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로렌조 오일

  • 제목 : ‘부신백질이영양증’ 치료제를 찾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 <로렌조 오일>

  • 세 계은행 간부인 오도네와 아내 미카엘라에게는 다섯 살짜리 아들 로렌조가 있다. 1984년 갑자기 로렌조가 과민반응을 보이며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병원 정밀검사 결과 로렌조는 ALD(Adrenoleukodystrophy, 부신백질이영양증)이라는 희귀유전병을 진단받는다. 부부는 아들의 병을 고치려 하지만 치료법은커녕 병의 원인조차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다. 1980년대 미국 의학계에 기적으로 기록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로렌조 오일(Lorenzo’s Oil)은 1993년 우리나라에서 개봉됐고, 최근 TV에 방송되며 다시금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5~10세에 발병, 2년 내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

    로 렌조는 학교에서 신경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친구들의 그림을 찢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다. 증상이 점차 심해져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여러 병원을 다니며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로렌조가 아직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ALD이라는 희귀병에 걸렸으며, 길어야 2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는다.

    ALD은 성염색체인 X염색체의 유전자 이상으로, 어머니를 통해서만 발생하는 유전병이다.
    몸 안의 ‘긴사슬 지방산(VLCFA, very long chain fatty acid)’이 분해되지 않고 뇌에 들어가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질환이다. 5∼10세 사이에 발병하는 ‘소아형’은 첫 증세로 감정의 기복과 위축, 과잉행동 같은 정신심리 증상이 나타나고 6개월 후엔 시력과 청력을 잃게 되며 2년 내 식물인간이 돼 결국 사망하게 된다.


    아이가 앓고 있는 병의 전문가가 되다

    로 렌조의 부모는 ALD의 치료를 위해 식이요법을 써보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다. 대부분의 의사는 ‘환자수가 너무 적다’거나 ‘연구를 위한 재원 마련이 어렵다’는 이유로 ALD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부부는 아들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직접 공부하기 시작한다. 직장까지 그만두고 도서관과 연구소를 오가며 세계 각국에서 발표한 의학서적, 논문, 잡지와 씨름한다. 그러던 중 로렌조의 병이 포화지방산의 수치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고, 올리브유와 평지씨(rapeseed) 기름에 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아낸다. 하지만 올리브유와 평지씨 기름은 그대로 사용할 경우 생명에 지장을 주는 독성물질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될 수 있어 별도의 처리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어떤 의사도 나서지 않던

    이 일에 영국 생화학자 수데비 박사가 나타난다. 수데비 박사는 9개월간의 연구 끝에 올리브유와 평지씨 기름에서 추출한 올레산(glycerol trioleate)과 에루크산(glycerol trieucate)을 4:1로 섞은 혼합물을 추출하는데 성공한다. 오도네 부부는 이를 음식에 섞어 아들에게 먹인다. 이후 로렌조의 포화지방산 수치가 기적적으로 줄기 시작하고, 결국 아들의 포화지방산 수치는 0까지 떨어진다.
    로렌조 오일은 1달에 4~5병 정도 먹어야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수입되고 있는 로렌조 오일은 500ml 한 병에 20만원 정도로 가격이 만만치 않다. 오도네와 미카엘라는 로렌조 뿐만 아니라 ALD을 앓고 있는 다른 아이들을 위해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근본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금 모으기와 함께 연구할 학자들을 찾아 신경세포 이식, 골수이식 같은 다양한 연구를 시도했다.


    ALD 치료의 궁극적 치료 방법은 골수 이식

    영 화 속에서 수잔 서랜든이 연기했던 실존인물 미카엘라는 2000년 6월 11일 폐암으로 사망했고, 아들 로렌조는 2008년 5월 30세로 사망했다. 아버지 오거스토 오도네는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연구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다가, 2013년 10월 25일 80세를 일기로 숨졌다.

    ALD 은 1932년 처음 발견된 후 유전질환이라는 사실만 밝혀졌을 뿐 아직까지 완벽한 치료제가 없다. 영화 ‘로렌조 오일’의 미카엘라 오도네가 찾아낸 기적의 치료물질 로렌조 오일도 긴 사슬 지방산의 생성을 억제해 줄 뿐 신경세포의 파괴는 막지 못한다.

    이 들의 아들 이름을 딴 로렌조 오일이라는 약은 이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어 같은 병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영화의 마지막 역시 로렌조 오일 덕분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과 감사의 말로 마무리된다.

    로 렌조 오일 외에 ADL 환자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하나 더 있다. 줄기세포를 통한 골수이식 치료다. 미국 등 55개국에서는 1981년 이후 골수이식 치료를 받은 120여명의 환자 중 55% 가량이 완치를 보였다. 하지만 골수 기증자를 찾기 어렵고, 시술 후 사망률이 10~20%에 달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글. 김광남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5 2837
206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8 2755
205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2 1156
204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8 2414
203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9 2184
202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8 2775
201 설교목록
1. 오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 2067
200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4 1851
199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 2000
198 설교목록
2. 역사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 1823
197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6 2089
196 그림
2013년 5월 4째주 설교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 1483
195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10 2610
194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 1869
193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9 2646
192 설교목록
2016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4 1658
191 설교목록
2017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0 1447
190 설교리서치
2018년 12월 설교제목 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246
189 설교리서치
2020년 3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0 1163
188 설교목록
2021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0 521
187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7 2637
186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0 1304
185 설교목록
3. 시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 1764
184 설교목록
4. 선지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6 1780
183 설교목록
5. 복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5 1558
182 설교목록
6. 서신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7 2018
181 설교목록
[1] 상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7 1639
180 설교목록
[2] 성경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7 1477
179 설교목록
[3] 전도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5 1681
178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7 1503
177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7 1483
176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7 2253
175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 2380
174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5 1988
173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0 1342
172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4 1387
171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371
170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8 2180
169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 2219
168 도서발췌
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0 1368
167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1 1856
166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13 2531
165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9 2045
164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6 4028
163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7 2784
162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1947
161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7 2073
160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 1978
159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 2719
158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8 2013
157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262
156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12 1751
155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12 2065
154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 2062
153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10 2208
152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9 2813
151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12 2493
150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0 2478
149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 2411
148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9 1788
147 참고자료
레위기 제사법 정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2 1752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5 3035
145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12 1807
144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 3213
143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 2277
142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7 2241
141 예화
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 1765
140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8 2229
139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1 2938
138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 2357
137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5 2085
136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5 2477
135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 1685
134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8 1999
133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1 1668
13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360
131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5 2072
130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0 3498
129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9 2763
128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549
127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0 1355
126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8 2128
125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 2438
124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4 2297
12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6 2250
122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2 2532
121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 2000
120 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6 1758
119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6 2118
118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7 2075
117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6 1934
116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9 2195
115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1 1127
114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 1830
113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3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7 2038
112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4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7 1780
111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6 1622
110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 5797
109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13 2744
108 참고자료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