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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옛날에 하나님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자신을 닮은
그리고 아들을 닮은
인간이라는 피조물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인간이 자신을 닮아
그리고 아들을 닮아
또 다른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을
잘 다스려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처럼
그리고 아들처럼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너무나 빨리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하신
하나의 계명을 어겼습니다.
그것은 악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악이 무엇인가를 알아버린 인간은
더이상 하나님과 그 아들이 만드신 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죽음으로써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악이 되어버리고 살아있는 한
계속해서 악을 만들게 될 그 인간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은 선을 나타내야만 했습니다.
악의 힘을 이기고
악의 유혹을 이기고
악의 결과를 이길 수 있는
그런 선.
그것은 자기를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희생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죽을 수 없었습니다.
스스로를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하나님의 고민을 알았습니다.
아들은 하나님의 슬픔을 알았습니다.
아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대신에 죽기로 결심했습니다.
'네가 그 일을 할 수 있겠니?'
아버지가 물었을 때 아들은 대답했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버지는 아시잖아요'

아들이 세상에 내려가서
죽음 앞에 섰을 때
아들은 숨막힐 듯한 고통과 그 공포속에서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버지는 아시지요!'
모진 고난과 숨돌릴 틈 없는 뼈를 깍아내리는
고통이 지나고
이윽고 그 아들이 마지막 숨을 거두었을 때
내내 눈물을 삼키며 견디었던 아버지 하나님은
마침내 눈물을 터트리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흘린 아들의 희생과 고통속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 온전한 사랑의 선을 가지고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태어났다가
죽음으로써 심판을 받았던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살리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피조물들은 원래의 인간형태로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백한 아들의 피가
그들이 뒤집어쓴 아들의 피가
그들이 받아들인 아들의 피가
그들이 흡수해버린 아들의 피가
그들을 아들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자신의 나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아들들을 자신의 진짜 아들 앞에
세우셨습니다.
그 아들들은 진짜 아들과 너무나 닮았고
그 아들들은 진짜 아들처럼 말했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버지는 아시지요!'

옛날에 하나님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자신을 닮은
그리고 아들을 닮은
많은 아들들을 만드셨습니다.
자신을 버리신 지극하고 온전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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