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거액의 기부금을 내어 시카고 대학을 설립하고 록펠러재단(Rockefeller Foundation)을 세워 전 세계를 상대로 숱한 복지사업을 펼친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1839~1937)에 대한 얘기이다.
 
그는 사업에 선천적인 자질을 타고나 20대에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승승장구하여 33세에 이미 미국 제일가는 부자가 되었고 43세에는 제일의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가 53세가 된때엔 세계 제일의 부자란 위치가 그에겐 아무런 가치가 없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다.

백약이 무효인 불치의 병이 들어 하루에 기껏해야 우유 한 잔에 비스켓 하나 정도 밖에 먹을 수 없게 되었다. 탈모증이 와서 머리카락이 완전히 빠져나가 문어 머리가 되었다. 불면증에 소화불량에 시달려 그의 몰골이 마치 해골을 방불케 하는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니 세계 제일의 부자란 것이 그에게 무슨 상관이 있었겠는가? 당시에 뉴욕 지방신문들은 "록펙러 사망하다"는 기사를 써둔 채로 그의 사망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절망상태로 지나던 그가 어느 날 밤  잠들지를 못하여 침실에서 응접실로 오락가락하며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던 때였다. 응접실에 이르러 소파에 앉았더니 탁자 위에 성경이 놓여 있었다. 생각 없이 마냥 손길이 가는대로 펼쳐 눈 가는대로 읽었다. 그 순간 첫 눈에 들어온 구절이 그의 심금을 울렸다. 그의 영혼에 강력한 스파크가 일어나게 한 것이다. 누가복음 6장 38절의 "주라, 그러면 넘치도록 받을 것이다."는 말씀이었다.

이말씀을 읽는 순간 자신의 헐벗은 영혼의 모습이 보여졌다. 평생토록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은 채로 모으기만 하였지 주는 일에 무관심하였던 자신의 모습이 보여졌다. 크게 회심한 그는 다음날 날이 새기가 무섭게 비서를 불러 '주는 방법'을 연구라하고 일렀다. 그래서 시작된 기구가 록펠러 재단이다.

그런데 그가 주기 시작하면서 건강이 회복되어지는 것이었다. 소화가 되기 시작하고 잠이 오기 시작하였다.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하였고 살아 있다는 것의 보람을 느껴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건강을 회복한 그는 무려 98세까지 장수 하였다. 그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귀의하게 되면서 제2의 인생을 살 수있게 된 것이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8 (화) 16:12 10년전
미국 석유 왕 록펠러의 은퇴 이후의 삶 -세계 최고 부자의 삶-

미국 전체 석유의 95%를 독점하고, 미국경제의 1.53%를 차지했던 세계 최고의 부자 록펠러(John Davidson Rockefeller: 1839-1937)가 벌어들인 돈은 1,896억 달러로 빌게이츠의 3배에 달한다. 록펠러는 인류가 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한 이래로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록펠러는 소년 시절엔 몸이 튼튼했기 때문에 장차 훌륭한 장군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사업가가 되어 33세에 백만장자가 되고, 10년 후인 43세에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고, 또 10년 후인 53세에는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되었다. 그가 세계적인 부호가 되기까지는 쉬는 날도 이웃도 친구도 없는 오직 성공과 소유욕에 불타는 강한 집념만 갖고 있었다. 그야말로 “돈돈” 하면서 돈밖에 몰랐다. 그러나 그가 55세 때 알로피셔(Alopecia)라는 병에 걸려 차츰차츰 몸은 쇠약해지기 시작했고, 몸에는 피부병이 떠나지 않아 고통을 당하기도 했으며, 머리까지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안과 공포 때문에 경호원을 둬 밤낮으로 자신을 경호토록 했으며, 심한 우울증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그는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석유사업을 불법으로 독과점하여 무수한 중소기업을 희생시키고 노동자를 착취하다가 결국 미국정부에서 행해진 국가 재판에서 불법으로 판정 받아 그의 모든 사업은 파산하여 사라지게 된다. 그가 저지른 불법과 악행에 대한 대가인 것이다. 결국 사업도 접고,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 그는 55세에 불치병을 얻어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더욱 불행한 일은 세계최대의 부호인 그가 병으로 인해 식사로는 비스켓 몇 조각과 물 한 모금 밖에 먹을 수가 없었고, 의사들은 잘하면 1년 아니면 몇 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진단한 것이다. 그는 순간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허무한 생각이 들었다. 밤새 괴로워하다가 한 순간 그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 되신다" 라고 소리쳤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기독교 신앙의 교육을 받아 철저히 십일조를 하고 주일성수를 한 그였기에 그는 자기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게 된다. 55세 때 불치병을 얻어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은 이후에 그는 진짜 크리스천으로 변하게 된다.
그 때까지 그는 인생의 목표도 분명하지 않았고 삶에 대한 사명감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시키시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그가 병원에서 마지막 진단을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복도를 가고 있을 때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라는 성경 말씀이 벽에 걸린 것을 보게 된다. 바로 그 때 병원비 때문에 다투는 소리가 들려왔다. 병원 측에서는 입원비가 없으니 입원이 안 된다고 하고, 환자의 어머니는 입원시켜달라고 울며 사정하고 있었다. 록펠러는 비서를 불러서 그 사람의 병원비를 지불하게 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하였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그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하고 곧바로 실천에 옮기게 된다. 그는 병원과 교회를 지어 육체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병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이 번 돈을 사용하면서 사회사업을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도 그의 병은 사라지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선한 삶을 살면서 마음 속에 스스로 삶에 대한 감동을 느끼며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은 때로부터 43년을 더 살며 98세까지 장수하면서 행복한 삶의 드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회고한다. “나는 인생 전반기 55세까지는 쫓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록펠러가 사업 일선에서 일할 때에는 자기자신만을 위하여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은퇴했을 때부터 그는 98세까지 장수하며 이웃을 돕고 기부하며, 병원과 학교와 교회를 짓는 일에 힘썼다. 록펠러는 록펠러 의학연구소와 록펠러 재단을 비롯해서 시카고대학 등 12개의 종합대학과 12개 단과대학, 그리고 4,928개의 교회를 지어 사회에 바치는 특유의 인생을 살게 된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5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1081
16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791
163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2008
162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2369
161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628
160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890
159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418
158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2131
157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554
156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805
155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643
154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640
15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348
152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991
151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530
15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399
14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678
148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427
147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819
146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670
145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686
144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723
143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285
142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3210
141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628
140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596
139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346
138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6798
137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607
136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670
135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3002
134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782
133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983
132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375
131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579
130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5213
129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2157
128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2223
127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853
126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641
125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3093
124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2169
123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500
122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2058
121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945
120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960
119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530
118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660
117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083
116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2100
115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3091
114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2209
113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2112
112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598
111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2094
110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576
109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288
108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017
107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612
106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559
105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099
104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611
103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3437
102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873
101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3073
100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404
99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557
98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424
97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2264
96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492
95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785
94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279
93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430
92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3095
91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844
90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531
89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2209
88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409
87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505
86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872
85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825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348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583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2091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669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107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183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683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2165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2267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293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635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376
72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2206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313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453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368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459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124
66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45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