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4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천로 역정' 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고 합니다.
순례자의 이야기를 그린 '천로 역정'을 읽고, 믿음의 의미를 되새겨 봅시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상향(이상적이며 완전하고 평화로운 상상의 세계)을 꿈꿉니다. 악한 것도 없고 고통도 없는, 오직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찬 세상 말입니다. 현실이 힘들고 괴로울수록 이상향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지지요. 그런 이유 때문일까요?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의 고통을 달래 주고 악을 경계하기 위한 저마다의 이상향을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정토 같은 것들이지요.

영국의 작가 버니언은 『천로 역정』을 통해, 그 당시 사회에 널리 퍼진 부패와 사회악을 꼬집는 한편, 참된 기독교 신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품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직설적이면서도 은유적인 목소리로 천국에 이르기 위한 진실된 신앙심과 참된 인간상에 대해 묘사합니다. 『천로 역정』은 분명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편견이나 선입관을 버리고 읽는다면, 가슴에 전해지는 감동은 누구에게나 똑같을 것입니다. 인간과 세상, 그리고 인간이 겪어야 할 고난과 인내, 그 뒤 마침내 다다르게 되는 최고선(윤리학에서, 인간 행위의 가장 높은 도덕적 이상을 이르는 말)의 경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천로 역정』을 읽어 보기로 합시다.


1. 천상의 도시로 떠나다
‘천로 역정’이라는 제목이 좀 어렵게 느껴지나요? ‘천로’는 ‘천당으로 가는 길, 곧 선을 행하고 공을 세우는 일’을 의미합니다. ‘역정’은 ‘거쳐 온 길, 지나온 과정’이라는 뜻이고요. 요즘 말로 고치면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정도가 되겠네요.

지은이가 꿈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천로 역정』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부는 주인공 ‘크리스찬’이 등에 무거운 짐(죄)을 지고 손에는 한 권의 책(『성경』)을 들고, 고통스럽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크리스찬은 자기가 살고 있는 ‘멸망의 도시’가 곧 엄청난 곤경에 빠지게 될 것을 알고 아내와 자식들에게 그 재앙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않자 마침내 그들을 두고 집을 떠나지요.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나는 크리스찬. 가족과 주위 사람들은 모두 그런 크라스찬이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찬은 길에서 만난 전도사를 통해 ‘생명에 이르는 좁은 문’ 너머의 세계가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됩니다. 그곳에 가면 자신의 등에 얹힌 무거운 짐도 벗어 버릴 수 있고,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 없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참회와 구원,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길을 떠나지만, 크리스찬의 앞에는 지금까지의 세상살이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고집쟁이, 유순(성질이 부드럽고 순함), 속세 현인, 전도사, 인자(어진 사람), 설명자, 문지기, 수다쟁이, 희망, 신의, ……’ 이름대로 그들은 크리스찬이 만나게 되는 종교적 유혹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만나면서 하나씩 깨달음을 얻어 가기 때문에, 유혹인 동시에 교훈이기도 하지요.

그렇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낙담의 늪’과 ‘죽음의 계곡’을 건너고, 또 ‘어려움의 산’을 넘어 ‘허영의 거리’를 지납니다. 크리스찬은 마침내 ‘천상의 도시(천국)’에 도착해, 십자가 앞에서 비로소 등에 짊어진 무거운 짐을 벗게 되지요. 한편 마지막에 그와 동행했던 ‘무지’라는 사람은 진실된 신앙을 증명할 증거가 없어, 천당의 문안까지 들어와서 마지막에 버려지게 됩니다. 그때 크리스찬은 천당에도 지옥으로 가는 문이 나 있는 것을 봅니다. 천당은 그렇게 지옥 가까이에 있었던 것이지요. 마치 지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뒤 꿈에서 깨어난 크리스찬이, 꿈의 비유로 얘기한 진실에 대해 잘 생각해 볼 것을 권유하는 것으로 1부가 끝납니다.


2. 또 다른 여정

『천로 역정』의 2부는 남편을 뒤좇아 떠난 크리스찬의 아내와 아이들의 여행에 관한 기록으로, 천국에 다다르는 또 하나의 여정을 보여 줍니다.

크리스찬의 아내 ‘크리스치아나’는 남편이 순례(종교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참배하는 것)의 길을 떠난 뒤 마음의 가책(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마음속으로 깨달아 스스로 책망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남편이 불행을 예언했을 때 차갑게 대했던 일과, 집을 떠난 남편이 겪을 괴로움을 떠올리지요. 그녀는 꿈에서 남편을 봅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왕과 영생자(예수를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요. 더 이상 주저할 것 없이 크리스치아나는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찬이 그랬던 것처럼 길을 떠납니다.

크리스치아나도 여행 길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고난을 겪습니다. ‘겁쟁이’를 만나 방해를 받기도 하고, 여행을 좌절시키려는 악마를 꿈에서 만나기도 하지요. 그녀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자비심’과 ‘큰 마음’ 등의 도움으로 여행을 계속해 나갑니다. 크리스치아나와 아이들, 그리고 ‘자비심’, ‘정직’, ‘큰 마음’ 일행은 ‘겸손의 계곡’과 ‘죽음의 그늘 골짜기’를 지나, 가이우스의 집에서 정성스런 대접을 받습니다. 그러나 힘든 순례의 길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무척 드문 일이었습니다. 큰 위험과 좌절이 기다리고 있는 그들의 여행은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었지요. 그러나 일행은 ‘진리의 용사’와 ‘불굴’을 만나 더욱 강한 신념을 갖게 되고, 그 힘으로 마법에 걸린 땅을 지나 마침내 쁄라 땅에 들어서게 됩니다.

쁄라! 밤낮으로 태양이 비추는 그곳은 왕의 부름을 받기 전에 모든 순례자들이 함께 머무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나뭇가지에 달린 과일을 마음대로 따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곳은 마치 천국으로 가기 전의 마지막 대기소 같은 곳이었지요. 순례자들은 긴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쁄라에서 위로받습니다.


3. 지상의 모든 순례자들을 위하여

『천로 역정』은 기독교와 관련 있는 책 가운데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고 합니다. 지은이 버니언은 허가 없이 설교를 했다는 죄목으로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천로 역정』을 썼습니다. 버니언의 생애 역시 고난으로 가득 찬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자신의 그러한 경험이 소설의 바탕이 되었겠지요.

기본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신앙의 토대 위에서 쓰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천로 역정』이 기독교 신자들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천로 역정』의 의미를 넓혀 보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진리와 교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일지도 모르니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꿈을 한 가지씩 가슴에 품고 삽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다르더라도 남을 해치지 않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면, 그 꿈은 각자가 바라는 작은 천국일 것입니다. 그 천국에 다다르기 위해서 우리는 현실의 고난과 위험, 두려움들을 이겨 내야 하는 것이겠지요.

버니언이 『천로 역정』을 쓸 때에는 의로운 순례자의 일생을 통해 기독교적 교리를 일깨울 목적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이 책을 단순히 종교적 테두리 안에서만 이해하는 것은 몸에 좋고 맛있는 과일을 반쪽만 먹는 것과 같습니다. 『천로 역정』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본성과 구원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저마다 품은 이상향에 이르는 올바른 길을 발견하려고 하는 데 있을 것입니다.-박소영/독서평설 명저의 향기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그림
2013년 5월 4째주 설교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8 1500
206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9 2214
205 도서발췌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설교 [진노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떨어진 죄인들"전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3 1744
204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952
203 도서발췌
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1384
202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624
201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9 2669
200 설교리서치
2018년 12월 설교제목 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4 0 1266
199 설교리서치
2020년 3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0 1180
198 설교목록
2016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3 4 1674
197 설교목록
1. 오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2091
196 설교목록
2. 역사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1838
195 설교목록
3. 시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4 1780
194 설교목록
4. 선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6 1793
193 설교목록
5. 복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570
192 설교목록
6. 서신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2030
191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3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7 2053
190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4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2 7 1794
189 설교목록
[1] 상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655
188 설교목록
[2] 성경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490
187 설교목록
[3] 전도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697
186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13
185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497
184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637
183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1888
182 설교목록
2017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0 1465
181 설교목록
2021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3 0 536
180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57
179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48
178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0
177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36
176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297
175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94
174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25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21
172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46
171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091
170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46
169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34
168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59
167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32
166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13
165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59
164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19
163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199
162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91
161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61
160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794
159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58
158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73
157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72
156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45
155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06
154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09
153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84
152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0
151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1
150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68
149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08
148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27
147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1
146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85
145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20
144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0
143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09
142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68
141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30
140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65
139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60
138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15
137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51
136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28
135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16
134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40
133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96
132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49
131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16
13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80
129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29
128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57
127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91
126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1
125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57
124 예화
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1777
123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79
122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55
121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35
120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044
119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44
118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1
117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70
116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73
115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00
114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38
113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49
112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86
111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80
11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62
109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27
108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