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두 사람의 양 도둑

 

옛날 미국 개척시대에는 양 도둑이 많아 사회의 큰 문제꺼리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에서는 붙잡힌 양 도둑에게는 이마에 양 도둑(Sheep Thief)이란 뜻으로 S와 T 글자를 낙인시키기로 했습니다. ST 두 글자를 이마에 낙인하기 위해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사람의 이마에 찍으니 그 고통이 어떠하였겠습니까?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고통은 이마에 "양도둑"을 의미하는 ST라는 낙인을 이마에 표시하고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의 양 도둑이 함께 붙잡혔습니다. 법대에 따라 그들 두 사람은 이마에 ST가 낙인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인생을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를 차가운 멸시의 눈으로 쳐다보는 것 같아 자포자기하고 "이왕 버린 몸"이라 생각하고 남에게 못할 일만 하다가 폐인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는 이마에 찍힌 불명예를 지울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잘못을 용서받겠다는 심정으로 자기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하였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우며 성실히 살았습니다. 어느 정도의 세월이 지나자 그 마을 사람들은 점차 그를 존경하게 되었고 세월이 흘러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될 시점에는 ST를 낙인의 법도 폐지된지 상당히 오래되어 사람들은 ST의 의미를 잊게 되었습니다.

 

마을의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너무나 친절한 이 할아버지의 이마에 찍힌 ST라는 글자가 무엇인지 몰라 궁금했습니다.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ST의 의미를 연구했습니다. 그리고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S자는 성자(Saint)의 약자인 St 이다. 할아버지께는 워낙 훌륭하셔서 정부에서 그의 이마에 성인(ST)이라는 글자를 이마에 새기신 것이다.

 

한 양 도둑은 씻을 수 없는 도둑으로 자포자기하여 살다가 도둑으로 그 생명을 끝냈지만 다른 한 사람은 동일한 도둑이었지만 성자로서의 삶을 살다 존경받으며 돌아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는 이마에 ST라는 죄목을 새기고 사는 사람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어떠하냐에 따라 ST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을 깨답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능히 이를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을 믿으며 오늘 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6 예화
브루클린 다리, 비극을 기적으로 바꾼 로블링가의 집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6 0 8
165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1649
16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1364
163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2569
162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3117
161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2367
160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2501
159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2034
158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2895
157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2161
156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4391
155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2115
154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2193
15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2020
152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2507
151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2046
15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987
14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2377
148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2104
147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2423
146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3517
145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2392
144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2246
143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851
142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3920
141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4278
140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3225
139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818
138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7624
137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4200
136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4166
135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3650
134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3407
133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3557
132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3082
131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3146
130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5746
129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2694
128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2844
127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3569
126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3392
125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3640
124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2787
123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975
122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2552
121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2471
120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2449
119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3010
118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3161
117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668
116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2553
115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3672
114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2716
113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2660
112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3204
111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2593
110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4260
109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980
108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559
107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3209
106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3233
105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682
104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4393
103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4338
102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3404
101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3629
100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879
99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985
98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5041
97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2874
96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3131
95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3473
94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744
93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944
92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3570
91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3351
90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3097
89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2679
88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994
87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3107
86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3504
85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3562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956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4147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2632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3390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522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709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3316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2657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2782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787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3320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3026
72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2774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3018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3008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3138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3007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65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