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경연구] 에베소서 6장

에베소서 6장 (I. 적용)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삶

1. 원리

  “성도는 항상 영적 투쟁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도로서 교회, 가정, 사회(직장)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일치된 삶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도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에서 승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빛의 자녀로서의 진정한 삶의 자세이다.

2. 예화

  그리스도인의 삶도 때때로 무기력 할 때가 많다.

우리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약속의 첫 계명임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미움으로 세월을 보낼 때 가 있다. 부모님께 계속적으로 무엇인가를 바라며 당연하다고 치부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께서 명한 자녀들의 순종을 잊어서는 안 된다.

  3. 방법

  구원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아야한다. 예수안에서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빛으로 우리는 성령충만을 받아 그리스인으로 항상 삶에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4. 사례

  부모와 자녀의 관계, 종과 상전의 관계를 들 수 있다.

우리는 부모님이 잘 할 때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어떠한 부모님이든지 공경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한 자녀도 주의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신다. 종과 상전의 관계도 하나님 앞에서 동등한 존재이고 단지 책임과 의무를 다 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