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그들은 눈물을 흘리고 이를 갈며 지난 날을 후회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외롭고 힘들며 괴로웠을 그곳에서 그들은 찬양을 불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매를 맞았으나 죽지 않았음에 감사하였습니다. 거부당하였으나 포기하지 않았음에 감사드렸습니다. 미움을 받았지만 다시 저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봐도 절망 밖에 있을 수 없던 그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소망과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마치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으면서 보좌에 서 계시는, 안타까워 하시는, 그리고 마중나와 계시는 주님을 본 것처럼 바울과 실라는 계속 힘주시며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을 때, 그들의 찬양이 그치지 않았을 때, 그 찬양과 감사를 다른 죄수들도 들었을 때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옥터가 움직이고 문들이 다 열렸습니다. 그들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습니다. 바울과 실라 뿐만 아닙니다. 이 두 사람과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져 버렸습니다. 바울과 실라 덕분에 모든 사람의 얽매였던 것이 없어진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자신들의 얽매인 것이 없어져서 찬양을 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찬양을 부르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그 얽매인 것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더 이상 그들을 묶어 놓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자유로운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원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이었지 억지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유로워졌을 때 그들은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자유로운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인정되지 않으십니까? 제가 바울과 실라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드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저는 더욱 자신있게 그 증거를 내놓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참으로 자유로운 자가 되었다는 증거는 정말로 그일을 사랑하는 자가 되었다는 증거는 그렇게 옥문이 열리고 족쇄가 다 풀렸을 때 도망가지 않으면서 그들이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그들은 묶인 것이 풀렸을 때 그냥 있었습니다. 그곳에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수가 죽으려고 했을 크게 소리질러 죽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죽으려고 하던 간수를 말렸습니다.자신을 얽매고 있던 그 장본인에 대해서 그들은 걱정했습니다. 족쇄가 풀린 바울과 실라가 하고자 했던 일은 그들이 집중하고 몰두하는 일은 바로 간수에 대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자리를 뜨지 않았고 간수의 자살을 막았습니다. 그 이후에 그들은 계속 간수의 자살시도를 막을 수 있었을까요? 복음을 전파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그들은 성공하였을까요? 그렇습니다. 그들이 집중한 만큼 몰두한 만큼 그들의 복음전파는 성공하였으며 죽고자 하였던 간수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모든 것으로부터 떠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자유가 아니니까요. 사실 그것은 도피이자 책임회피일 뿐입니다. 올바르게 말하자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가정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교회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학교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직장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랑할 수 없던 이유를 좋아할 수 없던 이유를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던 이유를 없애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마음을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 행하신 일이 여러분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신다면, 그리고 그 능력을 의지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자유하게 하셨지만 여러분은 다시 구속될 것입니다. 다시 목줄이 채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진실로 그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될 때 비로소 여러분은 자유로워집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 이끌리는 자가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이끄는 자가 될 것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자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법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을 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가정에서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교회에서 더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를 더 사랑하면 할수록 학교도 여러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장을 더 사랑하면 할수록 직장도 여러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를 더 사랑하면 할수록 이 나라도 여러분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유롭게 하신 능력을 힘입어 모든 것에서 자유하십시오. 그리고 도망가려던 길을 돌이켜 다시 그 일을 붙들어 보십시오. 그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곳에 여러분이 믿고 의지했던 하나님의 능력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능력이 여러분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여러분의 믿음만큼 놀랍게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1.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실라의 묶인 것을 풀어주셨다.
2. 그들은 자유로웠지만 간수로부터 도망가지 않았다.
3. 그들에게는 간수의 구원을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4.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진실로 자유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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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1; 1-4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7 15 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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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딛 1; 1-6 명한 대로 사람들을 세우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5 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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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5 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