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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7삿16: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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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삿16: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_1




2011.8.7.주일오전, 은혜를 사모함 [5-5충만]


*개요 {2역사서} <4극본> [2분류]-[7실천]


지난 주 우리는 충만함에 대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기억나시나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와 형을 주면서 충만하게 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충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대단한 일을 위한 충만이 아니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충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이모저모로 먹고 사는 것도 하나님의 충만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단한 일에는 더 많은 충만을 주시고 평범한 일에도 주님은 적당한 충만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한 적당한 충만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적당한 충만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날려버리는 경우입니다.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삼손처럼 말입니다.

삼손은 더 큰 대단한 일을 위해 충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충만함을 어이없이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충만함을 유지하기를 원하십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이 주신 충만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잘못할 때 주님의 충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 비극의 시작은 들릴라가 삼손에게 당신의 힘의 근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6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컨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으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곤고케 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그것은 성문짝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까지 갈 수 있는 그 놀라운 괴력,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중무장을 하고 달려들어도 다 제압할 수 있는 그 놀라운 힘, 그 힘의 근원이 어디있는지를 들릴라가 파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들릴라가 블레셋 사람들의 뇌물을 받고 그 힘의 근원을 파헤치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 삼손에게는 화근이었습니다. 아니 기생의 집을 들락날락 하면서도 만족을 못하고 들릴라를 사랑하게 된것이 삼손에게는 화근이었습니다. 아니, 사사로서의 일을 충실히 하지 않고 기생의 집이나 들락날락하게된 것이 삼손에게는 화근이었습니다.

그 무엇 때문이든지 여하튼 삼손은 자신의 힘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들릴라와 씨름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쩌면 힘의 근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으면 쉽게 이 질문을 피해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힘이 존재하는데 그 근원이 존재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또는 그에게 강점이 존재한다면 역시 약점도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그의 치명적인 약점이 무엇인지를 파고 드는 데에는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들릴라가 이 질문의 해답을 알고자 했던 이유는 삼손을 팔아넘기기 위해서입니다. 삼손이 약해져서 블레셋에 잡히게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이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당신의 힘의 근원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릴라처럼 사탄은 그 근원을 찾아서 빼앗으려고 합니다. 우리를 약하게 해서 우리를 쓰러뜨리고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힘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힘의 근원을 지키지 못할 때 여지없이 그 힘의 근원을 빼앗기고 맙니다. 이것은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단지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느냐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힘의 근원을 잃어버리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잘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비밀은 지켜져야 하고 원칙은 지켜져야 하며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비밀, 하나님과의 원칙, 하나님과의 약속이 지켜지기를 하나님은 원하셨습니다. 정말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삼손이 들릴라에게서 자신의 힘의 근원을 지키기 위해서 했던 첫 번째 방법은 거짓말하는 것이었습니다.
“7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는 그대로 해보았고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왔을 때 삼손은 칡줄을 가볍게 끊고 블레셋을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들릴라를 속여서 자신의 비밀을 지켰습니다.

자신이 속은 것을 안 들릴라가 재차 채근하였을 때 두 번째 삼손이 대응한 방법은 역시 거짓말하는 것이었습니다.
“11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줄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역시 그것도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들릴라가 또 캐물었을 때 세 번째 삼손이 대응한 방법은 계속해서 거짓말하는 것이었습니다.
“13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가닥을 위선에 섞어짜면 되리라”

위선은 직조기였고 이 역시 거짓말이었습니다. 들릴라는 세 번 속은 것을 알고 날마다 그를 재촉하여 졸랐고 마침내 삼손은 자신의 비밀을 정말로 털어놓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비밀이었고 하나님과의 약속이었으며 하나님과의 원칙이었고 그것을 지켰을 때에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지만 그것을 어겼을 때에는 하나님의 능력은 그에게서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그 원칙을 어길 때 삼손이 보통 사람같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었을 때에는 그가 날 때부터의 충만함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에 그는 자신의 충만함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그의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그의 힘의 근원은 정말 사라져 버렸습니다. 전혀 블레셋 사람들에게 대항할 수가 없었습니다.

삼손의 말이 진실이었음을 발견한 들릴라는 기뻐하였고 자신의 진실을 지키지 못했던 삼손은 울부짖었습니다. 그는 두눈이 뽑히고 소처럼 연자맷돌을 돌리는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삼손을 날 때부터 사사로 부르셔서 위대한 힘과 능력을 주셨지만 이렇게 어이없이 블레셋에게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와 하셨습니다. 괴로워하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은혜를 주셔서 부르신 자들의 패망을 슬퍼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어려움이 있어도 승리하며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쓰러지지 않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날마다 발전하며 날마다 승승장구하게 되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사탄이 그 근원을 없애기 위해서 날마다 노력하며 파괴하려고 애쓰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구주로 믿기로 한 약속,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한 약속,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한 약속, 그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힘의 근원입니다.
"고후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사탄은 그 근원을 빼앗으려고 하고 그 근원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우리도 그 근원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마침내 삼손처럼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도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집니다. 비참한 삶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충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힘의 근원임을 잊지 마십시다. 그래서 그분과의 약속을 날마다 지키는 사람들이 됩시다. 또한 하나님을 우리 힘의 근원으로 삼읍시다. 그래서 그분이 주시는 힘을 날마다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한 여자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삼수를 한 후에 수능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수능 전날 복통이 생기더니 수능 당일에는 몸 상태가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간신히 수능을 마친 뒤에 그는 엄청난 좌절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의 힘의 근원은 수능의 결과에 있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있었습니다. 지방대학에 진학한 그는 열심히 해서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교수님께 인정을 받아서 그 대학으로 편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게 되고 바라던 미국유학을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충만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닫고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속에 놀라운 충만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도구로서 휴식입니까? 물질입니까? 꿈이나 비전입니까? 실력입니까? 재능입니까? 외모입니까? 사람으로서 부모입니까? 형제입니까? 선배나 후배입니까? 친구입니까? 상황으로서 높은 자리입니까? 중간 자리입니까? 낮은 자리입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의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약속과 소망을 놓치 않고 끝까지 지키어 승리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도 그래서 우리들을 이곳에 불러서 바로 이 충만함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다 더 큰 힘의 근원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힘의 근원으로 삼으십시오. 힘의 근원되신 그분과의 약속을 지키십시오. 하나님의 힘을 통해 날마다 충만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구성
1. 삼손은 들릴라를 통해 자신의 생애에 가장 중요한 질문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질문을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2. 삼손은 거짓말로 그 질문에 악하게 대응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질문에 선하게 대응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하셨습니다.
3. 삼손은 결국 자신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잃어버렸고 그 댓가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떠나셨고 그의 모든 힘을 앗아가 버리셨습니다.
4. 우리는 삼손의 충만과 그의 비참함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힘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이 그 충만함을 유지시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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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8 (금) 12:49 11년전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에게 힘주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매순간순간 너무 힘들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도 내 힘으로는 포기할 수 없고 포기되어지지도 않거든요. 저에겐 분명한 하나님의 힘이 있어요. 하나님은 놀라워요. 제 능력으로는 감히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힘..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게 하시어 그 보화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저에게 힘을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힘..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저에게 임하는 그 힘의 근원이 분명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힘임을 분명히 믿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저와 끝까지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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