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1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Loading the player...




 

 

  

40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_1

  

 

  

2023. 5. 28.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태복음에서 사람을 세움, #55동행

  

 

  

[]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 예루살렘에 르러 말하되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2: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 듣고 소동한지라

  

[]2:4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2:5        르되 유대 베들레헴오니 는 선지자로 렇게 기록된 바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

  

 

  

구약에서부터 마태복음에 르게 되었을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느 날 갑자기 급하게 준비되어서 오신 분 아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오래 전부터 준비되셨고 그래서 예언 있었고 그 예언에 따라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오심은 미래의 구원과 영생과 기쁨을 위해서 예비하시는 과정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땅에 오셨고 그로부터 2천여 년 지난 다음에야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우리도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고대사와 근현대사의 다양한 일들 있었습니다. 근대사(1863고종즉위~1945해방)의 힘든 시기를 거쳤고 현대사(1945~현재)에서는 급박한 변화를 거치면서 열심히 시대를 따라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속에서 부모와 자녀와 그 자손으로 살아온 사람들 바로 현재 우리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지금도 노년 세대와 장년, 청년, 소년 세대들 바쁘게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과 내일 해야 할 일로 분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바쁘고 혼잡한 시기에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존재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헤롯에게 찾아온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오심을 알게 된 것나 현재 각 사람에게 찾아오는 교회와 그 성도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존재를 알게 된 것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때 지금도 적지 않은 소동 일어나고 있는데 그런 현상은 그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 오셨을 때에도 큰 소동 일어났었습니다.  

  

“[]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 예루살렘에 르러 말하되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2: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 듣고 소동한지라

  

헤롯은 헤롯 대로 나름의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찾아온 동방의 박사들로 인해서 헤롯과 그와 함께 하는 자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자신 유대인의 왕인데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다른 가 있다고 했기 때문었습니다. 그에게 경배하려 왔다는 동방박사들로 인해서 새로운 유대인의 왕라는 존재와 그 왕에 대해 경배를 한다는 새로운 대응방식 그들로 하여금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장면을 단순히 옛날의 사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너무나 동일한 일 지금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교회와 성도들 예수님의 존재와 예수님에 대해서 대하는 모습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고 있기 망정지 만약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는 런 신앙활동은 극한 혼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들에서는 와 같은 신앙활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왕라든지 그분께 경배한다든지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도 새로운 왕과 그분께 경배하는 신앙활동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킵니다. 지금까지 생각하고 믿어왔던 세계관 흔들리는 것기 때문입니다. 단지 거부하는 것만 아닙니다. 그것 의미하는 바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바로 동방박사들처럼 헤롯나 함께 사람들에게 그리고 시대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입니다.

  

원래 자신들의 왕과 자신들의 일에 바쁜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지만 동방박사들나 성도들 원하는 것은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경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 세상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진리자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진실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의 신앙활동은 혼란을 일으키는 일들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활동은 그 혼란 끝난 상태에서 알게 된 진리를 추구하는 활동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 큰 가치를 갖습니다.

  

러니하게도 소동 일어났던 헤롯과 그와 함께 한 자들에게도 동방박사들의 말 정말 진리고 그것 참된 가치를 갖는가를 확인하였을 때 그 말 맞았습니다.

  

“[]2:4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2:5    르되 유대 베들레헴오니 는 선지자로 렇게 기록된 바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

  

정말 성경에 새로운 유대인의 왕 난다고 하였고 그 장소는 유대 베들레헴라고 분명히 나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다스리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목자가 되리라고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헤롯과 서기관들 기준으로 생각하는 성경 속에 그리스도의 나심과 의미가 미리 예언되어 있었고 그 말씀에 기추어볼 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처럼 지금도 세상 사람들 기준으로 생각하는 삶 속에는 하나님라는 창조자의 존재와 천국과 지옥라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존재와 상급과 심판라는 결산의 개념 분명히 실존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바로 세상에서 그런 개념 속에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날 수도 있고 그런 하나님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서 헤롯과 그의 사람들 했던 일들을 따라가게 됩니다.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중립지역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따라가는 천국과 하나님을 부정하는 지옥 있을 뿐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두 러한 개념에 동의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 세상 사람들에게는 혼란고 소동지만 우리 자신에게는 확신고 신념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맡은 일들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그리스도를 높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난 주 보았던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과 그리고 아레오바고를 보고 내려오면서 그 근처에 있던 소크라테스의 감옥을 보았습니다. 성경의 위인은 아니었지만 기원전 469년에 태어나 기원전 399년에 세상을 떠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대중의 미움을 받아서 사형선고를 받고 독배를 마신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갇혀 있던 감옥을 보면서 우리의 삶에 런 모습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대중들을 혼란시키지만 자신의 제자들은 강하게 만든 사람 있다면 그에게는 사형 내려지는 법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가 믿는 신을 믿지 않고 아테네의 청년들을 타락시켰다는 내용으로 고소되었고 배심원들의 판결에 의해 361:140라는 표차로 사형판결을 받았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은 가장 뛰어난 아테네 사람을 시기와 질투로 죽인 것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소크라테스에게 있었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그의 철학은 그 뒤를 잇는 제자 플라톤과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를 통해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소코라테스는 서양철학의 아버지의 칭호를 얻고 그의 철학은 계속 어졌습니다. 사람은 죽었지만 죽지 않고 남아 있는 것 있었던 것입니다.

  

신앙은 그 상입니다. 창조자 하나님은 세계에서 창조라는 원리와 심판라는 원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섬길 때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 바로 구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유일한 소망은 바로 러한 구원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구원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혼란은 사라지고 확신만 남게 된 것입니다.

  

그 확신 속에서 하나님은 예수님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의 목자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혼란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꾸준히 우리를 다스리시며 목자되시는 예수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산 위에 세워지는 법 없습니다. 사람들 속에서 혼란 속에서 하나님의 성전 세워집니다. 바로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 그분을 목자로 섬기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마태복음은 바로 러한 사람들 속에서의 성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것을 깨닫고 우리 자신도 바쁘고 분주하며 때로 혼란스러울 때도 있지만 진리를 바라보며 진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한적하고 한가하고 여유가 많을 때에만 주님을 따르는 것 아니라 가장 바쁠 때 가장 분주할 때 혼란스러워 하지 않으면서 확신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성전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 바쁜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하나님의 백성 되어서 그리스도를 따라서 그분의 다스림을 받고 그분의 목자되심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되시기를 주님의 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분석적해석           

  

1. 예수님은 오래 전 예언에 따라서 미래의 구원을 위해서 현재에 오셨다.

  

2. 처음 오셨을 때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 의해서 소동 일어났다.

  

3. 지금도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혼란을 일으키지만 진실을 따르는 사람들.

  

4. 주님의 다스리심과 목자되심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자.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8 (일) 13:35 1년전
*설교소감
1. 정신 없 바쁜 생활 중에 예수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써야겠다.
2.오래 전부터 예정되어 선지자들의 예언에 따라 목자와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복종하고 항복하겠습니다.
3. 삶 속에서 규모와 절제를 지키며 성전된 삶을 살아야겠다.
4. 예수님의 구원하심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5. 진리를 증거하는 성경말씀과 창조하심 나타날 삶의 두 가지 모두 은혜요 감사로 알며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고 싶습니다.
6.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은 기존 가치에 근거하는 생활에 혼란을 가져오기도 한다. 혼란을 극복하고 진실되고 영원한 것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7. 세상은 바쁘고 기존의 가치관으로 진실 들어간 곳 없어서 구원받기 힘들다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8. 일상에 치여 하나님을 뒷전으로 돌리지 않고 1순위가 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9.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의 관계를 단단히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10. 하나님의 말씀 진리고 그 말씀을 따라 소동(혼란)하지 않고 단단한 사람 되어야겠다.
11. 하나님의 진리를 잘 고수하고 지켜야겠습니다.


5/28.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03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4217
1102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4090
1101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4257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4007
1099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4346
1098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3967
1097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3816
1096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3869
1095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3935
1094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4122
1093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3615
1092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3743
1091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3635
1090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3621
1089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3813
1088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3601
1087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 전 영광보다 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4028
1086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741
1085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978
1084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942
1083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926
1082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2009
1081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737
1080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2115
1079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2295
1078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2219
1077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854
1076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2253
1075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2095
1074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 되는가 한편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998
1073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993
1072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964
1071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2410
1070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2048
1069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992
1068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2081
1067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983
1066 23선악
33미 1; 1-7 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942
1065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937
1064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2063
1063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974
1062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884
1061 54용서
31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895
1060 75덕행
31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2343
1059 51계획
31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2025
1058 71충성
31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2074
1057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788
1056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3294
1055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3525
1054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9257
목록