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8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4교육] 46고전 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Loading the player...




.

 

  

46고전 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_1

  

 

  

2024. 5. 12. . 주일오전예배.

  

 

  

*개요: 어버이주일, 가정의 목표, 84교육

  

 

  

[고전]12: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고전]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전]12: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고전]12: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고전]12: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고전]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고전]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5월 가정의 달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귀함도 생각하게 되고 그 말씀을 통해 변화될 가정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정엔 무조건 돈만 많으면 좋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관점일 뿐입니다. 모든 어려움을 다 돈으로 해결하려고만 한다면 더 본질적인 변화와 가치는 잃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신 것은 돈으로 세워지는 가정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가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작 돈이 많은 가정은 돈으로 모든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가치를 추구하는데 돈이 없는 가정은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돈으로 할 수 없는 가치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돈이 있건 없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완벽히 적용은 못하더라도 적용을 하려고 노력이라도 할 때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말씀은 삶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오늘은 부모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자녀에게 말씀할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시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부모와 관계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으로 한 몸의 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전]12: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고전]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전]12: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문맥상 교회에 주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가정에 주시는 말씀의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됩니다. 가정에서 각 구성원들이 있지만 그 구성원들이 모여서 하나의 가정이라는 몸을 이룹니다. 그 몸을 이루고 있는 가족들을 쓸 데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눈이 손더러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머리가 발더러 쓸 데가 없다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지체가 합해서 몸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이러한 원리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몸을 이루는 지체를 중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몸을 잘 보완할 수 있습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가정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가정은 돈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으면 가정이 잘 지켜진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각 가족들이 잘 지켜져야 가정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습니다. 가정이란 바로 가족들을 귀히 여기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보여주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 가정들은 눈이 손더러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머리가 발더러 쓸 데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돈이 있건 없건 가치가 없고 도덕이 없고 사랑이 없이 살아갑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 보다 쓸 데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 보다 이 세상에서 얻을 돈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니 그러한 자들이 세상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부모가 그런 자녀를 만들고 그런 자녀가 다시 그런 부모가 되어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그런 세속적인 사람들을 신령한 사람들로 변화시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런 가족으로 생각하사 귀하게 여겨 주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런 구원을 받은 우리는 이러한 사고 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내재화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돈과 상관없이 이 세상에서의 삶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 때 다음의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고전]12: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고전]12: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몸을 위해서 약한 지체를 쓸 데가 없다 하지 않고 귀하다고 할 때 그 약한 지체를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더 요긴하고 덜 귀히 여기는 것들을 더욱 귀한 것으로 입혀주니까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 아름다운 것을 얻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몸을 사랑하심으로 인해 나타나는 일들입니다.

  

바로 그런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이유입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가치를 알게 하시는 것이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방향으로 부모님이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해야 그 가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이 되고 그런 가정에서 바로 그런 가족들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장하고 훈련받기를 원하십니다이것이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입니다.

  

처음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었을 때 그들이 추구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풍성함과 넘치는 공급과 모든 좋은 것들 속에서 아담과 하와가 추구했던 것은 하나님처럼 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닮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능가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신을 하나님처럼 높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짓고 에덴 동산의 모든 공급이 박탈되어서 세상으로 쫓겨나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알지 못한다면 다시 하나님께로 들어올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기독교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 적용하지 않고 그 말씀의 내용인 하나됨을 위해 약한 것을 돌아보지 않으려고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가정은 해체되고 다음 세대인 믿는 자녀는 사라지고 오직 자기 자신만 남아서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만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세대 속에서 우리는 올바른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원리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모의 모습을 생각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원을 얻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충성스러움으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고전]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를 귀중히 여겨서 하나님의 몸을 이루기 위해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시는 것이 바로 천국의 원리입니다. 나만의 세계를 위한 천국이 아니라 부족함을 같이 돌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인 세계의 원리인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믿고 내가 구원받고 내가 잘 사는 세계만을 상상한다면 그건 나의 천국이지 하나님의 천국이 아닙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갈 때 정말 천국이 들어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신다는 원리를 실천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가정에서는 부모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어서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자녀로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을 부모로서는 할 수 있으니 그런 기회를 활용하고자 할 때 그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결실은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고전]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함께 고통받으려고 하고 함께 즐거워하려고 할 때 한 몸의 원리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바로 이러한 가족의 원리를 전해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 구원의 의미를 잘 기억해서 가정 속에서 이러한 고통과 즐거움의 의미를 실현하고자 할 때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온전한 연합의 가치를 잘 이루며 살게 될 것입니다. 나 한 사람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가정이 아니라 온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려는 가정이 되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가족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이 아닌 이 세상 속에서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가족들이 나옵니다. 구레네 시몬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빌립보 간수의 가족들이 있고 자주장사 루디아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디모데의 가족들이 있고 베드로의 가족들이 있고 있습니다. 그 여러 가족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가정을 만들어 갑시다. 그래서 한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는 좋은 부모가 되고 그런 가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5-12 (일) 18:45 21일전
*소감
1. 하나님이 주신 몸이라는 가정에서 내 역할을 잘 지켜야겠다.
2. 물질 보다는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3. 가정은 몸의 지체가 모여 한 부분 한 부분이 다 귀한 영혼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 가정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5. 나중에 주님의 심판대 위에서 누가 어디 있느냐 물으실 때 할 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부족함을 돌보게 하시는 주님 말씀 듣고 가정에서의 소중한 지체를 돌봐야겠다.
7. 한 사람의 영혼보다 이 세상에서 얻을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혼을 생각해야 되겠다.
8. 한 몸이 여러 지체로 이루어짐이 교회 뿐만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임을 새롭게 깨닫고 가정을 세우는 일에 대하여 더욱 소망이 생겨납니다.
9. 여러 가지 지체들이 서로 돌보면서 몸을 이루며 나아갑니다. 그래서 지체를 돌보면서 몸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10. 하나님이 주신 몸이라는 가정에서 내 역할을 잘 지켜야겠다.
11.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삽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모든 지체를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12. 말씀으로 살고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13.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을 연습하면서 가족부터 시작해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 확장하겠습니다.
14. 큰 교회들도 빚진 교회들이 많습니다. 가정도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관계성이 중요합니다.
15. 나중에 주님의 심판대 위에서 누가 어디 있느냐 물으실 때 할 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98 84교육
44행 8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7 4764
997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3677
996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5561
995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3612
994 84교육
44행18 성경에 능하게 되는 것의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1 4532
993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3443
992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4148
991 84교육
40마26; 6-16 관점적 해석은 타인의 생각을 고려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4752
9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946
989 84교육
40마27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18 5088
988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3046
987 84교육
45롬1; 16-19 성도는 무엇으로 살아날 수 있는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 1 3059
986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4834
985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3295
984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5262
983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3734
982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5523
981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3738
980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3440
979 84교육
48갈3; 1-4 헛되이 받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5 4671
978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5676
977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5650
976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3605
975 84교육
19시90;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5405
974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3340
973 84교육
48갈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20 4933
972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5563
971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3535
970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4828
969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538
968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4628
967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4078
966 84교육
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4930
965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3121
964 83성숙
40마25 주를 공궤하며 마시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9 5083
963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3683
962 83성숙
44행8 성령께서는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0 4385
961 83성숙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5958
960 83성숙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4942
959 83성숙
42눅10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 4650
958 83성숙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5164
957 83성숙
42눅10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 4168
956 83성숙
42눅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4833
955 83성숙
42눅10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7 4985
954 83성숙
42눅10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4795
953 83성숙
44행28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4741
952 83성숙
44행13; 1-5 내가 불러 시키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5 4134
951 83성숙
42눅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1 5155
950 83성숙
42눅16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1 4777
949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6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