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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수)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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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가 깊이 느끼게 하는 성경구절이 있어 함께 나눠봅니다.
"고린도후서
4: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사도바울은 얼마나 낙심될 수 있는 상황이면 계속해서 반복하여 낙심하지 않는다고 되뇌였을까요? 저도 수없이 되뇌여봅니다. 낙심하지 않겠다구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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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의 남자 새 친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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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서버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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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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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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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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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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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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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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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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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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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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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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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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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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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노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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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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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두용 장로님께서 회식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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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교육관을 청소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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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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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용 장로님이 저녁식사를 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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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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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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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친구초청예배와 장년부 전도초청예배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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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에 유재현 친구가 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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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영어마을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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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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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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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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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남전도회 부서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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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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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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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부서예배에 온 유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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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숲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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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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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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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후에 영화를 보고 차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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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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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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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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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와닿는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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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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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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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목 목사님께서 주일오후설교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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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교인 수련회가 충남 서천 갈숲마을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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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회 MT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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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전도회 부서예배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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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가 가고 2007년도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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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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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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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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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유초등부 도서관탐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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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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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가 국립박물관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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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새로운 교회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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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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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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