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서울 K안과를 개업하신 김윤택 집사님의 개업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집사님의 부모님도 뵙게 되어서 여러 가지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병원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