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부에서 정기 영화감상시간으로 영화를 보고 나서 갈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고민들이 있기에 계속해서 찻집에 가서 차를 마셨습니다. 전문 찻집이라 단순한 커피를 시켰는데도 매우 특이하게 나오더군요.
나중에 교회에도 이런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고 서로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간을 가지면서 상담도 이루어졌습니다. (본인들은 상담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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