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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야기]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9
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0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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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마음을 변화시키는 교회' 환영 현수막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8 12 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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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김예림 집사님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2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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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상혁, 최지혜 선생님이 결혼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1 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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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2 8 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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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1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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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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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1
고인숙이름으로 검색 09-03-29 11 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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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송별회, 미국생활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11 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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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안식년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7 8 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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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예인이에게 보내는 노래 5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5 10 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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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Dear Pastor, don't worry...
이 영화이름으로 검색 09-03-13 9 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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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영어학교 소식 1
귀염둥 영화이름으로 검색 09-03-12 6 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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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1 12 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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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목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0 9 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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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목사님 ^^
이영화이름으로 검색 09-03-10 7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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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임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9 7 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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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어제는 밧데리가 없어서요 1
고인숙이름으로 검색 09-03-01 11 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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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안식년 미국연수를 위해 출발한 여행을 잘 도착하였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7 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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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3
고인숙이름으로 검색 09-02-23 6 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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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감사합니다
고인숙이름으로 검색 09-02-23 9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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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박상현, 고인숙 집사님 심방모습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6 13 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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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8 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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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유초등부 중고등부 겨울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2 7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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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08년 성탄감사 뮤지컬을 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0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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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유경목 목사님께서 주일오후설교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15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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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추석을 맞이하면서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6 12 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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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9 12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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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가을을 기다리며 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12 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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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김미래 자매가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10 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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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16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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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여름성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28 22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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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7 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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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7월 첫째주 모습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7 24 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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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양재 시민의 숲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7 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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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9 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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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서초영어마을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4 20 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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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담임목사님이 기독교 TV인 CTS에 출연하였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1 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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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2 22 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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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14 22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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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이번 부활절에 계란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27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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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탁구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89 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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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3 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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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상혁 형제의 송별회와 새로오신 분들의 환영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1 26 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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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교회 정면에 붙이는 새로운 플랭카드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28 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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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유초등부에서는 김은영선생님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8 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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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교회 서버를 마련하였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6 24 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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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4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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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오후예배를 마치고 2007년 성탄장식을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8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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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토요활동으로 요리와 게임을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8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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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9 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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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11월 넷째주에 새생명 전도축제를 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7 26 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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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새로워진 교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5 19 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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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3 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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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층 교육관을 청소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2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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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2 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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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층 교육관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6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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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10월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4 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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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한수가 전도를 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48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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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윤두용 장로님이 저녁식사를 사주셨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21 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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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유초등부 미니올림픽이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0 37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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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7 40 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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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7 31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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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6 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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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5 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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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2 28 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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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26 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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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목사님의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25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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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24 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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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34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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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7 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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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1 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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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음식만들기를 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8 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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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1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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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답변글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3 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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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금요철야예배로 일산예림교회에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6 17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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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3 16 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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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서울랜드 정보나라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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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친구들이 제법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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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년부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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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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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놀이터전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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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부서예배에 온 유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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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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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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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에 유재현 친구가 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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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두용 장로님께서 회식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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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노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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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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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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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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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노량진에 있는 삼성교회에 헌신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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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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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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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토요일에 장년부 임직식을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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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의 남자 새 친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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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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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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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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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나갔던 준식씨가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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