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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학생수련회와 전교인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연이어 이어진 학생수련회와 전교인수련회 시간을 통해 이번 여름의 신앙수련을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학생 여러분, 그리고 참여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교인수련회에 참석하셨지만 중간에 일이 있어서 서울로 돌아가야만 했던  박종관,김경숙 성도님과 양진호 집사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준비되는 대로 사진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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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금) 05:23 13년전
다들 건강히 잘 계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새로운 식구 지인이도 보이고, 희찬이의 표정...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

(중등부) 얘들아~~ 다들 잘 있지??? 살이 빠진 사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살이 나에게 왔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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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9 (화) 17:11 13년전
이영화 선생님이 왔네요. 너무 반가워요.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었지요? 내가 꼭 전화하고 싶었는데 우리 집 전화기가 바뀌는 바람에 070번호를 잃어버렸어요. TT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나한테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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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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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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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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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2 6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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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들백 교회의 새가족 교육교재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9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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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5 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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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3 9 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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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합병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1 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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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7 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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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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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집사님 출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9 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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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등 여름성경학교가 이제 막 끝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5 8 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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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9 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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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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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0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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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변화시키는 교회' 환영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11 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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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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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0 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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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2 7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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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1 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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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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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미국생활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10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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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7 7 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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