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요 6:9   (1999.1.17)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주동안 잘 지냈나요? 일주일만에 만나게 되서 참 반가워요. 우리 옆의 사람과 인사 한번 해볼까요? 이번주에는 예수님을 위해 귀한 것을 드린 한 소년에 대해 말씀을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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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분께 한번 물어볼께요. 예수님이 누군지 아세요? 좋아요. 예수님은 바로 그런(^^;) 분이시지요. 그런데 여러분 중에 오병이어가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있어요? 네 맞아요. 예수님이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열두 광주리를 거두신 기적을 말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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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디에서 났을까요? 아무에게도 먹을 것이 없었을 때에 누군가 갖고 있었던 그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그것이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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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 한 끼 점심식사용 음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모든 사람은 아마 굶고 말았을 거에요. 과연 누가 그 음식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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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무리들을 모아 많은 말씀을 가르치셨지요. 그분께서 앉아있는 곳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자 몰려들었어요. 우리도 지금 말씀을 듣기위해 자리에 앉았지요? 예수님 시대에도 이보다 더 훨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듣고 싶어서 모여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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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한참동안 그 모인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어요. 시간은 흘러 어느 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배고파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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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이러한 형편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죠.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은 다른 계획이 있으셨지만 빌림이 어떻게 대답하나 보려고 이렇게 물어보셨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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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은 이렇게 말했어요. "각사람에게 조금씩 주더라도 2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합니다" 2백 데나리온이란 오늘날 천만원 가량에 해당하는 돈이에요. 이렇게 많은 돈이 어디 있겠어요. 불가능한 일이지요. 제자들은 걱정하였어요.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점심식사를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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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로 그때 안드레가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여기 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정말 그 소년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즉 오병이어를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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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식은 소년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먹기 위해 집에서 싸가지고 왔던 자신의 점심식사였어요. 혼자서 먹기 위한 것이어서 조금만 싸왔던 것인데 다들 굶는 것을 보고는 혼자서 먹을 수가 없어서 예수님께 갖다드린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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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은 말했지요. "그러나 이것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람들은 그 소년이 가져온 적은 음식만 보았어요. 전혀 도움이 안되리라고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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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님은 달랐어요. 그 아이가 가져온 음식을 소중히 받아드시고 그 음식을 가지고 축사하셨어요. 예수님은 그 마음을 축복해 주셨어요. 그 작은 것이라도 예수님을 위해 바치는 마음을 축복해 주셨던 것이에요. 예수님은 그 아이의 작은 정성을 떼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셨어요.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나눠주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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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었을까요? 네 맞아요. 모든 사람들이 다 배불리 먹고 열두 광주리나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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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람들은 작은 정성이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물었어요. 그 아이의 정성은 도움이 되었나요? 맞아요.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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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작은 것이에요.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그것을 예수님을 위해 드릴 때 그것은 아주 커다란 힘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작은 일이지만 예수님을 위해 한다면 그것은 큰 일을 이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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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는 작은 것이지만 그 기도를 통해 예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실 거에요. 여러분이 친구를 전도하는 것은 작은 것이지만 예수님은 여러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실 거에요.
또는 여러분이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작은 거지만 예수님은 여러분을 통해 부모님에게 큰 도움을 주실 거에요. 여러분 모두 자신이 가진 작은 정성을 예수님께 드리는 어린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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