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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나라이 임하옵시며

55. 나라이 임하옵시며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통치하시고 지배하시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고 형성되어지며 구체화될 때에 하나님의 능력과 존귀와 영광이 온전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고어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는 의미,

-내가 참여하고 형성되는 하나님의 나라,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의 행하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



• 예)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 우리도 노력하게 됨),

시민권 선서: 기대하는 모습

독립운동: 독립을 이루어지기를 원함, 그 원함을 이루는 모습




[질문]

-나라의 의미는 무엇인가? : 영향력들이 더욱 커지기를 소망하는 것, 하나님이 왕, 그 백성,

-귀신을 쫓아내는 것만이 하나님의 나라인가?  그것 만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은 아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

-권력자가 교체되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새로움이 있음, => 종교적 가르침이다

-심판의 날(재림) 이후를 이야기하는가, 이전인가?  이전이다, 이전에도 믿는 자들에게 의미가 있다,  이후에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만 의미가 있음

-하나님 나라의 반대는? 세상 나라, 사탄의 나라, 악인의 나라, 등등




[소감]


-하나님은 마음 편하시겠다,는 다른 성도의 생각, 굳이 나의 기도로 나라가 임하는가, 찬양의 기도에 가까운데, 찬양, 너무 당연한 부분, 그사람을 높이는 말, 높이는 말, 바라는 것처럼, 예수님의 기도를 가르치신 의미를 생각해보게 됨,

-배우기 전에 하나님이 하늘나라에 계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었음,

-기도할 때 내 자신의 기도만으로 국한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해야 겠다,

-요즘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깨어있는 삶, 기도하려는 삶, 하나님의 나라가 바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가 임하기를 위해 노력해야 겠다,

-예수님이 오신 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으로 표현되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고 그와 같이 복음의 영향력이 넓혀지고 변화되고 성장하게 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권력의 교체가 아니라 신앙적인 모습, 성령의 임함이 하나님의 나라의 임함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답게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이 개개인에 따라서 개개인의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모든 사람이 심판이후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음,

-현재 사는 삶도 하나님의 나라로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나라에 임한다는 의미를 알게 되어서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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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48. 교인이 된 후에 특별히 금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2 6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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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50. 교인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9 1362
26 51. 누가 복을 받을 수 있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9 3 1709
25 52.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 예수님을 믿겠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4 5 1564
24 5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0 4 1508
23 54.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3 1497
55. 나라이 임하옵시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5 2 1416
21 56.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7 1705
20 57.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8 7 1852
19 58.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8 2687
18 59.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3 5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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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1.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6 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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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3.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0 1 1603
13 64.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7 7 3400
12 65.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4 5 1910
11 2012년 1학기 평일반 성경시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4 1425
10 2012년 1학기 평일반 성경시험 ‘학습해설’v1 시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0 2
9 66.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11 2191
8 67.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8 3880
7 68. 성령을 믿사오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5 1489
6 69. 거룩한 공회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6 1786
5 70.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9 2080
4 71.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7 2583
3 72. 몸이 다시 사는 것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7 1988
2 73.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8 6 2124
1 2012년 1학기 평일반 성경시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7 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