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근 형제가 군대를 가게 되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2012-04-09 (월) 20:21 12년전 3397

여전도회가 도와줘서 숯불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잘 먹고 힘을 내서 군생활을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태근이가 군대에서 하나님을 잘 경험하고 도우심을 힘입어 군생활을 잘 하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태근이를 더욱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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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월) 21:52 12년전

태근아 잘 갔다와~ 덕분에 소고기 양껏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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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이름으로 검색 2012-04-09 (월) 22:38 12년전

고기 파티 감사합니다 ~~ ^^ 태근아 ~~ 건강히 잘 갔다오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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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인천주안장로교회에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7 12 4510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7	12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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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4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493

447		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4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443

446		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5 44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5	4424

445		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7 39 44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7	39	4421

444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8 14 44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8	14	4416

443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이영화 선생님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9 9 44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9	9	4405

442		2013년 후반기 새로운 전도지와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0 9 43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0	9	4398

441		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9 43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9	4396

440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0 43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0	4393

439		담임목사님이 기독교 TV인 CTS에 출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 43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	4374

438		2010년 맥추절 성례식과 성찬식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7 43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7	4371

437		박상현, 고인숙 집사님의 개원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0 9 43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0	9	4354

436		서울랜드로 야외예배를 갔다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29 9 43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29	9	4351

435		미국 새들백 교회의 새가족 교육교재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9 43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9	4342

434		최지혜 선생님이 맹장수술로 입원했습니다.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6 43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6	4317

433		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8 43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8	4315

432		참 와닿는 성경구절....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30 15 4307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30	15	4307

431		최연선 집사님이 교육관 의자를 헌물하셨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6 42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6	4279

430		봉신교회 헌신예배를 갔다왔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23 6 4256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23	6	4256

429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42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4249

428		송별회, 미국생활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10 42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10	4244

427		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가족찬양을 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42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4227

426		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1 11 42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1	11	4219

425		유경목 목사님께서 주일오후설교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14 42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14	4217

424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6 4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6	4211

423		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0 10 4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0	10	4206

422		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8 19 4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8	19	4202

421		2011년 가을대심방이 진행중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12 41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12	4196

420		안양에 있는 평성교회에서 설교와 상담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8 41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8	4190

419		교회합병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1 41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1	4180

418		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8 417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8	4171

417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3 고인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2-23 5 4165	고인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2-23	5	4165

416		고인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여전도회에서 조촐하게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7 41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7	4149

415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1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137

414		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악기특송을 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2 41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2	4122

413		양재 시민의 숲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6 41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6	4108

412		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2 40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2	4096

411		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1 24 40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1	24	4077

410		2005년 11월 남전도회,여전도회 월례회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3 40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3	4076

409		이상혁 형제의 송별회와 새로오신 분들의 환영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1 25 40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1	25	4057

408		김미래씨 심방예배 & 부서예배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7 4052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7	4052

407		2013년 여전도회 주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3 12 40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3	12	4048

406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7 40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7	4047

405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0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036

404		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11 40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11	4021

403		유초등부에서는 김은영선생님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7 40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7	4021

402		유초등부 야유회 갔다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1 40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1	4007

401		2010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8 8 40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8	8	4007

400		목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0 8 3988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0	8	3988

399		어제는 밧데리가 없어서요 1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01 10 3982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01	10	3982

398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6 396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6	3968

397		유초등부 미니올림픽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0 37 395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0	37	3958

396		토요일에는 예인이 생일이 있었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6 3940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6	3940

395		유초중등 여름성경학교가 이제 막 끝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5 8 39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5	8	3939

394		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0 39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0	3937

393		주일학교 친구초청예배와 장년부 전도초청예배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20 39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20	3936

392		이영주 학생이 이번 주에 오기로 했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25 12 3930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25	12	3930

391		윤두용 장로님이 저녁식사를 사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20 39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20	3930

390		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39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3928

389		탁구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89 39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89	3920

388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3 39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3	3916

387		2006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6 24 39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6	24	3905

386		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38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3898

385		김미래 자매가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9 38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9	3897

384		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38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3894

383		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1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29 10 3891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29	10	3891

382		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2 22 38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2	22	3884

381		유초등부 중고등부 겨울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2 7 38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2	7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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