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9일 주일 <22권 - 34호>〖예배안내〗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마가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묵 도 / 인도자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021년 8월의 찬양: 고난 속에도 우린 다른 길을 걷네 찬 송 / 34.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213.나의 생명 드리니 설 교 / 41막 1; 40-45 왜 한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셨는가 찬 송 /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봉헌광고 / 인도자 *찬 송 / 2021년 8월의 찬양: 고난 속에도 우린 다른 길을 걷네 *축 도 / 인도자 *주일오후예배(온라인) ‘4신앙비전’ 영상 설교 /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수요예배 오후 7시 ‘에스라 연구’ *금요예배 오후 9시 ‘빌립보서 연구’ (코로나로 인해서 쉽니다)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시 ‘’성경통독” 찬 송 / 305, 306, 307, 308, 309 성 경 / 에스겔 27, 28, 29, 30, 31 2021년 8월 29일 주일 <22권 - 34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원교회 / 담임목사: 윤 홍 식 목사 *2021년 표어: “큰 믿음의 소원을 갖는 성도가 되자" *2021년 주제성구: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교회비전: 주제설교, 성경연구, 상담전도 | 사역: 소원상담센터, 소원영어센터 *선교후원: 이영희 선교사 (CCC북한선교부), 배길호 선교사 (필리핀 세부)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2길 42 (06565) TEL: 02-3476-2334 / FAX: 02-3476-2354/ 지하철4호선 총신대역2번, 7호선 이수역3번 출구, 서문여고 후문방향 [ 광 고 ]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해서 비대면 예배가 진행됩니다. -9월에는 상황을 봐서 주일 성경공부와 금요철야예배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생일축하 (8월): 정지우(30), 황희진(31) *교우동정: 안태윤(군대) <헌금드린 분들: 8/1> [십일조]: 김현호, 이영화 [감사헌금]: [특별헌금]: 익명 *온라인 헌금계좌: (이름-헌금종류 기재필수) 국민449901-01-201914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원교회 <2021년 하반기 평일개인 성경공부 소감> 3.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https://swchurch.org/b/sermon-801 이충열: 3. 살면서 죄를 짓더라도 바로 벌을 내리시지 않고 기회를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기회를 잘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과 하나님 앞에서의 모습과 갈길이 달라지게 된다, 김경진: 3. 가인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귀절은 짧은데 설교내용은 풍성해 졌다, 배성진: 3. 하나님의 해주시는 일, 깨닫게 해주시는 일을 생각하면서 죄를 멀리 하면서 선한 길을 찾아서 가야겠다, 황희진: 박성진: 3.죄는 있을 수 밖에 없구나, 그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함, 김현호: 3. 하나님께서는 죄를 회개하고 기회를 주시는 것이 감사하다. 하구희: 3. 우리가 가인과 같은 존재지만 죄가운데서 내버려두지 않은 것을 감사하고 하루 빨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돌아오는 게 너무 중요하다.믿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도 너무 필요하다 이수미: 이영화: 3. 작은 불평이 쌓이면 큰 그릇됨으로 나아감을 깨닫게 됨 김예진: 3. 심판은 몸에 대해서만 적용되지만 성화는 마음에도 적용된다는 것이 의미있었음,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야겠다. 이혜인: 3. 내가 저지른 죄가 생각난다, 김기연: 3. 죄악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그러한 피할 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윤예인: 3. 현재 내가 겪고 있는 죄 속에서 하나님 앞에 다시 돌이킴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다, 4.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https://swchurch.org/b/sermon-802 이충열: 4. 충만, 정복, 다스림이 하나님의 명령인데 다양하게 그런 활동을 할 수 있음, 다양한 자신의 분야에서 상황에서 그 말씀을 기억하고 살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명령인지,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박성진: 4. 노아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 노아의 업적을 보니까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대단한 일을 했구나, 김현호: 하구희: 4. 노아가 명령을 받았을때 의심하지않고 흔들리지않고 무조건 나아가는게 쉽지않지만 그렇게 순종하니까 구원까지 이룬것을 보고 나도 이 믿음이 운명이라고 믿어지고 때로는 흔들렸지만 노아와같이 창조의 명령하면서 순종하고 살아야겠다 이수미: 4. 아버지의 뜻을 자녀가 이어가는 것이 새로웠음. 상담을 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함. 이영화: 4. 자신의 영어교육에 대한 사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됨 김예진: 이혜인: 4. 홍수는 아니지만 이 세상에서 방주 안에 들어간 사람으로서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도 도와주실 것이니 내 할 일을 해야 겠다, 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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