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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44행 9; 17-22 사람들을 당혹하게 하니라_1

 

 

  

449; 17-22 사람들을 당혹하게 하니라_1

  

 

  

2026. 1. 18. . 주일오전.

  

 

  

찬양:  36. 주 예수 이름 높이어,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8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개요: 주님을 만나서 이루어진 일들,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026년에 우리는 주님을 만나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만나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우리 자신으로는 할 수 있는 일들이 한계가 있지만 주님을 만났을 때 우리의 한계는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역사하심만이 넘치게 됩니다. 그 만남은 베드로에게서 본 것처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고 해야 할 것을 하려고 할 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만 한다면 이미 만났다 하더라도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항상 우리는 그런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주님과의 만남은 단순한 경험의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을 만났다는 것을 그 기로에서 올바른 방향을 선택했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일부러 만나 주시지 않거나 혹은 존재하시지 않기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결국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잘못이 분명히 있고 그 잘못을 깨달을 때가 있기 때문에 주님의 문제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나의 문제를 찾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내가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발견하는 바울의 경우는 그가 선택해야 했던 하나의 기로를 잘 보여줍니다. 바울이 단순히 주님을 만났던 경험을 했기 때문에 변화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 의지 없는 바울이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사실 바울은 잘못된 방향과 올바른 방향 사이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돌이켰습니다. 17절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바울의 옛날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사울일 때 그는 단지 예수님이 아나니아를 통해 앞이 보이지 않던 그가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기 때문에 달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일 때 그는 그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 예수님은 사울에게 그가 예수님을 박해하고 있다고 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박해하던 예수님은 빛가운데 나타나셨던 분이시며 그가 아무 것도 보지 못하게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능력의 왕이시며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박해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바로 예수님을 만났을 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보내신 아나니아를 통해 다시 보게 되며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도 만나고 아나니아도 만났던 것입니다. 아나니아 같은 사람만 만나거나 예수님만 만나거나 하기도 하는데 그는 예수님도 만나고 아나니아도 만났습니다. 특별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삶의 방향이 구체화되는 분명한 기로가 있었습니다. 18절부터 보십시오.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즉시 다시 보게 되었고 일어나 즉시 세례를 받았으며 그전에 사흘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는데 그 다음부터 즉시 먹고 마셨으며 즉시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다가 그 이후부터 즉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그는 즉시 이루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달라진 것은 단순한 경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자신이 어떤 길을 가고 있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실천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과 그리스도 되심을 부인하고 거부하며 박해하던 길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하는 길로 바꿔 나간 것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주님을 만나서 변화되는 것은 즉시 방향을 바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기로를 통과할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냥 만나기만 한다면 그건 사실 보았던 것뿐입니다. 만나서 변화될 때 비로소 내가 원하는 방향에서 주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주님을 만나 변화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은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 주님이 만나 주시는 것은 주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온전히 주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걸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방향으로 바꿔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을 만나서 변화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길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는 삶의 방향이 바꿔서 주님을 만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계획 속에서 죄악 가운데 자신에게 나타나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이후에 주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면서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21절부터 나타납니다.

  

“[]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사울이 각 회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할 때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다 놀라서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였는데 이제는 예수님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울이 변화되었을 때 그는 예수님을 전파하며 만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워하면 할수록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던 유대인들은 당혹스러워 했습니다. 예수님을 박해하던 자가 예수님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말은 주님을 가장 적대시하던 자가 이제는 주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전파할 때 그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난 분을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분을 말하고 증거하면서 그를 통해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있었고 사람들은 그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사울의 이러한 획기적인 삶의 방향의 변화가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했습니다. 사울이 온전히 예수님을 만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님께로 나아가려고 할 때 우리도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단순히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즉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과 완전히 반대되는 삶의 길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일이 빨리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들을 당혹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라가고 즉시 따라갈 때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예상과 생각을 벗어나서 전혀 새롭고 발전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당혹스러워 했지만 나중에는 놀랍게 여기게 되었는데 그때는 사울이 바울이 되어서 하나님의 능력을 행할 때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서 바보섬에서 마술사 엘루마가 계속해서 복음전파를 방해할 때 바울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3: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이전에 자신이 맹인이 되었던 것처럼 마술사 엘루마가 맹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어느새 바울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능력을 나타내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럴 때 총독은 그를 통해 나타난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능력과 권세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만나고 따를 때 사람들을 당혹하게 하고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능력이나 발전 때문이 아닙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즉시 따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입니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당혹하게 하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1-19 (월) 22:21 2개월전
*소감
1. 즉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예수님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는게 아니라 자신의 변화와 노력이 중요합니다.
3.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실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예수님께서 속히 제 인생을 수많은 터닝 포인트를 통해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4. 사람의 만남에 있어서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5.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6. 하나님 안에서의 변화는 항상 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7.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8. 하나님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것으로 그에 잘 따르고 순복하려면 자기의 목적과 자기의 생각을 중심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그 조차도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깨닫고 실천해야 할 것 같음.
9. 예수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감사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10.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따라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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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2 1 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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