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경연구] 이사야6장 (주님 앞에서)

(사6;5)"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이 모습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앞에 서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이다.

(사6;5)"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죄를 깊이 뉘우치는 상한 심정이 필요하다.

(사6;7)"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죄의 고백이 있은후 스랍이 날아와서 단에서 핀 숯을 가져와 입에 댈 때 정결해 진 것처럼, 주님의 말씀과 연합 될때만이 깨끗해진다.

(사6;8)'내가 여기 있나이다.나를 보내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주님과 별로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다. 전심으로 주님을 따르지 못하고 흉내내는 삶을 여전히 살고 있는 곳 같아 참 어렵다.

(사6;9)"가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주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