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아가씨가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깐 혼자 돌아다니는 새에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으며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갔다가 그만 우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물에 빠진 그녀는 구조를 청하기 위하여 크게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때마침 한 젊은이가 지나다가 그녀를 구출하였으며 둘은 사랑을 맹세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젊 은이는 다시 길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그녀와 마지막 작별을 하게 되었으며 서로 계속해서 사랑을 지키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녀도 그도, 결혼할 수 있는그날까지 언제까지나 계속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둘이 약속을 하며 누구에겐가 증인이되어 달라고 말했을 때, 마침 족제비가 지나치며 저편 수풀 쪽으로 달려 갔다. 그녀는 "족제비와 우리 둘 옆에 있는 이 우물이 증인이예요."하고 말했다. 둘은 작별을 했습니다.
몇 핸가 지나 처녀는 계속 정절을 지키며 그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남자는 타관에서 결혼하여 아이까지 얻어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놀다가 지쳐서 풀 위에 잠들어 있을 때 족제비가 덤벼들어 잠자고 있는 아이의 목을 물어 아이가 죽어버렸습니다. 부모는 몹시 슬퍼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또 한 아이를 낳아 둘은 다시금 행복해졌습니다. 그 사내 어린애가 좀커서 밖에 걸어다닐 수 있게 되어 우물곁에 왔습니다. 우물에 갖가지 물그림자가 비치는 것이 재미나서 들여다보다가 우물에 빠져 죽었습니다.그제서야 아버지는 옛날 처녀와 맹세한 약속을 회상하고 그 때의 증인이 족제비와 우물이었던 것도 생각해 냈습니다.그는 아내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집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는 처녀가 있는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도 처녀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둘은 결혼하여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6 예화
브루클린 다리, 비극을 기적으로 바꾼 로블링가의 집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6 0 12
165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1662
164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1375
163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2595
162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3140
161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2386
160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2518
159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2052
158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2911
157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2181
156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4410
155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2131
154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2203
15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2068
152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2518
151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2057
150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2007
14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2392
148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2127
147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2473
146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3544
145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2451
144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2269
143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870
142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3959
141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4288
140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3256
139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841
138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7677
137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4218
136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4180
135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3691
134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3434
133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3578
132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3095
131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3162
130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5764
129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2704
128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2855
127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3586
126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3418
125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3649
124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2799
123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984
122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2565
121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2487
120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2471
119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3017
118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3170
117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694
116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2561
115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3681
114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2730
113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2674
112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3223
111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2597
110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4287
109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3002
108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3569
107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3213
106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3244
105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2715
104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4426
103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4369
102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3412
101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3645
100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895
99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996
98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5055
97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2890
96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3146
95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3509
94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754
93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959
92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3578
91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3354
90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3116
89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2689
88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3025
87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3126
86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3534
85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3590
8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989
83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4181
82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2649
8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3427
80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2529
79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2723
78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3327
77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2671
76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2797
75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803
74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3343
7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3045
72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2791
7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3043
7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3017
6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3185
6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3075
67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266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