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동역자님께 문안드립니다.
  한국은 지난겨울 무척 추웠다고 들었는데, 반대로 이 곳 세부는 엘리뇨의 이상기온 현상으로 매우 뜨거운 건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극심한 가뭄이 예상되고 있고 벌써부터 뜨거운 기온으로 사람들이 지쳐가는 듯합니다. 세부는 일이년 사이에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년 전 처음 저희가 왔을 때 눈에 띄지 않던 높은 빌딩들이 세워지고 있고 점점 도시다운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도시의 겉모습은 이렇게 발달하고 있지만, 물가는 계속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5년전 그대로여서 많은 사람들이 적은 임금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5월에 있을 대통령선거로 조금은 소란스럽고 크리스천들은 후보자 에디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후보자는 신디제이콥스의 기도를 받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땅의 부정부패와 싸울 수 있는,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낼 수 있는 리더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트루러브 웨잇 세미나
얼마 전 저의 교회에서는 트루러브 웨잇(true love waits) 이라는 순결교육과 순결선서를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性)을 거룩하게 여기고 지켜야 한다는 내용을 아주 구체적이고 적절하게 가르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성적(性的)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아직도 조기결혼(합법적인 결혼이 아닌 동거)이 문제가 되며, 이로 인해 청소년들이 제대로 자라가고 살아갈 기회를 잃게 되기도 합니다. 이 교육은 고등부 교사 미쉘이 진행했고, 대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또 한 번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인근 고등학교에서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도 중입니다.

여름
    3월에 주일학교와 청소년, 대학생, 청년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3월 29-31일),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수련회(4월 1-3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일주일 동안 제공될 점심식사와 간식, 교재, 여러 가지 필요들이 채워지고,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등부 아이들이 수적으로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이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안전
    얼마 전 도둑이 들어 많이 놀랐습니다. 다리미, 전기밥솥, 정수기, 가스렌지, LPG 가스통 등등을 가져갔는데,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주일날 점심을 준비하는 큰 전기 밥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교회 예배당 안에 있는 물품들이 털리지 않아서 감사했는데, 요즘 문단속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평신도 사역자들
    하나님께 가장 감사드리는 것은 저희 교회 평신도 사역자들의 활약입니다. 작년 11월에 훈련받은 리더들이 교회 일꾼으로 세워지고 사역에 많은 힘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부를 이끄는 미쉘, 니므롯, 주일학교를 이끄는 자자는 자신들의 시간과 삶을 내어드리며 헌신된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미쉘과 니므롯의 청소년들을 위한 관심과 돌봄, 자자의 주일학교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격려에 저희들도 감동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안에서 살아가고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학교사역의 필요성
    아이들의 강한 가톨릭 배경과 주일날만 모이는 주일학교는 아이들의 삶에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내리게 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모든 교과과정이 하나님 말씀과 통합되어진 기독교 학교를 세우는 일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해 왔는데, 이번 주에 교육부 관계자를 만나 구체적으로 가능성을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유치원으로 시작이 되겠지요.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미 7:11)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2010년 3월 7일
하나님의 땅 세부에서 배길호, 정승희, 하빈, 규린 드립니다

배길호 이메일 " rel="nofollow">  전화 63-921-691-2749
정승희 이메일 " rel="nofollow"> 전화 63-921-691-2691

✿ 제 후원금은 파송교회인 한우리교회(예장 합동, 담임 권종렬목사님)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계좌로 후원해주십시오.
■ 국민은행 364-21-0086-799 (예금주:배길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49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9 10233
448
교회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2 7 8277
447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0 18 7316
446
김예림 집사님 출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9 7119
445
2011년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0 6 6660
444
지난 주에는 노량진에 있는 삼성교회에 헌신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27 6355
443
2013년 전교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1 9 6196
442
2012년 두번째 전도지를 만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1 10 5975
441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9 12 5960
440
2010년 학생수련회와 전교인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3 7 5883
439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님 설교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30 12 5832
438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미국커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6 5437
437
2012년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5316
436
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5 5259
435
2012년 5월 남전도회 단합회를 강원도 정선의 덕천교회로 갔다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7 5215
434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06 23 5203
433
김성진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12 13 5128
432
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0 5121
431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8 4989
430
2012년 교사강습회가 목동제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9 7 4969
429
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6 24 4936
428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2 27 4930
427
중고등부는 다함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8 8 4844
426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3 9 4778
425
안식년 미국연수를 위해 출발한 여행을 잘 도착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6 4762
424
김은영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7 4698
423
정재한, 조정은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6 11 4661
422
새들백 교회의 교육모습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4 12 4631
421
인천주안장로교회에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7 12 4533
420
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513
419
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453
418
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5 4439
417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8 14 4436
416
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7 39 4435
415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이영화 선생님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9 9 4417
414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0 4416
413
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9 4412
412
2013년 후반기 새로운 전도지와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0 9 4410
411
담임목사님이 기독교 TV인 CTS에 출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 4410
410
2010년 맥추절 성례식과 성찬식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9 7 4407
409
서울랜드로 야외예배를 갔다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29 9 4382
408
박상현, 고인숙 집사님의 개원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0 9 4370
407
최지혜 선생님이 맹장수술로 입원했습니다.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6 4358
406
미국 새들백 교회의 새가족 교육교재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9 4356
405
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8 4330
404
참 와닿는 성경구절....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30 15 4319
403
최연선 집사님이 교육관 의자를 헌물하셨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6 4318
402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4299
401
봉신교회 헌신예배를 갔다왔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23 6 4271
400
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1 11 4261
399
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가족찬양을 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4259
398
송별회, 미국생활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10 4258
397
유경목 목사님께서 주일오후설교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14 4254
396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6 4243
395
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0 10 4228
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8 19 4218
393
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8 4213
392
2011년 가을대심방이 진행중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12 4210
391
안양에 있는 평성교회에서 설교와 상담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8 4207
390
교회합병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11 4194
389
고인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여전도회에서 조촐하게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7 4163
388
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악기특송을 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2 4151
387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149
386
양재 시민의 숲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6 4130
385
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2 4112
384
이상혁 형제의 송별회와 새로오신 분들의 환영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1 25 4098
383
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1 24 4097
382
2005년 11월 남전도회,여전도회 월례회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3 4092
381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084
380
2013년 여전도회 주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3 12 4084
379
김미래씨 심방예배 & 부서예배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7 4070
378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7 4062
377
2010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8 8 4055
376
유초등부 야유회 갔다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7 11 4048
375
유초등부에서는 김은영선생님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7 4040
374
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11 4036
373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6 3989
372
2006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6 24 3985
371
유초등부 미니올림픽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0 37 3973
370
이영주 학생이 이번 주에 오기로 했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25 12 3968
369
토요일에는 예인이 생일이 있었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6 3956
368
유초중등 여름성경학교가 이제 막 끝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5 8 3956
367
주일학교 친구초청예배와 장년부 전도초청예배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20 3955
366
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0 3948
365
윤두용 장로님이 저녁식사를 사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20 3944
364
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3942
363
탁구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89 3942
362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3 3932
361
김미래 자매가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9 3915
360
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3908
359
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3907
358
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2 22 3903
357
유초등부 중고등부 겨울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2 7 3895
356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33 3891
355
2009년도가 가고 2010년도가 되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2 7 3882
354
2008년 성탄감사 뮤지컬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9 3878
353
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6 3862
352
2월 18일에 귀국합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4 5 3861
351
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서울랜드 정보나라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09 25 3835
350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23 383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