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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월)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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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진로때문에 고민 많았던 청년부 김미래씨의 생일축하파티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전성기는 언제쯤 오느냐고 고민하던 미래씨. 앞으로는 더욱 왕성한 전성기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들어 진로문제에 대한 상담이 부쩍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 청년들이 많다보니 새학기를 준비하며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 고민들이 많습니다. 부디 모두들 자신의 진로를 잘 준비해서 하나님의 숨겨진 뜻을 깨달아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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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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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탄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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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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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가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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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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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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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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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황해노회 봄노회에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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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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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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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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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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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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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의 마지막 유초등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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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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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기다리며 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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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면서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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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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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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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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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변화시키는 교회' 환영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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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합병예배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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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야유회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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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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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일일부흥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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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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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단합회(단체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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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한, 조정은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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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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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산소망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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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망교회와 합병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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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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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합병했던 산소망 교회성도들과 다시 분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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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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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추수감사절에 권사임직과 성례성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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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관악산 일출등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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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년부, 중등부 야유회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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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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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청년부 야유회를 선유도로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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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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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심방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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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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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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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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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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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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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이야기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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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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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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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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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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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온 주일입니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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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부활절을 은혜롭게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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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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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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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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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0
309
김문희씨 심방을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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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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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째주 주일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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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김현정 성도님댁에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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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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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교사위로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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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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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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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중에 1회 새생명전도축제가 마쳤습니다.
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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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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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
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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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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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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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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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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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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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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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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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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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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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첫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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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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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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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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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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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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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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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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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300
화요일 12시에 여전도회 부서예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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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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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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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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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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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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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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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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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이 기독교 TV인 CTS에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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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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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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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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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밧데리가 없어서요
1
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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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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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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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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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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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이에게 보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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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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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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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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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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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미국생활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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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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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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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1
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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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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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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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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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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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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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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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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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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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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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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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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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교와 영어학교가 4월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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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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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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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가족찬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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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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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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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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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제일교회 헌신예배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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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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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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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최은혜 성도님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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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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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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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새로운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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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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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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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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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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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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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 봉사하고 수고하던 김범준 간사님이 전도사 사역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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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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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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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형제가 군대를 가게 되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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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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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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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두번째 전도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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