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희 권사님과 함께 맞는 2018년도 생일을 감사하면서 또한 교회 오신 지 1년째를 기념하면서 전교인에게 중식을 대접하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짜장, 간짜장, 볶음밥, 짬뽕, 탕수육 등을 풍성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에 이어진 생일축하에서 함께 1월 생일을 맞이하신 이충렬 집사님의 위트있는 감사의 말씀도 더욱 1월 생일축하를 의미있게 하였습니다.^^
흔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목사님의 섬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