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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맥아더가 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을 받았을 때 그는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였습니다. 배 하나만 침몰되면 모두가 끝장이기 때문에 사실상 바다에서 육지로의 공격은 어려운 전법입니다.

맥아더는 참모진과 함께 바다에서 육지로 전쟁을 역사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전쟁 역사 중 바다에서 육지로 전쟁한 회수는 500벌이나 되었는데 그중 노르만디 작전 한번만 성공하였을 뿐 나머지 499번의 전투는 실패하였습니다.

즉, 해상에서 육지로의 공격은 500분의 1로 성공하였습니다.

맥아더는 한번이라도 성공하였다는 적극적 사고로 받아들여 〈그가 했으니 나도 할 수 있다〉고 결단하여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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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비록 소아마비 장애인으로 불편하게 걸어다니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매일 기도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았습니다.

그 가 대통령으로 재임중이었을 때입니다.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괴로움을당하고 있던 중,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은 아이젠하워 사령관의 총지휘하에 대규모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전개했습니다. 프랑스의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노르망디 해안은 험한 절벽이었고 상륙작전 전날 밤은 폭우, 안개 등으로 도저히 작전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접한 지도자들은 이 중요한 작전의 성공을 위해 각각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합의하고 기도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루 즈밸트 대통령도, 영국의 처칠 수상도, 아이젠 하워 사령관도 모두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특히 루즈밸트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17시간이나 꼼짝하지 않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믿음의 기도를 들은 하나님은 결국 이 상륙작전이 승리하도록 도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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