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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그 집 하인이 다가와서 어린아이에게 물었습니다."우유를 마시겠니? 아니면 술을 마시겠니? 네가 원하는 대로 갖다 주마." 그러자 어린아이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아버지가 마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버지는 속으로 술을 마시고 싶었으나 어린 아들을 생각해서 술을 요청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중학생인 아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걱정스런 눈길만 보낼 뿐 아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아버지는 아들을 불러 담배를 끊으라고 타일렀다. 아들은 왜 아버지가 그때 바로 얘기하지 않고 한 달이 지난 다음 얘기했는지 궁금해 그 이유를 물었다. 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가 알다시피 나도 담배를 즐겨 피웠단다. 그런데 어떻게 너만 담배를 끊으라고 할 수 있겠니? 내가 먼저 담배를 끊는 것을 네게 보여주고 싶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완전히 담배를 끊었단다. 그래서 이제 너에게 이렇게 떳떳이 이야기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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