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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옛날 마을에 아주 똑똑한 젊은이가 살았어요.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해서 아는것이 많았지만 그 이유로

우쭐대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어느날 이웃마을의 지혜로운 노인에 대해 칭찬하는 이야기를 듣고

노인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노인은 젊은이를 찬찬히 살펴본 후 자네는 아직 내 밑에서 공부할 자격이 없다며

고개를 가로저읍니다. 발끈한 젊은이는 노인에게 자격이 있나없나 한번 시험해 보라고 말을 합니다.

이에 노인은 젊은이에게 문제를 내어 답을 말해보라고 하는데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한아이는 그을음이 새까맣게 묻어있고, 다른 아이는 깨끗했지.

두아이 중 누가 세수를 할 거라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젊은이는 픽 웃으며 곧바로 대답을 합니다.

"그야 당연히 열굴에 그을음이 묻은 아이지요!

노인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내 밑에서 공부할 자격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눈이 휘둥그레진 젊은이에게 얼굴이 깨끗한 아이가 세수를 한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아이를 보고 자기 얼굴도 깨끗하다 생각하고 얼굴이 깨끗한 아이는 더러운 아이를

보고 자기 얼굴도 더럽겠거니 생각을 할거라고요.

젊은이는 조금만 더 생각해 볼걸~ 하며 후회를 합니다.


젊은이는 자신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졸라 댑니다.

노인은 아까와 똑같은 문제를 다시 냅니다. 그러자 젊은이는 노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물론 얼굴이 깨끗한

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노인은 또다시 고개를 저으며 이번에도 틀렸다고 말합니다.

어이없다는듯 펄쩍뛰는 젊은이에게 노인은 이야기 해줍니다.

두아이 모두 세수를 한다는 것이 정답이라고요. 두 아이가 함께 굴뚝 청소를 했으니, 둘 다 얼굴에 그을음이

묻었을 테고 당연히 둘 다 세수를 할거라고요. 젊은이는 무언가 깨달은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첫번째 문제에서 좀 더 고민을 했더라면 적당한 정답이 떠올랐을것이고, 두번째 질문에도 한 문제에 하나의

답만 있다 생각하지 않았으면 쉽게 답을 했을거라는걸 깨달은 젊은이에게 노인은 이야기 합니다.

" 지혜란 그렇게 깊고 넓게 생각하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지." 라고요.

노인은 그제야 젊은이를 집 안으로 이끌고 함께 공부할것을 허락하게 됩니다.

머리를 숙이는 젊은이의 얼굴에는 전과 다른 진지함이 묻어났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nah76&logNo=1010305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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